https://img.dmitory.com/img/201910/5HQ/Vlg/5HQVlgyt5CQauUoeuoSoaA.jpg
ㅊㅊ ㅅㄷ -> ㄷㅋ
이뒤로 라방켜서 한말이 우리가 아는 그 몰카 발언들이라고 함
ㅊㅊ ㅅㄷ -> ㄷㅋ
이뒤로 라방켜서 한말이 우리가 아는 그 몰카 발언들이라고 함
존나 난감했을듯
권혁수..... 잘 끊어내자 ㅠㅠ
외모비하는 하지 말자.. 그거 아니더라도 팩트로만 깔거 흘러넘침ㅋㅋㅋ
(혹시 내가 중립충처럼 보이면 위에 내가 쓴 댓글 봐줘ㅎㅎ 나 진짜 이사람 진심으로 싫어함ㅋㅋㅋㅋ)
이제 한남들은 메갈의 정의에 큰 균열이 일어나겠네
그놈의 뚱뚱한 여자 욕질...ㅎ 어디가서 처맞기라도 했나
덧)
혹시나 94 이사람 댓글 딱하나!!!!!! 만 보고 어디가서 여초도 여혐을 하더군요큼큼.. 도덕적이지 않군요흠엥.. 거릴 사람은 없길바람ㅋ 병먹금하는건 안보고 입맛맞는것만 골라보더라고
평소 한남새끼들이 >>뚱뚱한 여자=메갈, 페미나치<< 로 몰고 쳐팬 역사와 강도가 다 처바르고도 남음.
뚱뚱하면 여자가 상처ㅜㅜ입고 흑흑ㅜㅜ거릴거란 인식부터가....ㅎ
이제 그놈들의 메갈 정의가 바뀌겠네 ^^
아니 고삼때 갔다며,,, 뭐 초등, 많이 쳐줘서 중등이면 모를까 고교과정 지내고 간거면 한국 문화나 분위기 대강 알고 있지 않나?
저게뭐야...............식당에서 뭐하는짓이야
정신 나갔나..
이거 말고 다른 글 올라올때 봤는데 저 여자유투버 우리 나라에서 살다가 다른나라 간거라며, 그것도 한참 어릴때 아니고 고딩때인가 사춘기 나이에.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간다. 옷은 니네집에서나 많이 벗으렴
권혁수랑 매니저는 무슨 죄여
해외에서도 안저럼..
물론 한국에서 헉할 정도의 상의나 노브라로 다니는 애들이 많긴한데
그래도 tpo는 맞춤ㅋㅋ
배꼽보이는 민소매도 속옷, 운동복, 일상복, 파티복 다 나뉘어져있으니
때와 장소를 맞춰서 입지 ㅜ 등갈비집에서 저러고 먹지는 않을듯
요가나 운동할때 저러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함
그래도 식당에서나 수업 들어갈때나 이럴때는 크롭나시이어도 일상복(?) 크롭나시를 입음..ㅋㅋ
나도 호주사는 이민잔데...
솔직히 저 분 영상 보면서
내용은 재밌는 부분이 있었지만
호주에서도 음식점에서 저렇게 입는 사람 없어...
몇 년 살면서 딱 한 번 봤는데 (그냥 브라자만 입음, 브라탑도 아니고) 사람들이 엄청 쳐다봄...
그만큼 저 복장이 운동할 때 아니고는 외국에서도 엄청 눈이 가는 옷ㄷ이라는 거... 물론 외국에서는 저걸 지적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함..
한국에서 19살까지 홀딱벗고살다가 호주가서 입은게 탱크탑,스포츠브라 도 아니고;;
이건 남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라 미개한것같은데요...
헐 충격적이다;;
....다시보니..
9살에 이민간것도 아니고 19살에 갔는데....
문화의 차이를 이해 못한다고? 레알 정신이 이상해보인다.
권혁수 진짜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