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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07 00:43
    ㅋㅋㅋ 반쯤 졸린 눈으로 애 쳐다보다 눈 약간 크게 뜨고 살짝 사백안 만들면서 눈썹 위로 치켜들면서 “너구나..” 하면 되는 건가 ㅋㅋㅋ
  • tory_3 2019.10.07 00:44
    약간 웃어도 효과좋을듯
  • tory_22 2019.10.07 02:29
    표졍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9.10.07 00:43

    도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애엄마가 용케 대답 안할 때 아 뭐야 별꼴이야 하고 문 쾅 안닫았넼ㅋㅋㅋㅋㅋ


  • tory_1 2019.10.07 00:45
    발 한짝 넣고 있기 ㅋㅋ
  • tory_3 2019.10.07 00:43
    이거 볼때마다 개사이다
  • tory_4 2019.10.07 00:50
    뭔가 며칠 머리 안감고 안경끼고 가면 잘먹힐거같음
  • tory_5 2019.10.07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03:16:31)
  • tory_6 2019.10.07 00:52

    마지막줄은 명언이고 진리야 ㅋㅋㅋㅋㅋ

  • tory_7 2019.10.07 00:57
    애한테 해가한다고 협박하고 온거나 마찬가지잖아
    엄마가 말 고와져서 사과하러 따라왔다는 것에 주작같긴한데 망상이든 진짜든 진짜 찌질하다
  • tory_3 2019.10.07 01:24
    말이 통햇으면 이러지도 않았지.. 이 정도면 꽤나 유한 방법 아냐?
  • tory_13 2019.10.07 01:31
    많이 시도했잖아. 조용히 시킬 수 있으면서 그동안 고의적으로 시끄럽게군게 더 괘씸한데??
  • tory_7 2019.10.07 01:52
    @3 보복하겠다는 예고장 날린건데
    아동 성폭행, 살인 사건 생각하면 저게 유한건가 ㅋㅋㅋㅋ
    여러번 찾아가서 조용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윗집이 진상 부린것도 아니고 처음 찾아가는 건데 위협하는 거면 과한거 아니야?
  • tory_15 2019.10.07 01:55
    본문 제대로 안읽었구나
  • tory_17 2019.10.07 0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2:30:23)
  • tory_18 2019.10.07 0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8 23:53:14)
  • tory_19 2019.10.07 02:12
    글 좀 제대로 읽어
  • tory_21 2019.10.07 02:25
    @7 층간소음 당해보면 저런말 안나올껄;;
    나도 윗집 옆집 쌍콤보로 난린데 없던 정신병도 생길 지경
  • tory_23 2019.10.07 02:32
    @7 ㅋ본문글도 안읽나. 이런 애들이 층간소음 유발할듯
  • tory_25 2019.10.07 02:52
    @7 문맹 잘가시고
  • tory_29 2019.10.07 06:58
    머가찌질해??????글안읽음? 존내눈치없네
  • tory_30 2019.10.07 09:02

    저 글이 주작이든 아니든 저런 미친 이웃 널리고 깔렸어..

    그리고 저렇게 한마디 했는데 조용해진거 보면 통제 가능했는데 안했다는 거잖아..ㅠ 맥락좀 읽자 토리야

  • tory_31 2019.10.07 09:49

    너 층간소음 유발꾼이니?

  • tory_34 2019.10.07 10:10
    진짜 이렇게 난독하면서 댓글은 왜 달까..
  • tory_36 2019.10.07 10:48

    작작좀해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더찌질해

  • tory_36 2019.10.07 10:48

    작작좀해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더찌질해

  • tory_38 2019.10.07 1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1 02:39:46)
  • tory_40 2019.10.07 11:55

    층간소음 겪어 본 적이 없나보다

  • tory_41 2019.10.07 12:09

    층간소음 안겪어봤어?ㅋㅋㅋㅋㅋ양호한거지 저거는

    당해본사람은 얼마나 스트레슨데 ㅡㅡ가서 다리 뿌직어버리고싶어 ㅋㅋㅋㅋ

  • tory_7 2019.10.08 14:37
    새벽이라서 본론만 읽어서 못본 내용있었는데 그래도 아닌건 아닌데 ㅋㅋ 또라이 같이 굴거면 어른한테 굴어야지 애기 협박한게 뭐가 사이다야 ㅋㅋㅋㅋ “너구나?”이거 어른한테 해도 먹혔을 텐데
    실제로 범죄에 취약한 어린애 인질로 협박한 게 자랑이야?
  • tory_7 2019.10.08 14:43
    @7 할거면 어른들끼리 싸우던지 ㅋㅋㅋㅋ
    애기가 자기가 뭔짓하는 줄 알고 뛰놀겠냐
    저건 애기가지고 인질협상하자는 거 아냐 ㅋㅋㅋ
    멸치남이라서 멱살잡고 싸울 자신은 없고 인질극이나 벌이는게 비겁하고 찌질하다는 거지 찌질한 행동 아니면 뭐야?
  • tory_44 2019.10.10 17:55
    @7

    우웩

    그 애쌔끼를 제대로 관리할 생각은 못하죠

  • tory_7 2019.10.11 10:11
    @44 너가 아동보호가 뭔지 모르는 건 알겠다^^ 애가 시끄러우면 애가지고 협박할게아니라 애 조용히 시키라고 어른이랑 싸우라고
  • tory_8 2019.10.07 0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9 20:43:05)
  • tory_9 2019.10.07 01:04
    애들 실내에서 킥보드 태우는 부모들 너무 싫어 누구하나 크게 다쳐서 뉴스에 나와서 그만하려는지 정말. 광화문 교보 갔는데 그 좁은 매대 사이사이를 애새끼가 킥보드 타고 다니더라
  • tory_10 2019.10.07 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40:44)
  • tory_11 2019.10.07 01:20

    층간소음 진짜 겪어봐야 알아... 돌아버리는 줄

  • tory_12 2019.10.07 0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18:17)
  • tory_14 2019.10.07 01:35

    우리 윗집인줄..

    진짜 집에서 롤러브레이드 타는게 내눈에 뻔히 보이는데 자기집애가 그런게 아니랬지 ㅎㅎㅎ

  • tory_16 2019.10.07 02:01
    야...우리 윗집인줄...^^천둥벌거숭이마냥 집부술듯이 뛰어다녀도 애가 그럴수있죠 애 기죽이지마세요 우리애 착한데 왜 그렇게 말하세요만 염불외더니 지금 중딩이라 뛰진않는데 술담배하고 외박하고 그래서 3일에 한번씩 뒤지게 처맞고 대드는소리 들림 씨발...이제 다 포기하고 우리가 이사감...^^
  • tory_17 2019.10.07 0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2:30:23)
  • tory_18 2019.10.07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8 23:53:07)
  • tory_20 2019.10.07 0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30 02:37:52)
  • tory_24 2019.10.07 02:46
    그럼 어떻게 해야함?; 여자가 가서하면 미친년소리듣던 뭐던 남자여서 저렇게라도 해결할수있으면 해결해야지
  • tory_26 2019.10.07 02:57
    저 사람 관리사무소 통해서 얘기했는데도 안 됐다잖아. 그럼 어떡해야 됨? 궁금하네 토리는 어떻게 했는데?
  • tory_27 2019.10.07 05:55
    협박 정도는 해야 진상짓을 포기하는(그 이후로 줄었다는거 보면 확실히 할 수 있었는데 그동안 안했던거잖아) 저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없고???
    본인도 상식이 안통한다고 썼는데 몰상식한 사람에게 몰상식하게 대한게 무슨 잘못??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애를 해치거나 블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 tory_28 2019.10.07 06:33
    너톨이 이사가서 대신 고통당한거 아니면 말할 자격없다고봐. 저건 아니지? 너톨도 그러는거 아니지.
  • tory_29 2019.10.07 07:00
    머래ㅋㅋㅋ
  • tory_33 2019.10.07 09:55
    층간소음 짜증나고 해결되서 속시원한데...
    내포된 의미를 곰곰히 따져보면 찝찝한건 사실.
  • tory_34 2019.10.07 1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7 10:12:03)
  • tory_35 2019.10.07 10:28

    그럼 어떻게 해야함? 좋은말로 하면 무시하고 저렇게 겁을 줘야 말 듣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남자라서 되고 여자는 미친년소리 듣는다? 미친년 소리 듣더라도 층간소음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진짜 미치게 되면 어쩔라고..

  • tory_20 2019.10.08 0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30 02:37:52)
  • tory_44 2019.10.10 17:56
    @20

    너나 정신차려

    현실감각은 니가 더 키워야 할듯

    층간소음 적당히만 당했나보네 더 심하게 당하면 이해갈듯

  • tory_32 2019.10.07 09:53
    층간소음 사람 미쳐벌여..... 나도 옆집 애새끼 신생아때는 참아줬는데 애새끼 크면서 새벽1시까지 조부모가 애 일부러 놀리고 울리고 웃기면서 까르르까르르 거려서 죽여버리고 싶었음. 문은 또 다 열어놔요 씨발것들이. 진상은 진상인지 몰라.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애새끼 풀어놔서 플라스틱 말타고 다니고..
  • tory_36 2019.10.07 10:48

    그래도 평화롭게 끝났네 ㅋ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19.10.07 10:48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진짜 모름.아무리 말해도 안통함. 그렇다고 저런 또라이들떄문에 쉽게 이사를 갈수도 없고
    저렇게라도 해결됐다니 부럽다 

  • tory_39 2019.10.07 11:30
    층간소음 진짜ㅋㅋㅋ 안겪어본사람은 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서 찔러죽일까 불질러버릴까 생각드는데 내가 이만큼 미쳐가는구나 싶어서 더 짜증나ㅋㅋㅋㅋ 여자혼자살면 저것도 못해서 아쉬운건있지만 내 속이 다 시원해
  • tory_42 2019.10.07 15:55

    요즘 사람 죽이는 미친한남들 진짜 많아서 제대로 먹힐것같아

  • tory_43 2019.10.07 16:31
    저걸 두고 다짜고짜 협박이라면서 뭐라 하면 어떡해? '몇 번이나 말 해도' 안들어먹은 건데? 뭐 멱살 잡고 싸워야 돼? 아니면 포기하고 참으며 살아야 해?
    가해자 그렇게 걱정하는 마음으로 피해자부터 걱정하면 어떨까.
    아무리 자기가 안당해보면 모르는 사람도 있다지만 참.. 참 그러네..
  • tory_20 2019.10.08 0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4 21:19:30)
  • tory_7 2019.10.08 14:51
    차라리 싸워 ㅋㅋ 애기가지고 인질협잡꾼짓 하는 것 보단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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