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는 사이즈가 너무 클거같은데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추바사삭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늙은 한남 할배가 버스 정류장에서 딱 3번 본  30살 어린 여자 몇년 동안 찾아다니는 거 개소름 ㅅㅂ

하 ㅅㅂ 나도 방금 보고 토쏠려죽는줄

@12

마음이 맞을까봐 찾는데 ㄷ ㄷ 노인한테도 괜한 친절을 베풀면 안됨 

@15

우웩 진심이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남은 어리거나 늙었거나 완전체다

@14

노인공경 웅앵웅하는데 늙은 한남한텐 친절도 베풀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만 얻었다 ㅋㅋㅋ 노인이라고 친철하게 대답해줬을뿐인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 수년간 스토킹 당하는 그 여자는 무슨 죄야;;

@12 그니까ㅋㅋㅋ 그리고 자꾸 얼마나 불쌍하고 외롭고 적적하게 살았는지 보여주면서 피해자처럼 만들어주는데 그 외로움의 해결책을 왜 젊은여자한테서 찾냐고;;;;;; 진짜 그 여자는 뭔 잘못인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대화상대가 거의 없었다 이런거 보여주는데 어이가 없었음

아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거 보고 눈을 의심했다...이걸 방송에 내보내는것도 어이없는데 포장도 오지더라

@12 존나싫렁..... ㅜ
그냥 집에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따라와서 말걸었던거생각난다
그쪽이 저 좋게보시눈거같아서 왓다며 연락처준대
ㅋㅋㅋㅋ 달라는것도아니고 준대... 띠요오오옹ㅋㅋㅋ

@24

연락처 달라는 것보단 연락처 주는게 나은거같기도 하다

@25

나는 술먹자고...

그런 할배들 많았어 ㅠㅠ

별... 아니 서지도 않는주제에 ㅋㅋㅋㅋㅋ 욕봤다 토리 토닥토닥

고생이 많다...

서지도 않는게 껄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