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억대 연봉' 한국어 요원 채용하는 이유

시비는 니가 걸고있는거고

또잉 나 사촌들 이민가서 시민권 있고 한국어 영어 둘다 개잘함.. 사촌오빠 하버드갔는데 한국어 잘하는 시민권보유 학생 개많음 물론 대부분 10년내외로 미국거주했음+부모님이 한국어 씀

밑에 리리플도 그렇고 1토리는 뭘 잘 모르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어를 왜 잘 못한다고 생각함? 귀화해서 시민권 따기 엄청 힘들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어렵긴해도 엄청까진 아님. 이민가서 아예 귀화한 사람들 많고 거기서 태어난 교포들 중에 한국어 영어 둘 다 잘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시민권과 한국어의 연관성을 어디서 보고 시민권자 거의가 한국어는 잘 못할거라고 생각한건지 이해가 안가네

영주권 아니고 시민권이야?

귀화해서 시민권 따기 엄청 힘들지 않나..

원정출산 뜻을 토리가 모르고 있어.

원정출산은 삶의 근거지가 거기가 아닌데 단지 국적만을 얻기 위해 미국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를 말해.

;;; 원정출산하면 한국은 속인주의에 의해서 한국국적 가지고 미국은 속지주의에 의해서 미국국적 가짐

대부분의 원정출산이 애만 미국에서 낳고 돌아와서 (돈 많이 드니까~) 한국에서 각종 의료 보험 혜택이면 다 받고 누릴거 다 누리며 애 키우고 20살되서 국방의 의무며 뭐며 의무 저야 하는 나이대가 되면 미국 국적 선택하고 한국국적 버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것도 계획적으로 ㅋㅋㅋ

그리고 이런 원정출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업인이나 국회의원 같은 사회 지도자층 ^^ 전문브로커까지 있을 정도로 사회적 문제였음 ㅋㅋㅋ

임신한거 숨기고 미국 와서 애낳고 애 시민권 따주고 돌아가서 살다 애 학교 보낼 나이에 미국으로 다시 보내 공부시키는 얌체족 많음

ㅁㅈ ㅋㅋㅋ 저건 기본이고 훨씬 더 많은 걸 보겠지

바이링구얼이 가지는 장점을 많이 알게들 된거지 자연스레 배울수 있는데 그걸 왜 포기해 내 주변 한국어 서툰 교포들도 부모들한테 자기 자식들한테 한국어로 대화하길 부탁하는 부부들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