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탈퇴 시 받는 문자...

공포감 조성하는 거 봐
지옥은 니들이 가게 생겼는데

저주를 퍼붓는구만

구구절절 개소리네

성경에 잃은 양 비유 있지 않냐 그런데 저렇게 저주를 한다고?

어렵게 천국갓는데 신천지만 모여잇다면 천국이 아닐거같다..협박 의미없다~~

저주란 저주는 다 퍼붓네 ㅋㅋㅋㅋ 사이비인게 느껴져 확실하게ㅋㅋ

존나 나빳다

느그만희가 하늘가면 제일 고통받을지어다

개똥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옘병할것들 캬악 퉤

신약계시록의 예언이 아니라 ㅇㅁㅎ의 ㄱㅐ소리 아님?

역시 사이비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현혹하는 니들이 지옥가지않을까...

나 톨은 꼬임에 넘어가 교육센터까지 갔다가 (ㅅㅂ) 거기서 이상한 낌새 눈치 채고 탈출했는데... 나도 안 나간다고 문자 보냈을 때 진짜 지독하게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이 노아 시대 때 노아를 무시하던 사람들이 하던 행동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냐 정신차려라 엄청 폭탄으로 보내고 갑자기 예배시간 되니까 감성 젖었는지 자매님 없으니까 쓸쓸하네요 이딴 개소리함. 그리고 나 거기 쳐넣은 언니가 우리 동네까지 찾아와서 계속 대기타고 기다리고 연락하고 난리났었어 무서웠지

저거 받으면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뚝 떨어져서 존나 홀가분하게 탈퇴할 수 있을꺼 같다 ㅋㅋㅋㅋ

성경말투 흉내낸 트윗 생각난다

너 이 새끼 나중에 후회하지마라 대대손손 망해라...는 말을 뭐 이렇게 있는 척 얘기해?

저거 하나 받고 땡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얼~

현실이 독사의 지옥이고 신천지의 거짓말이 지옥 그 자체인데 개뼉따구같은 소리하네. 저주, 협박하는 거 보니까 별거없는 사이비네ㅉㅉ

하지만 탈퇴해도 돈 내면 다시 받아준다 총총,,,

똑똑하니까 탈출했겠지 멍청한 놈들만 모여서 어금니 깨면서 저런 문자 보낸다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보또리 무쪄어~~

뭔 소리야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게 뭔 개소리임?

글도 더럽게 못 쓰네

진짜 못났다 .. 자기 신념이 최고인거지 그냥 

ㅇㅇ지옥은 니네가 갈거다 니네 한 짓을 봐라 

오히려 저 문자 보낸 이가 지옥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당도할 듯 하네 ㅋㅋㅋ

얘네들 하나님 믿는게 아니고 이만희를 믿는거잖아

저게 찐이면 하나님이란 작자 너무 쪼잔한 영감탱이새끼 아님?ㅋㅋㅋ

지들이나 지옥행 급행열차 타길^^!!!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자유의지 줘 놓고서 니가 멋대로 살았으니 그것은 너의 죄다 하면 인간은 아 네 그래야하나? 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절대 종교해석있는 신을 안믿는데. 차라리 너가 산대로 돌려받는 카르마나 인과응보를 믿으면 믿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랄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그천당가느니 그냥 지옥이 낫겠습니다 ㅎ

기독교는 그래도 돌아온 탕자인가... 암튼 어딜갔다가 돌아와도 받아준다는 얘기를 하던데.. 이게 리얼 사이비스웩이구나

https://img.dmitory.com/img/202002/3Tb/4Ja/3Tb4JaCj5K0AWqs6ckSWwK.jpg

ㅎ첨부터 안들어가겠습니다

아무리 개독이 나빠도 사이비랑은 비교불가인듯...

하나님이란게 뭘까 ㅋㅋ 왜 자기를 믿어야만 천국에 보내주고 안 믿으면 안보내줄까?

전지전능하다면 그냥 처음부터 믿게 창조했으면 끝날 일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전지전능하다면 굳이 자기를 믿고 안믿고가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

관종이라서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행복한 걸까?

그것이 천국이라면 난 지옥에잇겟어

하나님이 아니라 이만희가 저렇게 짜게 구는거겠지
돈 줄이 제 발로 떠나니 얼마나 쫄리겠어

야 누가봐도 사이비넼ㅋㅋㅋㅋㅋㅋ 신이 쪼잔하면 그게 신이냐 인간이지 ㅉㅉ

진짜 사이비 최악이다;;

늬들은 지옥 불구덩이서 탭댄스 춰야되니까 살아생전에 탭댄스나 잘 배워놔

응 지랄 사탄새끼들

신천지 극혐

야 저렇게 인정머리가 없는게 무슨 종교냐
그런 사람들끼리 가는 천국이라면 난 가지 않겠소

문자 내용만 봐도 딱 사이비

저기에 빠져서 미쳐있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네

쟤네 말대로 저런 하나님, 저런 천국이면 하나님 안믿고 천국안가고 말지ㅋㅋㅋ 교주 말이라고 하지 왜 하나님 파냐ㅋㅋ

포교활동 하려고 알바도 하더라 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단기알바에서 알게된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자기 친구를 2명 데리고 와서 같이 알바를 하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친구들끼리 알바하는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언니랑 친해져서 나포함 4명 같이 쉬는날 남산에 놀러갔는데, 손님 별로 없는 카페 젤 구석 자리에 들어가서 거의 반강제로 설교당함.... 3명이 둘러싸서 화장실도 못가게 2시간 넘게 얘기듣고 진심 겨우겨우 빠져나왔어.... 존나 무서웠다ㄷㄷ

극혐이다 진짜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