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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8 16:30

    빠른탈출기원...

  • tory_2 2024.04.18 16:30
    쓰니도 어여 탈출하자
  • tory_3 2024.04.18 16:31
    참다참다 터진거같은데 개비가 맞을 짓을 평생 해온 수준
  • tory_4 2024.04.18 16:31
    그냥 오죽했으면 싶다
  • tory_5 2024.04.18 16: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03:08:55)
  • tory_14 2024.04.18 16:39

    우리집도 앱충이랑 남동충이 ㅆㄹㄱ 폐급임 ㅋㅋㅋㅋㅋㅋ 

    폭력 + 강약약강 + 도박으로 돈 날림 + 오랜 백수 + 밥줘충

    xy들은 왜그러냐 대체

  • tory_55 2024.04.18 16:45

    진짜 나머지 구성원이 고통 받는 사례 겪어보지않고 그건 좀 이럴거면...

    문제 되는 혈육이랑 1주일만 같이 살아보라고 하고 싶음^^... 난 20년을 같이 살다가 내가 정신병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저런 거 3명있음 (아빠, 큰언니, 남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4.04.18 16:31

    주먹으로 안때린거 감사하게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이런건 한번 물꼬가 딱 터지면 그 순간엔 한대로 절대 못끝낼듯..

  • tory_7 2024.04.18 16:31

    때리는 거에서 그쳐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아야..ㅠ ㅠ 

  • tory_8 2024.04.18 16:31
    얼마나 진상이였으면 때렸을까 싶다...
  • tory_9 2024.04.18 16:32
    내기준 점잖게 때렸다 부모가 부모같아야지
    낳아줬다고 다 부모게?
  • tory_10 2024.04.18 16:32

    주먹이나 흉기를 들었음 과한 폭력으로 봤을꺼 같은데

    뺨으로 가해지는 상처는 한계가 있고, 사실 저건 자존심 문제라서...나도 오빠가 이해간다

  • tory_11 2024.04.18 16:33
    글쓴 토리도 빨리 탈출기원
  • tory_12 2024.04.18 16:33

    10년 무직에 산재 2천만으로도 꼭지돌아 개같이 팼다해도 인정... 저정도면 오빠 보살인데

  • tory_13 2024.04.18 16:33

    ㅋㅋ 저기에 "폭력은 나쁜 거야!" 말한다면 대가리 꽃밭으로 살 수 있는 본인의 삶에 감사해야 함..

    저렇게 살아보지 않았으면 말을 못한다

  • tory_15 2024.04.18 16:35
    22
  • tory_46 2024.04.18 16:43
    진심 공감해
  • tory_54 2024.04.18 16:45
    444 텍스트로 보니까 그렇지 평생을 저렇게 당하면 진짜 미쳐 돌아
  • tory_5 2024.04.18 1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03:08:55)
  • tory_59 2024.04.18 16:49
    66
  • tory_79 2024.04.18 17:07
    777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함
  • tory_80 2024.04.18 17:07

    888

  • tory_90 2024.04.18 17:17

    난 저런 폐급 가족은 없지만,,

    그냥 자기가 안겪어봤으면, 아니 겪어봤어도 함부로 말할거 아니라고 생각해

    저런 극단적인 상황에 가지 않을수있는 환경과 인성을 그냥 감사히 여기고

    힘든 사람 비난 안했으면..

  • tory_93 2024.04.18 17:21
    777777777
  • tory_112 2024.04.18 20:05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에게 그래도 폭력은 나쁜거야 ㅇㅈㄹ
  • tory_114 2024.04.18 20:45
    맞아 진짜...
  • tory_91 2024.04.18 21:57
    10
  • tory_14 2024.04.18 16:35

    근데 진심 자기중심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앱충들 존많.....

    어머니들은 안타까울 정도로 가족 위해서 

    지나치게 본인을 희생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남자들은 가족까지 고통스럽게 하면서 지만 알더라. (울집 포함)

    밥줘충은 디폴트임.

    왜 저럴까?

  • tory_16 2024.04.18 16:35
    칼도 아니고 손으로 끝난거라 이해함
  • tory_17 2024.04.18 16:35
    내가 애비면 걍 진작에 안뒤진것만 해도 감사다 시발
  • tory_18 2024.04.18 16:36

    솔직히 젊은 아들이 진작에 힘으로 제압 가능했을텐데 아버지라고 걍 참고 산거 아냐...

  • tory_19 2024.04.18 16:36

    저건 진짜 손으로 끝난게 다행인 수준 아니냐......... 

  • tory_20 2024.04.18 16:37
    집 나가기전에 안그런거부터 많이 참아준거지
  • tory_21 2024.04.18 16:37
    아들이라힘있어서 때리기라도하지 여자믄 힘없어서반격도못해.
  • tory_22 2024.04.18 16:37
    오빠가 많이 참았네..... 어머니 이혼 기원하고 빨리 탈출하자.....
    저런건 애비가 아니다
  • tory_23 2024.04.18 16:37

    오빠가 인격자라서 저기서 끝난 거

  • tory_24 2024.04.18 16:37

    오빠 진짜 불쌍하다

    힘 역전은 진작에 됐을 거고 그동안도 팰 수 있는거 그냥 애비라고 모시고 살아줬는데 그래도 부모라고 결혼한다고 말하러 왔더니 그딴 좆같은 소릴 하면...

  • tory_25 2024.04.18 16:38
    얼마나 고생했을지 에휴...
  • tory_26 2024.04.18 16: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21:21:32)
  • tory_27 2024.04.18 16:38
    아빠라는 인간이 어휴 ㅆㅂ 진짜 엉망진창 처맞아도 쌈
  • tory_28 2024.04.18 16:38
    인연 안 끊고 결혼얘기라도 하러 왔는데 저러면... 잘때렸지
    글쓴이도 정신차리고 집 탈출해야..
  • tory_29 2024.04.18 16:38
    지금 뺨 몇 대가 문제야 산재도 홀랑 들고가고 재산도 말아먹었다는데 어디가서 흙덮고 눕던가
  • tory_30 2024.04.18 16:38

    오죽했으면...

  • tory_31 2024.04.18 16:38

    이혼 안하는거 개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자식들 생각했음 진작에 이혼했어야지 

  • tory_32 2024.04.18 16:38
    이게 동생이 올린글이어서 그렇지
    결혼할 여자가 예랑이 자기 친아빠 멱살 잡고 뺨을 네다섯대를 때렸다고 올렸으면 다 결혼하지 말라고 말릴것 같은데
    똑같이 남자 상황 구구절절 다 적어도 ㅇㅇ
    이해는 하지만 폭력성있는 사람이랑 사는거 아니다 or 그냥 때린거 자체도 이해못한다
    이쪽일거같은데

    동생은 자기 부모 연못끊고 살것 같으니 그냥 오빠이해간다는 의견 더 많은것 같은데 폭력적이라는건 맞다고 생각함
    그냥 부모를 안 보던가...
  • tory_29 2024.04.18 16:40
    우리도 글쓴이도 예비신부가 아닌데 거기까지 굳이 생각을 해봐야 해???
  • tory_40 2024.04.18 16:40
    그야 당연한 게 예비신부랑 여동생은 애초에 입장이 다른데... 오빠가 폭력적이다 아니다를 묻는 글이 아니지 않나?
  • tory_14 2024.04.18 16:41

    ㄹㅇ 오빠가 잘했냐 못했냐 떠나서

    나같으면 그냥 솔직히

    저 집안 자체하고 연 맺는게 별로인듯.....

  • tory_24 2024.04.18 16:42

    앞뒤 맥락 다 잘라먹으면 당연히 단순 폭력남처럼 보이겠지 뭔 이상한 예시를 들고 있어..

    저런 부모인데 네네 하고 있는게 더 파혼감이다

  • tory_49 2024.04.18 16:44

    저 글 내용 기준으로 오랜 세월을 참고 저 상황에서 저만큼의 대처면 참을성 많은 사람인거 같은데..

  • tory_32 2024.04.18 16:44
    @29 아니 본문에 폭력적인거에 대해 얘기하는 댓글들도 있잖아
    난 거기에 대해서 든 생각을 적은건데?
    폭력적이긴 하다고
    거기까지 생각하기 싫으면 안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tory_32 2024.04.18 16:45
    @40 아니 동생도 오빠가 아빠때림 나 개놀람 이게 다잖아
    그래서 그냥 별얘기 다 나온 댓글까지 다 있는 글인거아녀?
    저런 상황에서 참고 산 오빠의 인내심...? 이거 하나에 대해서만 얘기해야해?
  • tory_29 2024.04.18 16:46
    @32 그럼 그냥 폭력적이다 아니다 생각만 말하면 되는데 갑분 예신 빙의하니까 의아한거지 ㅋㅋㅋㅋㅋㅋ
  • tory_57 2024.04.18 16:48
    신부랑 같이온게 아니라 혼자 그냥 결혼한다고 얘기하러 온거 아니야?
    아무리화나도 예비신부 옆에 있음 참을거같은디
  • tory_32 2024.04.18 16:48
    @29 아니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것 같다고
    예신 빙의를 언제함 그냥 이런 입장에서 올라오면 커뮤 반응 다를것같다는거지
    그냥 폭력적이라고 하는 댓글에 대가리가 꽃밭이다 너는 꾹 참고 살아라~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으니까 예시를 들어본거잖아
  • tory_60 2024.04.18 16:49

    반대되는 댓글이 보기 싫다면 댓글을 안달았으면 되었을텐데.. 라고 생각함

  • tory_65 2024.04.18 16: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18:10:47)
  • tory_70 2024.04.18 16:59

    왜 예비 신부 입장을 가정하고 상상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아무튼 요지는 오빠가 폭력적이라 나쁘다는 건가? 친구나 지인이 신부 입장이었다면 예비 남편 폭력성보다도 애초에 저런 개차반이 시부가 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이미 아웃이라고 말 할 거고, 예비 신부라고 해봤자 아직 사귀는 사이일 뿐이고 헤어지면 쉽게 바로 남 될 수 있는 관계니까 헤어지라 마라 얘기도 더 쉽게 잘 할 수 있겠지

    글쓴이는 오빠랑 혈연 관계고 같은 부모 밑에서 큰 가족 당사자니까 그 가족 자체의 역사랑 아빠-오빠 얘기에 더 집중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많은 톨들도 다른 문제 다 차치하고 저기 나열된 에피소드만 보더라도 오빠 이해 간다고 하는 거고

  • tory_72 2024.04.18 17: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2 13:05:51)
  • tory_67 2024.04.18 17:00
    @24 222 내말이 ㅈㄴ 눈치없네
  • tory_73 2024.04.18 17:01
    나도 32톨이랑 같은 생각임
    성인인데 그냥 인연끝내면 되지 아버지가 먼저 폭력써서 방어도 아니고 선빵은 아닌거 같음. 난 오빠 이해 안감
  • tory_74 2024.04.18 1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08:31:30)
  • tory_94 2024.04.18 17: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01:00:49)
  • tory_91 2024.04.18 21:58
    결혼할 여자 지인이라면 남편될 사람이 폭력적이라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 거머리 같은 시아버지 자리 보고 반대할듯
  • tory_33 2024.04.18 16:38

    그래도 맞고나서 개비가 쌍방으로 폭행은 안했나보네? 다혈질이라길래 뒤집어 엎으면서 싸웠을줄..

  • tory_34 2024.04.18 16:38

    그간 안팬게 기특하지 않냐 정신병 걸려서 제 목숨 끊느니 폭력 몇대로 푼게 다행이지... 자녀분들 출가해서 꼭 잘살길..

  • tory_35 2024.04.18 16:39

    오죽했으면....

  • tory_36 2024.04.18 16:39
    산재 합의금 2000에서 ??? 미친거 아냐?? 했는디. 산재합의금 2000이 나올 정도면 꽤 큰건데 가벼운 장애나 상해든 질병이든 후유가 남은거 아닌가? 그런데 그걸 홀랑 가져갔다고??? 그런 사람을 가족이라고 봐줌??? 인연 끊고 다신 안본다. 저게 사실이면 저정도로 끝난게 보살일정도 아님? 진심…
  • tory_37 2024.04.18 16:39
    솔직히 격분해서 죽였대도 동정의 여지가 있을정도임
    저거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
    목격하면서 충격에 약간 트라우마 생긴건 알겠는데 더 정신차리고 탈출준비하길 안그럼 다음은 본인차례야
  • tory_38 2024.04.18 16:39

    오빠가 아주 보살이네 안죽이고 끝내다니

    글쓴이도 빨리 탈출해서 절연하길

  • tory_39 2024.04.18 16:40

    개비는 모르겠고 글쓴이가 좀 안됐다...아무리 감정적으로 이해 된다 하더라도 남자가 폭력쓰는 거 눈 앞에서 보면 꽤 트라우마 되는데... 마음 단단히 먹고 자기꺼 잘 챙겼음 좋겠네 오빠가 절연하면 글쓴이 뽑아 먹을텐데 

  • tory_41 2024.04.18 16:41
    뺨 몇 대면 개팬건 아닌거같은데
  • tory_42 2024.04.18 16:41
    오빠 불쌍해
  • tory_43 2024.04.18 16:41

    더 안맞은게 다행이네

    자식들이 착했어

  • tory_44 2024.04.18 16:42

    칼부림 안 난게 다행 수준인 것 같은데;; 

    해준 것도 없고 뜯어가기만 한 식충이 주제에 3천이 과하네 마네야. 지가 제일 과한데.

    이 계기로 손절하시면 될듯. 작성자도 지금 충격이네 마네가 아니라 지금 탈주각 부터 세워야됨. 그 다음 빨대는 본인일거라... (뜯긴 적 없는 것 같은데 곧임)

  • tory_84 2024.04.18 17:11
    2222
  • tory_45 2024.04.18 16:42

    진짜 많이 참았다... 멱살 잡고 뺨 때린 거 이해해. 근데 때리기 전에 빨리 출가했어야 했는데... 상황의 여의치 않아서 그랬을 테지만ㅠㅠ

    그냥 결혼 허락이고 뭐고 결혼 잘해서 절연하고 사는 게 답...ㅠㅠ

  • tory_47 2024.04.18 16:43

    오빠는 아들이라서 때리기라도 하지, 딸은 저 상황에서 때리지도 못함. 글쓴이 충격이 크겠지만 정신차리고 탈출해야함.

  • tory_48 2024.04.18 16:44

    동생이랑 오빠 불쌍해

  • tory_50 2024.04.18 16:44

    살인충동 어케 참았대..

    여태 건사해준게 용하다...

  • tory_51 2024.04.18 16:44
    폭력 나쁜거 누군 모르나?
    근데 여태 당하기만 하던 피해자가 그렇게까지 하게 된 상황이 있는건데 그건 생각도 안하고 그치만 폭력은..하는거 진짜 대가리 꽃밭같음
  • tory_52 2024.04.18 16:44
    때린 사람 속은 오죽하겠냐 난 이해 함
  • tory_53 2024.04.18 16: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22:55:17)
  • tory_5 2024.04.18 16: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03:08:55)
  • tory_24 2024.04.18 17:04

    ㄹㅇ 오빠가 집에 있었을 땐 오빠가 다 몸빵해줬을 것이고 지금은 아마 엄마가 비위 다 맞춰주고 있는 거겠지 (최소 본인이 직접 당하는 건 아닌) 

    애비가 그동안 저지랄 할 때는 나가고 싶지 않았던 집이 갑자기 오빠가 개소리 하는 애비 뺨 몇대 때려서 집 분위기가 싸해졌기 때문에 나가고 싶어지는거 웃기잖아

    근데 집 분위기가 싸해진 건 오빠가 때려서가 아니라 당신의 애비가 앱충이기 때문입니다...

  • tory_82 2024.04.18 17:10

    그래보여ㅋㅋㅋㅋ

    당하는 사람은 정작 피말리는데

    저정도면 오빠가 보살이야

  • tory_97 2024.04.18 17:37
    진짜 ㅎㅎ난 저 동생이 더 대가리 꽃밭에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임
  • tory_56 2024.04.18 16:48
    본문 대댓글중에 폭력은 나쁜거야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당해본거 없으니 공감을 못하는거. 저런애들이 그래도 아버지인데.... 이러더라. 공감이 안가면 차라리 입을 다무는게 나을텐데. 오빠가 여지껏 손 안올리고 참았던게 그래도 많이 참은거지.
  • tory_64 2024.04.18 16:52

    ㄹㅇ주먹으로 후두려 팬 것도 아니고 뺨 때린거면 참고참았던게 터진거지ㅠㅠ

  • tory_58 2024.04.18 16:48

    내 앞으로 나온 산재2000만원 지가 다 가져가고 일도안하고 밥도 지손으로 못차려 쳐먹어서 내가 차려줘야되는데 결혼할때되니까 3000이 과하단 개소리랑 20만원들고 결혼해서 잘살앗다 이소리 들으면 나라도 화나는데...때린게 잘했단건 절대 아닌데 저런 상황에서 폭력 쓴 아들도 제정신 아님 소리가 나오는게 진짜 대가리 꽃밭같음;;

  • tory_61 2024.04.18 16:50
    주먹도 아니고 싸대기 몇대 날린거면 참다참다 터져나온거 맞지. 솔직히 주먹 나갔어도 뭐라할수없음
  • tory_62 2024.04.18 16:50
    아마 평생 상상했겠지 본인이 아버지 때리고 화내는거... 상상만하고 끝냈던 일들이 한동안 연끊고 지내면서 오히려 왜 나를 그렇게 괴롭혔을까 하고 머리속에서 재생되고 재생되면서 다시만나서 또 지랄하니까 상상이 현실이 된거같음..
  • tory_63 2024.04.18 16:51
    저 고통은 진짜 겪어본사람만이 알수있는거니까.. 안타깝다 그냥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가 저러면 정말 답이 없는데 오래 버티셨네
  • tory_66 2024.04.18 16:55
    패죽여도 무죄야
  • tory_67 2024.04.18 16:56
    7급 준비하면서 아버지 세끼 밥을 3년동안 차려준 오빠면
    보살중에 보살이다
  • tory_71 2024.04.18 17:00

    그니까 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효자소리 들을거 같아…어후

  • tory_81 2024.04.18 17:08

    진짜.... 일반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더 더 잘될 수 있을 인격이네... 앞으로 본인만의 가정을 추리고 행복해지기를

  • tory_95 2024.04.18 17:36
    나도 이거보고 요즘 세상에 저런 남자가 다 있네 하고 놀람...
  • tory_68 2024.04.18 16:58

    쓰니도 본인 몸다쳐서 나온 보상금까지 다 쪽쪽빨리고 삼시세끼 밥차리면서 아빠수발 들었으면 트라우마 안되었을건데 손위형제가 다 몸빵 탱킹해줘서 트라우마된듯

  • tory_65 2024.04.18 16: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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