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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15:48

으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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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7.06 15:49
    난 닭꼬치 먹고싶어
  • tory_2 2020.07.06 15:49

    - 이거보고 꼬치 시키는 으른

  • tory_3 2020.07.06 15:49
    맛있겠다 우리 동네에는 파는데가 없어 ㅜㅜ
  • tory_4 2020.07.06 15:51
    2만원에저저도면싸딘
  • tory_5 2020.07.06 15:51
    맞아 저거 어렸을 때 두개씩 사먹어도 항상 더 먹고 싶었어...
  • tory_6 2020.07.06 15:53
    막고싶다ㅠㅠㅠㅠㅠㅠ
  • tory_7 2020.07.06 15:53

    난 염통꼬치 술집말고는 파는 곳을 본적이 없다ㅠㅠ나도 저렇게 사먹고싶네ㅠㅠㅠ

  • tory_11 2020.07.06 16:01

    나도 ㅠㅠㅠㅠㅠ

  • tory_18 2020.07.06 16: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7 16:58:04)
  • tory_20 2020.07.06 16:27
    전주 여행 갔을 때 길에서 팔길래 3일 내내 사 먹음
  • tory_8 2020.07.06 15:54

    저거보니까 염통꼬치 먹고싶다.. 

  • tory_9 2020.07.06 15:55
    맛있겠다...
  • tory_10 2020.07.06 16:00
    맛있겠다ㅠㅠㅠㅠ
  • tory_12 2020.07.06 16:01
    어릴 때 진짜 좋아했는데..ㅜㅜ
  • tory_13 2020.07.06 16:02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재난지원금 나왔다고 요구르트 엄청 사서 한 번에 먹던 거 ㅋㅋ 어릴 때 꿈이었다고 ㅋㅋㅋ

  • tory_14 2020.07.06 16:04

    쩐다 진짜 ㅠ 이럴땐 어른 짱이야 정말 

  • tory_15 2020.07.06 16:05
    난 닭꼬치를 맛별로 먹어보고 싶었는데ㅋㅋㅋ
  • tory_16 2020.07.06 16:11

    어릴때 분식집 가서 먹고싶은거 1개 고르기 너무 힘들었는데..

    나이들어서는.. 뭐 다 시키고 남은거 포장해가면 되니까... ㅋㅋㅋㅋㅋ

  • tory_17 2020.07.06 16:20

    아 맛있겠다... 나도 꼬치...

  • tory_18 2020.07.06 16: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7 16:58:01)
  • tory_19 2020.07.06 16:24
    동생이 다녔던 재수학원 뒤에 있는 염통꼬지집에 첫월급 나온날 나 데려가서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고 했던거 생각난다ㅋㅋㅋ 재수할 때 돈 없어서 한달에 한두번 먹었는데 내 친구가 재수한다고 고생많다고 용돈 준 날 열개 먹었던거 아직 기억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0.07.06 16:34

    아. 뭔데 귀엽고 찡하냐ㅠㅠㅠㅠ

  • tory_22 2020.07.06 17:00
    동생이 재수학원 다녔는데 톨이 첫월급 나온 날 동생 먹고 싶은만큼 사주고 어느날 톨 친구가 톨 동생한테 용돈 줘서 동생이 그날 꼬치 10개 사먹었다는 건가?!
    나 데려가서 라는 말이 있어서 헷갈리네ㅋㅋ 동생이 톨 데려가서 톨이 동생한테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고 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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