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news1.kr/amp/articles/%3f2280673
메르스 환자 격리상태서 탈출 소동…141번 확진 환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2일 오후 4시쯤 혼자 택시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A씨의 검사용 객체를 병원 외부에 있는 '선별진료실'에서 채취한 뒤 별도 격리실에 입실시켰다.
A씨는 선별진료실에서 '메르스가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며 난동을 부리다 진료실을 뛰쳐나갔다.
근처에 있던 의사 3명은 A씨의 소란을 잠재우려다 함께 격리됐다.
심지어
https://www.google.com/amp/m.hankookilbo.com/News/ReadAMP/201506181948508530%3fdid=GS
서울에 거주하는 141번(42ㆍ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확진 전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제주사회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보건당국은 그가 제주에서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으나, 함께 여행한 일행은 그가 몸이 좋지 않아 차에 머문 시간이 많았고, 기침을 했다며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
※ 이때당시 제주도에서는 메르스확진환자가 아직없었던 상태.
메르스 환자 격리상태서 탈출 소동…141번 확진 환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2일 오후 4시쯤 혼자 택시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A씨의 검사용 객체를 병원 외부에 있는 '선별진료실'에서 채취한 뒤 별도 격리실에 입실시켰다.
A씨는 선별진료실에서 '메르스가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며 난동을 부리다 진료실을 뛰쳐나갔다.
근처에 있던 의사 3명은 A씨의 소란을 잠재우려다 함께 격리됐다.
심지어
https://www.google.com/amp/m.hankookilbo.com/News/ReadAMP/201506181948508530%3fdid=GS
서울에 거주하는 141번(42ㆍ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확진 전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제주사회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보건당국은 그가 제주에서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으나, 함께 여행한 일행은 그가 몸이 좋지 않아 차에 머문 시간이 많았고, 기침을 했다며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
※ 이때당시 제주도에서는 메르스확진환자가 아직없었던 상태.
와 진짜 제대로 민폐새끼였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