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7/541/V3Z/541V3ZnlOU2oSaeYaGWaIw.jpg
ㅊㅊㄷㅋ
ㅊㅊㄷㅋ
아니야. 사진을 잘 봐. 세관직원은 여자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 아니 무슨 멘트 입력되어있어? 좀 본인이 상황에 맞게 말을 하는지 먼저 판단을 하는 게 맞지 않아?
전혀 잘못보고 있는거야 .
남자는 여자뒤에서 짐들고 멀뚱히 있다가
휴대폰 보다가
세관직원이 준 프린트 여자가 안받는거 대신 받아서 보다가.
사라짐.
난리치는거는 여자뿐임
이때다 싶어서 년년하는것들 오늘은 안나오나했다
333
888888 너무나도 이때싶
저런냔이 하루에 몇명일까... 너무 스트레스일듯
뻔뻔... 저거 살 돈은 있으면서
난 영국아울렛에서샀는데 반값에사서왔고 어차피 영국에서 택스리펀8만원받았고 자진신고비 14만원인가내서 크게 세금많이낸단생각없었어
나 프라다 중지갑 한국에서 사면 50만원대(인터넷직구 최저가는 40만원초) 현지에서 22에샀음. 이거저거 할인받고
쿠폰까지 받았더니 엄지 척.
에라이 꼭 자기잘못 지적하면 상대방 끌어다 같은 사람 취급하면서 자긴 당당한거 마냥 저러는거 진심 극혐
어휴 모지리들 저런 것들이 쓸데없이 뻔뻔하지 ㅋㅋㅋㅋ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 마라... 말이 많냐
저럴땐 괘씸죄로 물건 뺏어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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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 게 세금 그렇게 안 내고 싶으면
사자마자 바로 사용해서 중고 되게 만들면 세금 안 내도 되지 않아?
왜 저러지...
아 그렇네 면세점 물건 얘기구나... 난 일반적인 가게에서 샀다고 생각했어 ㅋㅋ
해외에서 구입한건, 사자마자 사용하다가 가져왔더라도 세금 내야함. (단기 여행인 경우. 유학이나 장기체류시 구입해서 실 사용한건 관계없음)
세금 안내려면 국내에서 명품 사서 사용하다가 해외갈때 증빙서류 내고 들고갔다가 다시 들고 들어오는 경우 안내는거.
일단 첫번째로 해외에서 카드를 크게쓰면 세관이 다 알게됨.
근데 나도 유럽여행 다녀와서 자진신고했는데 그때 영국발 비행기였는데.........
분명 내뒤에서 나는 뭐샀다뭐샀다 자진신고할거예요? 아뇨하는사람 내가 3명인가봤거든
근데 진짜 그비행기에서 나만 자진신고함.. 바보되는느낌이긴했는데 그래도 하는게 맞는거같아!
카드 싹다조회해서 세금 매기는데 와 거짓말할수가없겠구나생각도 들었음ㅋㅋ
왜 저럴까.. 요즘 같은 시대에 저러는 것도 모지리다 싶어.
그럼 현금으로 사는건 어떻게 되는거야?
세관에서 걸리면 그걸 이번 여행에서 사온게 아니라는 증빙을 제출해야해
아니 그럼 평소에 무단횡단까지 한다는거?? 존나노답;;
아오 저런 마인드 개싫음
뭐 지적하면 횡단보도로만 걸어다니냐고 하는 마인드
횡단보도 파란불 들어와서 건너다가 우회전하는 차에 치일뻔해서 째려봤더니 내려서는 왜 째려보냐고 파란불에만 다니는게 정상이냐고 하고
불법주차 뭐라 했더니 나보고 길거리에 쓰레기 안버리냐 하는 사람도 있고
불매운동 얘기하면 핸드폰부터 버리라고 핸드폰 안에 일본부품 들어있을거라고 하고
https://youtu.be/Q038V5I2fGE
개판이네 개판
아오 왜저래 미친놈들이 앜ㅋㅋㅋ ㅋㅋㅋㅋ 감옥가라 미친넘들
와 미친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는 약과야. 한남 물건 패대기치는거 보는데 나도 무섭더라
루이비통 같은거 짐 부치지마 토리야ㅠㅠ 공항에서 분실되는 경우도 빈번해ㅠㅠ
얼마안되는거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신고해도 그냥 가라고 하더라
천불정도 하는 가방 그냥 통과된적 있어 (한국 백화점에서 사면 220만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