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내 경험
※ '밖'은 집 밖 기준. 공공장소를 뜻함.
지금까지 밖에서 셀카 찍는 사람들 때문에
나까지 사진에 '찍힐까 봐' 신경 쓰이고 불편하던 것은 양반이었다 ^^
Why.........?
셀카에 찍히는 것보다 더한 게 있어?
요즘은 셀카봉과 삼각대를 이용한
BJ와 유튜버가 판을 친다
(개인적으로 저질 같은 아프리카 BJ 엄청 많이 보여)
이마저도 가만히, 조용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 가면 몰라
(방송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존재감 없고 공공예절 지키면 상관없음)
실외에서는 방송 켜고 시끄럽게 돌아다니거나 자리 차지하고
실내에서는 방송 켜고 시끄럽게 앉아있고 자기가 전세 냄
할많하않
p.s 엑스트라 출연하기 싫으면 1호선 부천 북부역 가지마
궁예 성공....특히 일하는데 오면 진짜 짜증나... 방송한다고 존나 오바하면서 친한 척하고 진짜 더러운 얘기 하고 난리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