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밀접 접촉자들이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12월 7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최근 구구단 강미나의 생일파티가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청하도 참석했다.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밀접 접촉자인 파티 참석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68369
청하 확진나고 밀접 접촉자들 검사했다는 거 보면 동선중에 생파가 있던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