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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4 2021.05.13 12:18

    욕쟁이 국밥집 할머니는 내가 찾아가는거고 선택권이 있음

    그렇게치면 의사도 싸가지 없으면 싸가지 없다고 이름 앞에 내걸으라고해. 

  • tory_99 2021.05.13 12:59
    누가 비위 맞추래?의사들 참 좋겠다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해도 실드치는 사람은 꼭 있네 ㅋ 사람 살리는 일.. 근데 말로 죽이는듯 ㅋ
  • tory_105 2021.05.13 13:23
    의사가 단순히 사람 살리는 일이라고? 아 그럼 기계 갖다놓고 진료상담해라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서 얘기하는 직업이라고 환자에게 설명해주는 것도 의사의 기본적인 일인데 뭔 개소리야
  • tory_111 2021.05.13 14:20
    폭언 들어도 평생 그러려니 하며 살아라
  • tory_118 2021.05.13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이랑 똑같다고? 그럼 사람 살리는 일이라고 올려치지마 하나만 해라 하나만ㅋㅋㅋ 국밥집이랑 다를게 없는데 범죄저질러도 면허 취소도 안당하는 특권은 왜 누려ㅋㅋㅋ 어디가서 싸가지없이 말하고 다녀봐 누가 너톨을 사회생활하는 어른취급해주겟어
  • tory_69 2021.05.13 12:12

    진짜 인성 무슨일이냐 의사들

  • tory_70 2021.05.13 12:12
    암같은 큰 병 아니래도 싸가지없게 말하는 의사들 개많음..ㅋㅋㅋㅋ 의사 싸가지 때문에 기분 나빠서 병원 옮기는 사람들 주변에 많더라
  • tory_75 2021.05.13 12:20
    아니 저따구로 말하는데 의사 실드 무슨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4 2021.05.13 12:20
    노비마인드 ㅋㅋ
  • tory_84 2021.05.13 12:32
    술 먹고 죽어도 의대생이라 감싸는 인간들 오조오억명인 거 생각하면 역겹지만 놀랍진 않다ㅋㅋㅋㅋ
  • tory_76 2021.05.13 12:22
    첫번째 교수는 싸가지없는거임
  • tory_77 2021.05.13 12:23

    슬기로운의사생활 같은걸로 이미지 미화?시켜주는거 극혐ㅋㅋㅋㅋㅋ


    현실은 이딴 의사와 의베들만 가득하지. 유투브에 시즌2 리액션 영상따위 또 올리나보자 ^^

  • tory_85 2021.05.13 12:32
    2222 려지껏 만난 의사 중에 그런 의사는 3퍼도 안됨
  • tory_106 2021.05.13 13:22
    333333
  • tory_80 2021.05.13 1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6 13:26:28)
  • tory_81 2021.05.13 12:29
    진짜 같은 말이라도 더 재수없게 한다니까ㅡㅡ 의사새끼들 지들이 아파도 저딴식으로 말할건지 궁금하네ㅋㅋ 이 병이 나을거라고 생각하냐고? 왜 걍 죽으라고 그러지?
  • tory_82 2021.05.13 12:29
    저번에 간호사가 싸가지없게 굴어서 힘들었단 연예인 글엔
    일만잘하면됐지 싸가지가 무슨 상관이냐는 정도의 쉴드는 없었던것같은데 ㅋㅋㅋㅋ
    솔직히 난 싸가지 없는 간호사보다 의사들을 훨씬 더 많이봤는데 압도적으로 공분사고 욕먼는건 간호사더라 ㅋㅋㅋ
    일터에서 싹싹하게 굴 필요없다 생각하는 쪽이지만
    굳이 의사편들어주고싶지않음
    툭히 첫번째의사는 뭐... 싸우자는건가?ㅋㅋㅋ
  • tory_83 2021.05.13 1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8 14:12:13)
  • tory_86 2021.05.13 12:33
    의사쉴드 무슨일이야 ㅋㅋ 그럼 사실만 전해 왜 본인생각을 넣어 얘기함? 제발 그냥 사실만 얘기해줘. 우리 할아버지 마지막 상태 얘기할때 90가까이 되신 분인데도 마지막 상태 얘기 듣는건 넘 마음아파서 온가족이 얼싸안고 펑펑 우는데 옆에서 한다는 소리가 저렇게 나이가 드셨는데도 포기가 안되시나며 그러는데 나이가 어떻든 가족의 삶이 어떻게 포기가 되냐 진짜 말하는거 하고는 진짜
  • tory_88 2021.05.13 1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3 13:30:59)
  • tory_87 2021.05.13 12:36
    사람 살리는 직업은 무슨 외과 의사가 왤케없게요 개나소나 돈벌려고 의대가서 소명의식도 없고 제대로 진단도 못내리는 어설픈 놈들 한트럭이라 병원쇼핑 다녀야하는거 모르나 아파본적이없나봐 오진률 높고 의료사고 내서 사람죽여도 수술실에 cctv 못달게하고 죽여놓고도 면허 못뺏는 직업 쉴드 못쳐 안달이네 의새놈들 생각하면 이가갈리는구만 쉴드치는거보니까 욕을 안할수기없다 살아보겠다고 찾아간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무슨 의사라고
  • tory_89 2021.05.13 12:36

    사실전달과 싸가지없음은 완전히 다름인데~ 나도 엄마가 말기항암중인데 의사가 면전에 대고 저렇게 말했으면 눈 뒤집혀졌어....가족이며 환자며 가능성 없는거 누가 모르냐고 할수 있는데까지 해보겠다는데 이 병이 나을꺼라고 생각하냐는건 무슨 개소리야

  • tory_91 2021.05.13 1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4:59:36)
  • tory_90 2021.05.13 12:37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정도만 얘기해도 되잖아. 나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라니...
  • tory_93 2021.05.13 12:38

    우리가 살면서 병원 오고 갈 때 만나는 의사들 중에 저런 의사 한번도 안 만나는 경우는 없더라

    눈도 안 보고 몇 분도 안 되서 처방전 쓰고 질문이라도 하면 무례하게 답변한 의사를 단 한번도 만나본 사람은 없을 거 같아

    몇년 전에도 어떤 사람이 커뮤에 글 썼던 거 같은데 가족이 암 때문에 치료 시작한 병원에서 담당의 만나서 얘기 듣는데

    가족들은 마음이 너덜거려서 멘탈이 다 나간 상태인데 환자 상황 설명하면서 암이 번지게 되는? 뭐 그런 걸 설명했던 거 같은데

    굉장히 흥미로운 점은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신나하면서 설명하는 거 보고 당장 내 가족은 오늘 내일 죽을 지도 모르는데

    왜 저 담당의는 저렇게 설명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글들 보고 놀랐었어

    환자랑 환자 가족 마음 헤아려주지 않는 의사들 정말 많고 빅3 빅5 유명의 교수들도 마찬가지더라

    의사 잘 만나는 것도 진짜 복이야 복 ㅠㅠㅠㅠㅠ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쓰는 언행에는 문제가 있어 아무리 지들은 일상이고 무덤덤해졌다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인간으로써의 도리는 좀 해라 ㅉㅉㅉ

    권 감독님 힘내시길 ㅠㅠㅠㅠ

  • tory_94 2021.05.13 1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5:10:41)
  • tory_93 2021.05.13 12:42

    토리야 어머니 진짜 다행이시다 앞으로도 꼭 건강해지시길 바랄게 ㅠㅠㅠ

    토리 말대로 토리가 간호사니까 이렇게 대응할 수 있었지 일반인들은 의사 말이 법이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 받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 일단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 또 이런 저런 검사해야 되고 진짜 여러뭐로 쉽지가 않더라.....

    정신적으로 지지해주는 담당의 만나는 거 진짜 너무 어렵고 힘든 거 같아 ㅠㅠㅠ

  • tory_103 2021.05.13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38:33)
  • tory_109 2021.05.13 14: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3 14:05:32)
  • tory_95 2021.05.13 12:43
    울 엄마도 아산 췌장 쪽 검사하러 가서
    의사보러 들어갔더니 의사가 칸막이 뒤에서 뭐라뭐라 20초 말하고 나가세요! 이랴서 엄마랑 동생이 황당해서 끝인가요?? 뭐 이러면서 물어보려하니까 나가시라고요! 이래가지고 아산병원 진짜 최악의 경험이었닸음
  • tory_96 2021.05.13 12:45

    진짜 의사쉴드 개쩌넼ㅋㅋ 왜케 의사한테 자아의탁함 다들 

  • tory_97 2021.05.13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9 18:11:05)
  • tory_98 2021.05.13 12:54
    우리엄마 유방암 처음 검사받은 병원 원장 지금 생각해도 빡침.
    유명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음 환자랑 가족들한테 상처만 더 주는데.
    3기 말이라고 한숨쉬며 얘기하더니 우리엄마 몇 년째 다른 병원 2곳에서 항암하고 비타민 치료하면서 많이 좋아져서 잘 이겨내고 계셔 병원 원장님도 엄마 의지가 대단하다고 기운 북돋아주고.
    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데..
  • tory_99 2021.05.13 13:00
    의사들 진짜 싸가지 없어. 공짜로 치료 받는 것도 아니고 돈 주고 받는 건데 환자들이 죄지은 듯한 기분들게 하는 인간이 한 두명이 아님.
  • tory_100 2021.05.13 13:04
    아무리 사실 적시라지만 저렇게까지 쏘듯이 말할 필요는 없어 보임..
  • tory_101 2021.05.13 13:08
    나도 할머니 유방암이라해서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았는데 뼈전이까지 되서 그냥 항암치료만 하기로 결정했거든 할머니가 의사한테 나 그럼 얼마 못살고 죽나요 라고 물었더니 의사가 ㅅㅂ 사실만큼 사셨잖아요 해버림 진짜 죽이고싶었음
  • tory_102 2021.05.13 13:12
    싸가지없는거 맞지 뭘..아픈당사자한테는 당연히 상처되는거 아님? 병에 걸린 당사자가 의사까지 이해해야함? 의사도 배려가 없는데 말야
  • tory_104 2021.05.13 13:17
    서비스가 아니라도 걍 인간대인간으로 암걸린 사람한테는 조심히 말해주겠다 맨날 돈받고 그것만큼만 하면 된대
  • tory_105 2021.05.13 13:20
    누가 객관적으로 말하지 말래냐 같은 말이라도 좋게 말할수 있는걸 의사 인성 터진걸 어쩔수 없다고 쉴드쳐주는 사람 겁나 많으니 계속 저러나봄 의사도 서비스직인데 고객한테 막말해도 되는거임?
  • tory_108 2021.05.13 13:36

    현실을 알려주는것도 필요하지만 말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배려 없으면 안되지... 

  • tory_110 2021.05.13 14:17

    희망을 주라는 얘기가 아니라 절망은 주지 말라는거지 

  • tory_112 2021.05.13 14:32
    인성 파탄난 의사들 진짜 너무 많음
  • tory_113 2021.05.13 14:37

    미친거 아니야? 진짜 의사놈들 중에 소명의식 없는 새끼들 존많 누가 희망적인 얘기해달랬나  저건 그냥 배려없는 거야 저런건 의사가 아니지 

  • tory_114 2021.05.13 15:07

    인성파탄난 새끼들 존나 많아..

    의대 공부가 힘들고 머리 좋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인성검사도 했음 좋겠다

  • tory_115 2021.05.13 16:11
    난 의사들 너무 싫어 큰 병원 아니라도 5분 안되는 시간 진료하는 동안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음. 그게 다 지들이 다른 사람들 머리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월감 때문인거. 의사들은 옛날 백정처럼 칼이 사주에 있어서 그 자리에 있는 건데 입에 칼이 달리셨어들.
  • tory_116 2021.05.13 16:35
    의사중에 진짜 공감능력 재기하신분들 많음. 그정도면 정신장애가 아닌가 싶을만큼. 그러면 치료를 받으셔야 되는데 왜 의사질을 하시는지? 사람속에 섞여살면 안되고 혼자 감정없는 기계나 세포들에 둘러쌓여 사셔야 되는 분들.
    전에 친구아들이 발달이 느려서 대학병원 소아과 갔다가 교수한테 얘 @@할줄 알아요? 모르잖아요. 딴애들은 @@하고 다 하는데 뒤떨어진거 맞는데 왜 정상이라고 우기세요? 당신 아들 비정상인거 맞아요. 이따위로 말해서 친구 대폭발 해서 거기서 울면서 소리치면서 따졌는데 의사가 타격1도 안받은 표정과 뭐야 이 웃기지도 않는 인간은 하는 눈초리에 모든 의욕 상실하고 그 뒤로 한동안은 남편한테 진료보라고 했음. 친구아들은 정상이었음. 5살 이후로 폭발성장함.
  • tory_117 2021.05.13 16:47
    헐 그 사람 의사 맞아? 스트레스를 어디다가 푸는건지
  • tory_118 2021.05.13 17:59
    며칠전에 병원갓을때 그 의사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암 아니면 병취급도 안하던ㅋ 돈주고 진료받는데도 병에대해 궁금한거 묻는거 귀찮아서 나가서 간호사 안내받으라고 대답도 안하고 컴터 화면만 보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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