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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1.16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10:37)
  • tory_2 2022.01.16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16:12)
  • tory_3 2022.01.16 02:06
    눈물나네ㅜㅠㅠㅠㅠ 비상ㅠㅠㅠㅠ
  • tory_4 2022.01.16 0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1 02:30:48)
  • tory_5 2022.01.16 02:06
    걍 평생 애기같이 애틋하고 이뻐
    아장아장 굴러다니던 때랑 비교해서 걍 기럭지만 길었지 뭐
  • tory_6 2022.01.16 02:07
    맞아 울엄마 나 아직도 이쁘대 본가 가면 우리딸 우리딸 하심ㅠ
  • tory_7 2022.01.16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19:48:59)
  • tory_8 2022.01.16 02:07
    부럽다ㅠ
  • tory_9 2022.01.16 02:08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0 2022.01.16 02:10
    낼모레 서른인디ㅠㅠㅠ 울아부지 아직도 눈 앞에 기어다니던 내 모습이 선하다면서 애 취급하심..니가 무슨 밥을 하냐구 든든한 거 사먹고 다니라고 용돈주시구..ㅠㅠ 내일 아빠한테 전화드려야겠구만
  • tory_11 2022.01.16 02:10

    암 투병 하시던 우리 엄마 양손으로 내 볼 감싸고 이뻐 하시고 3일후 돌아가셨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식 이뻐하다 가시는게 부모님 마음인듯ㅜㅜ그게 마지막 대화였어ㅠㅠ

  • tory_24 2022.01.16 02:17
    나 눈물 펑펑 운다 울어… ㅠㅠ
  • tory_29 2022.01.16 02:21
    어머니 좋은 데 가셔서 행복하실 거야.. 토리 잘 사는 거 다 지켜보실 거고..
  • tory_12 2022.01.16 0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3 19:48:18)
  • tory_13 2022.01.16 0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7 15:28:22)
  • tory_14 2022.01.16 02:12
    히히 우리 부모님 아직도 나 과일 깎아주신당 나도 과일 깎을 줄 아는딬ㅋㅋㅋㅋㅋ
  • tory_15 2022.01.16 02:12
    애틋하다가 중간중간 슬픈 댓글 ㅠㅠ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 같아요.. 그 외에도 ㅠㅠ 모든 자식이 사랑 받으며 크면 좋겠어
  • tory_16 2022.01.16 02:12
    내 나이 스물넷 아직도 엄빠한테 베비임
  • tory_17 2022.01.16 0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7 02:54:01)
  • tory_18 2022.01.16 02:14
    돌아가신 울아빠가 늘 그랬어 손주가 아무리 예뻐봤자 자식보다 예쁘겠냐고.. 손주 한명도 못보고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자신함 손주가 다섯인 지금 계셨어도 날 제일 예뻐하셨을거라고ㅋㅋ
  • tory_19 2022.01.16 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23:52:34)
  • tory_20 2022.01.16 02:14

    자식은 몇살을 먹든 애기같아 보이긴 하나봐

    나도 3n인데 아직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 선물달라고 찡찡거리면 받아주심ㅋㅋㅋㅋ

  • tory_21 2022.01.16 02:14
    비상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22 2022.01.16 02:15

    백신 1차 맞고 오랜만에 집에 갔었는데 9시 10시 되면 졸다가 스르륵 잠드는 엄빠가 11시 넘어서까지 말똥말똥 깨어 있더라구

    엄마 안 자?? 아빠도 잘시간 아냐? 하니까 딸이 와서 좋아서 그런다고 하시더라고

    그 말 듣고 마음이 순두부처럼 몽글해졌어

    그 사랑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어

  • tory_23 2022.01.16 02:17
    비비크림 어머니 댓글 너무 애틋하다..
    우리엄마는 나이쁘다는 소리 거의 안하던데...어릴때도 못들음..아빠는 뭐 당연한거고..^_^ㅋ
  • tory_25 2022.01.16 02:17

    하ㅠㅠ 3N살인데 울 아빠 나 아직도 애기라고 해ㅠㅠ

    그리고 겨울철에 야근하거나 놀다가 집에 늦게 가면 내 방에 보일러 틀어져있음 ㅠㅠ

    이거 볼 때마다 엄마아빠가 나 생각해주는 거 바로 느껴져서 눈물나ㅠㅠ

  • tory_26 2022.01.16 02:18
    ㅜㅜ 좋은 부모다..부러워..내 부모도 나를 사랑하겠지만 저기 댓글처럼 표현하지 않으면 소용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tory_27 2022.01.16 02:19
    나는 이런거 보면 왜케 부럽냐....
    내 기억속에선 예쁨 받은 기억보단 맞고 혼난 기억이 너무 많아ㅠㅠㅠㅠ 다음생엔 꼭 예쁨 받는 막내딸로 태어나고싶다
  • tory_28 2022.01.16 02:20
    울 엄마도 나 34살인데 맨날 젤 예쁘다고 살이 찌든 빠지든 예쁜데 나한테 맨날 많이 먹고 살 좀 찌라함 바람불면 날아가겠다고 ㅎㅎ 체지방률 28퍼센트인데요 하루 5끼 먹일라함
  • tory_30 2022.01.16 02:23
    사바사지 뭐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은 평생 이쁘다 하면서 사랑할거고 갠적으론 엄마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아빠는 그냥 "가족"이란 컨셉에 집착하는데 내가 그냥 그 일원일 뿐임. 물론 나도 아빠는 가식적으로 대하고 엄마는 찐으로 사랑하구ㅎㅎ 가끔 우리 큰 강아지 라고 불러줄때 좋아 ㅋㅋ 멍멍!
  • tory_31 2022.01.16 02:24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 tory_32 2022.01.16 02:24
    우리엄마는 빨래들이 바람불어서 엉켜있는것도 내탓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사랑은 하시겠지
  • tory_33 2022.01.16 02:25
    밤중에 운다 울어 ㅠㅠㅠㅠ
  • tory_34 2022.01.16 02:27
    나도 임산부인데 엄마 아빠가 아가가 아가를 가졌다고ㅠㅠㅠㅠ (아가아님 32살임ㅋㅋㅋ)
  • tory_35 2022.01.16 02:28
    나 서른넷…갓난쟁이 아가 데리구 친정 놀러와있는데 퇴직하시고 전원주택 들어와서 완전 핵시골이거든..배민 하나도 안뜨는ㅋㅋㅋ아빠가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나 좋아한다고 읍내 카페에서 아이스라떼랑 빵 사서 들어오시네ㅠㅠ 아기 키운다고 정신 없었는데 집에 오니 나도 다시 아가된 기분ㅋㅋ
  • tory_30 2022.01.16 02:29
    헉 마지막 댓글 ㅋㅋㅋㅋ 지금 봤네 넘 정성스럽다 35키로 아기강아지
  • tory_36 2022.01.16 0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29:27)
  • tory_37 2022.01.16 02:29
    새벽에 울자너ㅜㅜㅜㅜㅜㅠ
  • tory_38 2022.01.16 02:31
    우리엄마아빠도 맨날 우리 딸이 제일 이쁘다고하는디
    이 새벽에 눙물 굉굉난다
  • tory_39 2022.01.16 02:38
    자식키우는 어미인데
    너무너무너무 이뻐 내자식이 말안듣고 속썩여서
    너무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자고있는거보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구나 싶어
    살면서이렇게 맹목적으로 좋아할수있는가 싶을정도로
    나에게 존재만으로 행복을주는 내새끼♡♡
  • tory_40 2022.01.16 0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5 01:53:01)
  • tory_41 2022.01.16 02: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7 22:56:57)
  • tory_42 2022.01.16 03:03
    우리 엄빠도 아직 내가 이쁠까 그랬으면 좋겠다
  • tory_43 2022.01.16 03:11
    울집은 말로 표현하는 집은 아닌데 아직도 내가 뭐 먹고싶다하면 나는 말하고 까먹는데도 얼마 뒤에 사오거나 해줘서 깜짝 놀라 ㅋㅋ 갑자기 이거는 뭐야?? 하면 니가 먹고싶다며~ 하고 챙겨줄 때 ㅜㅜㅜㅜ
  • tory_44 2022.01.16 03:54
    우리 엄마는 나랑 언니 평생 이뻐할 거야... 평생 남들 다 입는 패딩 입어도 모델 같다 해주고 내 목길이나 가슴뼈도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이 엄마말고 누가 있겠어
  • tory_45 2022.01.16 03:58
    22개월 아기 키우는데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는것도 땡깡부릴때도 삐져서 입술 삐죽삐죽할때도 웃을때도 모든순간이 예뻐
    땡깡부리고 힘들게 할때는 그냥 아이고 힘드네 하는 생각만 있지 밉다거나 안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

    그냥 존재자체가 행복한것 같아
    바라는건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가는것
  • tory_46 2022.01.16 04:10
    자식 키워보니 평생 이쁠거란 얘기에 넘나 공감해
  • tory_47 2022.01.16 05:06

    가족들이랑 식당을 갔는데 거기 반찬으로 회가 나온거야. 그래서 그걸 나랑 언니가 거의 다 먹고 맛있다구 여기는 리필 안해주나~ 했는데 아빠가 바로 사장님 부르시더니 우리 애들이 이거 좋아해서 잘먹는다고 한접시만 더 달라고 하더라. 나랑 언니 30대임;; 민망하긴 했지만 아빠가 보기엔 아직도 우린 애들이구나~ 싶어서 좀 뭉클하고 행복했었어......

  • tory_48 2022.01.16 0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22:32)
  • tory_49 2022.01.16 08:32
    우리엄마두 나 37인데도 뽀뽀해준다 ㅋㅋㅋ
    아뻐도 맛있는거 사주고 딸 사랑한다 이모티콘 보내구 ㅋㅋ
    애엄만디
  • tory_50 2022.01.16 09:02
    볼뽀뽀당한 서른살 응애 여깄습니다 큐큐ㅜㅜㅜㅜ 엄마 사랑해
  • tory_51 2022.01.16 09:08
    아침부터 왜 우냐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2 2022.01.16 09:31
    엉엉ㅠ
  • tory_53 2022.01.16 09:52
    우리아빠는 맨날 내가 제일 예쁘다고함.. 화장하면 예쁜 얼굴 가리려고 하는거냐고 쓸데없이 화장 왜하냐고 하고ㅋㅋㅋ 티비에 예쁜 여자연예인 나와도 내가 더 이쁘대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내가 엄마~~ 하면서 안기면 말은 으휴 징그러워 하면서 함박웃음 지으면서 엉덩이 토닥토닥해줌ㅠㅠ 나 서른다섯..
  • tory_54 2022.01.16 15:51
    이쁘긴 뭐가 이뻐. 낳아놓은 생명이니 그냥 키우는거지
  • tory_55 2022.01.16 15:55

    아버지 사랑 받은 분들 너무 행복해보여. 

    나는 받아보지 못한 거라 어떤건지 글로는 알아도 마음으로 느껴본적 없어ㅠㅠ 

    받지 못한 그 사랑의 상처가 너무 크고 늘 아픔이야

    나도 아버지 사랑 받아보고 싶어ㅠㅠㅠ


  • tory_56 2022.01.16 17: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53:32)
  • tory_57 2022.01.16 21:39
    우리 애들은 26, 28인데 아직도 자꾸 막 태어났을 때 같고 뭐 조금 예쁜 소리하면 머릿속으로 애기 때 부터 어느정도 컸을 때 까지 예쁜 행동 했던게 성장일기식으로 촤라락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미운 짓 하면 또 엄청 밉고 잘 때 예쁘고 ㅎㅎ 그럼
  • tory_58 2022.01.17 04:55
    우리 엄마 맨날 밖에서도 우리 강아지 강아지 하는데 이제는 좀 머쓱하신지 우리 개(ㅋㅋㅋ큐ㅠㅠ)라고 하시더라 너무 컸다고... 나토리 향년 31세...
    엄마 ㅜㅜ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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