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입 짧은 마른 사람들 특징.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마니나가넼ㅋㅋㅋ

@12 저분 키가 몇인진 몰라도 커보이는데 66이면...남자는 뼈대도 여자들보다 굵어서 기본적인 근골격계 무게만 해도 여자보단 더 나가는데 66이면 꽤 마르셨을듯

@16 177cm

@19

에?? 그게 가능하다고 182에 43??

@12 그래서 라스 나왔을때 김국진이 안껴줬잖어ㅋㅋㅋㅋ

키가 있는데 66이면 되게 마른거임

@12 진짜 생각보다 많이나감.. 남돌들이 더말랐을듯

@16 내남친이 코쿤이랑 비슷한 키에 몸무게 2키로 더 나가는데 밥 엄청 먹고,, 코쿤이 훨씬 더 말라보여서 그랫음ㅋㅋㅋㅋㅋ 그뤃다고 근육이있어보이지도 않는데,,

@12

그럼 저 연예인이 아마 뼈가 통뼈거나 그럴거야. 남자들 중에 말랐는데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 보면 거의 통뼈야.. 내 남친은 반대로 몸무게에 비해 살이 안 쪄보이는데 키에 비해 뼈가 진짜 작고 얇아… 옷 입으면 슬림해보이기까지 하는데 실제론 비만에 가까운 과체중임

어. 내가 그런데...소식하는편아라 밖에서 음식 1인분도 못사먹어.. 고구마도 반개정도나 먹고.. 요리하는건 좋아하는데, 요리중 향이 취해서 막상 만들면 안먹음. 가족들이 먹고 끝.

냄새 먹고 배부르진 않은데 요리하면서 냄새 맡고 질려서 적게 먹은 적은 많아.. 그래서 난 요리 안 좋아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은데 냄새 오래 맡으면 음식 질리더라고.

@44 오 나도 그래서 밥해먹을 때 최대한 빠르고 간단한거만 먹어
좀 길어지면 질려서 한입먹고 말게되더라

@44 요리하면서 냄새 맡으면 더 기대되는 나..
ㅠㅠ 소식불가능..

@22 아니 그런다고 안 먹는게 아냐... 나 많이 먹는 편인데 그래서 그냥 배달 시켜 먹어... 돈만 많이 듦... 그냥 그 음식냄새에 질리는 거지 배가 안 고픈게 아니고 소식하는 습관이 드는 것도 아냐 ㅜㅜㅜ

ㅋㅋㅋㅋㅋ그러니까 오븐 예열하고 굽는데 전기 드니까 구울 때 한박스씩 때려 굽고ㅋㅋㅋㅋ 오며가며 주워먹음...밥 하면서도 먹고...티비보면서도 실내자전거 타면서도 먹는 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