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W 2022.05.25 07:51
    디토에서는 한맘으로 다 밥먹으러간 친구만 욕먹었는데 나는 그럴수도 있다 입장이라...참석하고 사진찍고 브샤해줬으면 충분히한거 아닌가했는데 걍 입장이 다 다른듯 ㅋㅋㅋㅋㅋ

    근데 공무원에 직렬같고 비슷한시기 임용됐으면 소문 개빠른데...그걸 얘기하고 다니다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초카페는 본인이 안 올렸겠지 블라글이 퍼진거지 ㅋㅋ
  • tory_2 2022.05.25 07:53
    만나서 둘이서 얘기했음됐지 끝끝내 직장에서 얘기하고 사이트에 올리고 어휴 피곤하다
  • tory_3 2022.05.25 07:54
    이렇게 넷상에 올릴 일인가..? 난 저 친구도 이해 가는데.
  • tory_4 2022.05.25 07:54

    사진까지 찍었으면 됐지 왜 그렇게 하객한테 바라는게 많은지 피곤해 정말

  • tory_5 2022.05.25 07:54
    동료들한테까지 다 얘기했음 됐지 이런 개싸움판 만드는 이유가 뭐지 싸움꾼인가
  • W 2022.05.25 07:55
    본인말론 겹치는 친구는 하나라는데 ㅋㅋㅋ결국 동료들한테 다 얘기하다가 그 겹치는 친구가 어이없어서 알려준가깉음ㅋㅋㅋㅋㅋ
  • tory_6 2022.05.25 07:55
    블라에 글 올린게 같이 까줘 하는거 아니면 뭐야. 전 글에도 댓글 안달았는데 이제와서 신기하네.
  • tory_7 2022.05.25 07:55
    엥 친구 욕먹었어? 밥먼저 먹는거 너무 흔한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축하해주기 힘들다
    브샤해줘 결혼식가 축의금내 사진찍어 근데 저격을 받넼ㅋㅋㅋ
  • W 2022.05.25 07:57
    나도 ㅌㅋㅋ근데 다들 친구욕하더라고
    아마 * 남친 밥 * ㅇㅣ란 말이 들어가있어서
    디토에선 남미새라 한맘으로 욕먹었는데

    이유야어찌됐든 식전사진 식후사진 축의금 했음 할 도리 다한거아냐...? ㅠㅠ
  • tory_18 2022.05.25 0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05:50:11)
  • tory_10 2022.05.25 08:00
    @18

    나는 베프라도 시간 안맞으면 못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준것만으로 땡큐 아닌가..? 아닌가..;

  • tory_27 2022.05.25 08:04
    @10 베프면 가야지 진짜 피치못할경우가 아닌한은 사람 사는게 정이라는게 있는데 걍친구도 아니고 절친이면 나한테 의지하는날 가서 도와주는게 맞다고봐
    외국에 있었거나 직계가족 조사가 겹친게 아닌이상
  • tory_7 2022.05.25 08:06
    @18 엥 전혀 아예 안본것도 아니고 밥먹으면서 다 보는데 꼭 그자리에 있어야하나 어차피 친지들 다른 손님들 많아서 치이는데..
    심지어 글쓴이도 없는지 모르고 있었다가 나중에 안거잖아ㅋㅋㅋㅋㅋ
  • tory_10 2022.05.25 08:08
    @27

    나는 내가 베프한테 그렇게까지 바라지 않아서 그런가 모르겠어 조사면 무조건 함께해주고 같이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물론 이것도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못와줘도 상관 없을 것 같긴함) 경사는 딱히.. 몸이 안좋거나 무슨 일이 있어서 못 온다고 하면 그걸로 별로 서운하지 않을듯 결혼이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그런가봄 결혼식 하지 않은 기혼자라서 그런가 아니면 베프들이 다 먼지방에 있거나 가깝지 않은곳에 살아서 그런가 그래서 더 그런듯..ㅋㅋ

  • tory_64 2022.05.25 08:21
    @27

    ? 하객 중 1등으로 가서 식전에 하는 거 다 하고 일정 때문에 밥 먼저 먹고 식 중반부터 보고 사진도 찍은 거잖아?

  • tory_46 2022.05.25 08:27
    @27 글쿤 우리 인연 여기까지인가 봄
    글고 그건 베프가 아니고 감정노동 시녀가 아닐까
  • tory_16 2022.05.25 08:27
    @27 ?? 가족도 있는데 친구한테 의지를 왜해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
    결혼식 가주고 도와주면 고마운거지
    베프란 이름으로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
  • tory_10 2022.05.25 08:30
    @16

    222무언가 해주거나 와주거나 의지되어 주면 고마운일이지

    못해줬다고 서운하거나 원망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인생의 대소사가 다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내 일이 친구의 일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 tory_7 2022.05.25 08:32
    @16 222 ㅁㅈㅁㅈ 결혼식날에 의지할사람 엄청많음 가족도 있고 헬퍼도 있고 가방순이도 있음 축가부를 친구 부케받을 친구 너무 많아..ㅋㅋ
    솔직히 가보면 식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베프는 뒷전임ㅋㅋㅋ
  • tory_27 2022.05.25 11:27
    @64 누가뭐랬나 베프도 바쁘면 못올수있지 않냐길래 베프면 앵간하면 가야된다고한거고 본문 얘기랑 상관없음~ 쉐도우복싱 ㄴㄴ
  • tory_27 2022.05.25 11:28
    @16 니 친구한테는 그렇게하던가ㅋㅋ 선생질뭐야;; 베프면 참석해야된다는게 친구한테 많은걸 바라는거면 너톨친구 불쌍하다
    브샤를 준비하랬어 가방순이를 하랬어 아파도 링거꼽고 무조건 오랬어? 하다하다 참석도 많은걸 바란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결혼식예절이랍시고 이것저것 강요하는거 많아서 피곤한건 나도 동감하지만 축하하는자리 참석조차 하기싫으면 그게 뭔 친구야. 남의 결혼식도 가는데 베프한테 참 인색하네
    글구 걍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혹시 친구 생일이나 승진축하자리 졸업식등등 참석할때도 이런 마음으로 가...?ㅋㅋ 친구결혼식 갈때 한번도 많은걸 바라네 생각해본적 없어서 되게 새롭다
  • tory_175 2022.05.25 12:58
    @27 톨 진짜 너무 극단적이다 톨은 흑 아니면 백만 있는 세상에 사는 것 같아.
    A와B라는 친구가 베프 사이라고 할 때
    A의 결혼식에 B가 못 갈수도 있다=B는 A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하기 싫다
    이 대단한 논리 점프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

    이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
    아무리 베프여도 결혼식 못 올 수 있음. 서로 베프라 생각한다면 많은 무리를 해서라도 가려고 노력하겠지만 세상일이 어찌 다 마음대로 되겠음?
    그게 아무리 베프건 가족이건 부모자식이건간에 상대가 베푸는 마음과 노력 그리고 호의를 당연시 여기는 순간 관계는 삐그덕대는 거야.
    올거라 기대했던 사람이 오지 않아 섭섭한 마음은 들 수 있다고 생각해 또 섭섭했다고 표현도 할 수 있음. 관계의 무게가 예상 한 것과 달라 당황 할 수도 있고 그 사람과의 밀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순 있겠지. 그러나 베프로서 당연한걸 하지 않는 너는 나쁜 사람이란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아주 안좋은 행동이야.
    이 두가지 방법에서 차이를 눈치 챌 수 없다면 27톨은 본인의 사회성을 진지하게 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 tory_8 2022.05.25 07:55
    저쪽은 베프라 생각 안 하네. 둘다 거기까지인가봄~ 브샤 같은 거 그냥 없어졌으면 좃겠다ㅋㅋ
  • tory_9 2022.05.25 07:56
    직장에 알리고 외롭다고 남친 소개 여러번ㅋㅋㅋ 이건 글쓴이가 선 넘은듯
  • tory_10 2022.05.25 07:56

    밥먹으러 간게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난 거기서부터 이해가 안가는데..ㅠㅠ 브샤해주고 축의금내고 직접 갔으면 된 거 아냐?.. 심지어 사진까지.. 결혼 잘 해놓고 고작 저런게 그렇게 서운해서 동네방네 얘기하고 익명으로 욕먹게 만들고 이럴일인가 진짜..; 난 베프라도 결혼식 직접 안와도 축의금만 줘도 고마울것 같고 직접 와서 잠깐 얼굴보여주고 가더라도 걍 너무 고마울것 같은데

  • tory_11 2022.05.25 07:56
    어휴 니 결혼 니나 중요하지 왤케 주변 사람을 짜증나게 하냐
  • tory_12 2022.05.25 07:56
    난 솔직히 첫글도 뭔 문젠가 했음. 브샤 해주고 식전사진 단체사진 찍어줬으면 뭐... 식당에서 스크린으로 식 보면 됐지. 중반이후에는 식장에서 봐줬구만.

    축의금 돌려준거 어이없네. 친구 결혼식에는 안가겠다는 거잖아. 브샤에 결혼식참석에 사진촬영까지 다 해줬는데.
  • tory_13 2022.05.25 07:57
    아무리 봐도 글쓴이가 문젠데? 친구는 할거 다 했구만 왜저럼 ;;;;; 친구 진짜 이번 계기로 사람 가려져서 다행이다;;;
  • tory_14 2022.05.25 07:57
    솔직히 사진찍었음 됐지 식 안본게 이렇게 전방위로 욕먹게 만들일인가 그것도 남미새처럼 그부분만 취사선택해서 욕먹으라고 올린거지ㅋㅋㅋ 친구한테도 입털고 직장에서도 입털고 다닌걸로 모자라서 블라에까지 올려서 욕먹이고ㅋㅋㅋㅋ
  • tory_15 2022.05.25 07:57
    식당 사정으로 결혼식 초반만 식사 늦어져서 영상보고 중간부터 끝까지 식도 다 직접 보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애초에 저격할 꺼리가 되나... 고맙다고 하진 못할망정;; 이거 보니깐 진짜 이해안감
  • tory_16 2022.05.25 07:57
    할거 다해줬는데 왜욕먹는거야? ㅋㅋㅋ 브샤해줘 식장일찍가서 도와줘 밥먹고와서 사진도찍어
    뭐가문젠거야 절친이여도 시간내서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울거같은데
  • tory_16 2022.05.25 08:08
    친구가 해준건 생각안하고 식 안본거에 꽂혀서 왜저러는거야
  • tory_17 2022.05.25 07:58
    인터넷에 올린 거 진짜 개오바야;;;;
  • tory_19 2022.05.25 07:58
    친구끼리 일이 인터넷에 전시되네;;;
  • tory_10 2022.05.25 07:59

    와 근데 진짜 전글을 보니까 아예 반응이 다르네...와...내가 되게 마이너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구나..

  • tory_20 2022.05.25 07: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00:53:44)
  • tory_21 2022.05.25 08:00
    어제 글 보고 가만히 있었는데 댓글 함부로 안달길 잘했다
  • W 2022.05.25 08:00
    오 ㅐ 디토에 결혼후에 여자가 친구관계 유지잘안되는지에 대한 글 올라왔는데

    이 글이 딱 그 좋은 예시같음

    남자들은 브샤 필요없음 결혼식 안봐도됨 이건데

    여자들의 결혼과 임출육엔 친구한테 바라는 게 넘 늘어남..이런 걸 좀 내려놓고 단순한 친구가 되어야 기혼되고나서도 무난한데...
  • tory_36 2022.05.25 0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6 11:41:19)
  • tory_55 2022.05.25 0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30 22:45:32)
  • tory_71 2022.05.25 08:26
    2222222222!!!
  • tory_77 2022.05.25 08:32
    공감. 결혼임신출산육아가 인생에 너어어어어무 크고 중요하고 어떨때보명 조사보다 더 큰 일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기대하는 경우가 많아. 남자 지인들은 청첩장도 겨우 점심 잡아 주거나 걍 돌리거나고 식을 못오든 뭐하든 식 끝나고 문자도 안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치가 낮으니 실망도 적은데 여자 중엔 꼭 무리에서 좀 일찍 결혼해서 무슨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듯이 모두가 자기의 이벤트를 위해 원기옥을 모아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이 보임. 관계유지하려고 앞에서는 요즘 세상에 애 낳는 사람이 애국자지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미혼인 친구들끼리 하 존나 피곤하다 하는게 현실
  • tory_22 2022.05.25 08:00
    3번은 저거 눈치준게아니면뭐람
  • tory_23 2022.05.25 08:01

    해줄거 다 해주고 식 초반만 안봤지 중간부터는 참석해서 본 거 같은데 저렇게 인터넷에 올리고 직장동료들한테 욕하고 축의금 돌려주고 인연 끊기까지 할 일인가 싶음 친구가 남친 밥먹인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으면 본인은 결미새야 뭐야 

  • tory_24 2022.05.25 08:01

    친구끼리 솔직하게 서운한 마음 털어놓으면 되고, 아무래도 극복 안 될 것 같아서 친구 관계 정리하기로 했으면 거기서 끝낼 일이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블라인드에 굳이 글을 올려서 친구 욕먹게 할 건 또 뭐람.

  • tory_18 2022.05.25 08: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05:50:11)
  • W 2022.05.25 08:02
    겹치는 친구있는데 동료들한테까지 얘기했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7 2022.05.25 08:36
    @W 저 글쓴이 본인은 겹치는 사람은 한명 뿐이다 라고 주장하는데
    공무원 사회가 말이 얼마나 빨리도는지.... 거의 이건 페이스북 담벼락이 올린급읻듯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자기네 기관에서만 결혼하면서 사람 걸러진다는게 진짜인가봐요~~~ 아니 브라이덜샤워도 한 베프 두명이 결혼식 와서는 남친이랑 밥만 먹고 식은 안 봤다는거에요 너무 서운한거 있죠 ㅠㅠㅠㅠ 해버리면 소문이 넘실넘실하다가 어..? 이거 뭐지? 상황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하고 땡땡아 혹시 이거 너 얘기야? 하고 알려주게됨
  • tory_25 2022.05.25 08:02

    솔직히 해명 다 봐도 글쓴이가 베프라고 생각했으면 서운할만하다고 생각함

    근데 하객으로 간 친구가 비록 고딩때부터 오래 알았고 남편감 소개까지 받았지만 베프라고는 생각을 안하는듯

  • tory_43 2022.05.25 08:10
    222
  • tory_69 2022.05.25 08:25
    3333
  • tory_106 2022.05.25 08:59
    4
  • tory_122 2022.05.25 09:13
    555 솔직히 서운해 저거
  • tory_26 2022.05.25 08:02
    어렵다.. 둘다 입장 이해됨 ㅠㅠ
  • tory_27 2022.05.25 08:02
    그놈의 브샤 누가 유행시켰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브샤 집들이는 절대안할거라 하고 지방결혼식 와줘서 고맙다고 청첩장주면서 개인적인 선물까지 돌렸는데
  • tory_28 2022.05.25 08:03
    속상할 순 있지
    근데 저렇게 글 올려서 일 크게 만들 일인지 모르겠어
  • tory_29 2022.05.25 08:04
    와 친구는 브샤까지 다해주고도 욕 먹고 손절 당한거임...?
    식을 굳이 꼭 봐야해??? 사진 찍고 축의금 내고 참석까지 해줬으면 일단 할 도리는 다 했다고 보는데
  • W 2022.05.25 08:04
    그리고 해명에 해명글만 봐도 저격당한사람은 그냥 깔끔하게 본인 저격받은 점만 해명하는데

    글쓴 사람은 자꾸 감정 합쳐서 친구 더 욕먹을 얘기만 쓰는거같아서 더 별로...
  • tory_18 2022.05.25 08: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05:50:11)
  • tory_30 2022.05.25 08:05
    친구 빠쁜 일정 싹 빼놓고 식 안보고 밥먹으러 간게 오로지 "남친"때문인걸로 적은데서 이미....;;;;; 전글에서는 친구가 너무했단 입장이었는데 주말출근 있는데도 결혼식 와줬으면 친구는 할만큼 다 한거지. 그리고 식 끝날때까지 작정하고 느긋하게 식사한 줄 알았더니(친구사진은 가족사진 다 찍고 맨 마지막이니까) 해명글 보니까 그것도 아니구만
  • tory_59 2022.05.25 08: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5 08:19:42)
  • tory_31 2022.05.25 08:05

    진짜 저 블라에 글쓴 애 이해가 안되네;; 친구 너무 불쌍하다ㅠ

  • tory_15 2022.05.25 08:06
    그리고 결혼식 때 중간에 들락날락 하는 사람 진짜 많던데 솔직히 잠깐 덜보고 그게 왜 문젠지 모르겠음 참석하고 사진 찍으면 다한건데
  • tory_32 2022.05.25 0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41:08)
  • tory_9 2022.05.25 08:06
    난 내가 비혼이라서 그런가 베프가 일찍와서 사진찍고 초반에만 빠지고 중반이후 다 있었음 상관없는데 솔찍히 중반이 뭐야 막판에 다 같이 사진찍을때 와도 상관없음 결혼식 자체가 타인한테는 재미없는게 사실인데 주말에 와주고 신경써준것만해도 고맙지
  • tory_33 2022.05.25 08:06
    사진안찍고 밥만 먹고갔으면 서운할 수 있겠지만
    사진 찍어줬으면 된거지.. 인사만하고 가버린것도아니고..
  • tory_34 2022.05.25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5 11:07:10)
  • tory_35 2022.05.25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2 13:52:59)
  • tory_61 2022.05.25 08:19
    222 들인 시간과 노력 다 쳐서 돌려줘라
  • tory_110 2022.05.25 09:02
    브샤도 품앗이 개념으로 당연하게 받을 거로 생각한 것부터가 ㅋㅋㅋ 결국 축의금 돌려주고 결혼식 안갈 거고 본인은 받기만 했네
  • tory_36 2022.05.25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6 11:41:19)
  • tory_37 2022.05.25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8 01:33:08)
  • tory_38 2022.05.25 08:08
    서운한 감정까진 이해해도 저런 대응은 이해안가
    찐베프여도 사정있고 일있으면 결혼식 못가거나 늦게갈수도 있는데
  • tory_39 2022.05.25 08:08

    난 그때 욕먹은게 남친 밥 먹이느라고 안봤다고 말한게 결정적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구라네

  • tory_40 2022.05.25 0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22:40:32)
  • tory_47 2022.05.25 08:13

    2222222222222222 결혼병....................

  • tory_41 2022.05.25 0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7 07:05:04)
  • tory_42 2022.05.25 08:09

    난 글쓴사람 서운한 포인트 알겠고 익명이니 인터넷에 서운한 마음 글올린거 까지도 이해되는데, 동료들한테까지 말한게 좀 그러네

    그럴거면 인터넷에 글쓰지말지 여기저기 다 말하고 다니니까 인터넷에 저격글 올렸다고 까지 다 공개한 수준.. 

    브샤야 글쓴 사람이 먼저 요구한거도 아닌거 같고, 내년에 친구도 결혼하니 똑같이 해줄 생각으로 그냥 한다 한거 같은디

  • tory_48 2022.05.25 08:15
    222222222222 동료들한테까지 말해서 블라=나를 인증해버린게... 주변 사람들한테 소문 다 나게 만든게 제일 심한거지;;
  • tory_44 2022.05.25 08:11
    서운한것도 이해감
  • tory_45 2022.05.25 0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5 11:21:05)
  • tory_30 2022.05.25 08:12
    진짜 베프면 주말출근이 있는데도 와준거에 감사해야되는거 아냐?? 나같으면 내가 먼저 꼭 밥 먹고 가라고 말하겠다. 베프라 생각 안한건 글쓴이겠지
  • tory_46 2022.05.25 08:13
    혼자 베프라 생각한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저렇게까지했는데 욕먹은거냐... 난 본식 사진도 안찍은줄
  • tory_30 2022.05.25 08:15
    그리고 남친 왜 데리고 왔냐고도 욕 많이 먹었는데 글쓴이 지인이고 소개해줘서 결혼 예정이니 당연히 같이 온거네
  • tory_49 2022.05.25 08:16
    대응은 좀 많이 과한데 약간 서운한건 이해할거 같아
    난 진짜 오래된 중학교때 베프한테 부케를 던져주었는데
    그 베프가 그 부케를 태워서 버렸다더라고 ㅋㅋㅋㅋㅋ
    주고나선 뭐 어찌하던 그친구 맘이긴 한데 뭥가 ㅋㅋㅋ무척이나 씁쓸하더라고 ㅋㅋ
  • W 2022.05.25 08:16
    톨아 태우는 것도 미신 중 하나여 ㅜㅜ
    그거 갖고있는거보다 태워야 잘산다고 해서 태우는 사람들많음..
  • tory_12 2022.05.25 08:17
    부케 말려서 태우면 잘 산다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 많아ㅜㅜ
  • tory_49 2022.05.25 08:18
    @W 아 진짜? 다른 무리 친구들은 부케 받으면 그걸 점 예쁘게 가지고 있다가 마무리한다고 아는데 ㅋㅋㅋ내친군 그냥 별생각없이 태워서 버렸데서 ㅋㅋㅋㅋㅋ 속상했는데 내색은 안했지만 ㅋㅋㅋ그럼 지금 그친구가 태워서 더 잘살고있나보다 해야겠다!
  • tory_57 2022.05.25 08:19
    일부러 태우는 사람도 많어 ㅋㅋ 그러면 잘 산다고 ㅇㅇ
  • W 2022.05.25 08:19
    @49 응응 그래서 나도 친구한테 태워줄까.말려줄까 물어봤었거든 ㅜㅜ 별생각없진않을거야 보통 버리면 쓰레기통에 버리지 태워서 버리는 것도 엄청 귀찮은거거든 ㅜㅜ
  • tory_49 2022.05.25 08:21
    @49 아 기억의 오류가 …태워야 잘 사는데 친구가 말려서 그냥 쓰레기통에 자럈다 그래서 내가 좀 섭섭했던거구나 ㅋㅋㅋㅋ무튼 난 잘살고있지만 ㅋㅋㅋㅋㅋ히히
  • tory_65 2022.05.25 08:22
    말려준것도 정성 아니야...?
  • tory_67 2022.05.25 08:23
    @49 부케 받은거 말리고 그걸로 캔들만들고 이러는거 개헛짓거리ㅇㅇㅇ 어느새 유행된건데 안하는 사람이 더 많고ㅎㅎㅎ
  • W 2022.05.25 08:23
    @49 그려 ㅜㅜㅜㅜㅜ넘 속상해하지마 부케도 그거 받아보니까 말리는 것도 일이고 은근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ㅠㅠ
  • tory_32 2022.05.25 08: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41:08)
  • tory_49 2022.05.25 08:27
    @65 응 정성이지 글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했을때도 친구한텐 섭섭한 내색 1도 안했어 ㅋㅋ그냥 ㅠㅠ 으잉 쓰레기통에 버렸구나 ㅠㅠ 하고 나혼자 그러고 넘긴거라 ㅋㅋㅋ
  • tory_49 2022.05.25 08:28
    @32 난 친구한테 내색1도 안했고 그냥 그당시 느낀 맘을 적은간내 뭐이렇게 날이 섯니; 평생 가지고 있어달래 한적 없어;
  • tory_65 2022.05.25 08:50
    @49 친구한테는 내색을 안했다지만 그 감정은 여전히 남아있는거구 여기에 댓글까지 쓸 정도면 가벼운 감정은 아닌것 같아
    ㅋㅋㅋ 웃으면서 넘기지 말고 시긴을 좀 내서 그 서운함에 머물러 줘. 본인 감정을 잘 들여다 보면 좋겠어
  • tory_103 2022.05.25 08:56
    @65

    2222222222 비슷한 것도 아닌 듯 한데 끌고 나오는 것 봐서는...

  • tory_119 2022.05.25 09:18
    @65 33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24 2024.05.17 1799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25 2024.05.14 21817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15 2024.05.14 21059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5 2024.05.09 2470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5953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284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5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8096 이슈 (후방주의) 바디프로필사업계란 무엇인가 91 2022.05.25 6595
38095 이슈 본인이랑 어울리는 핫가이들만 만나서 더치페이스 지키는 여배우 (약후방) 62 2022.05.25 5180
38094 이슈 수국 머리를 왜 저렇게 따서 물에 띄우는지 의아했었는데 키워보니 알겠더라. 53 2022.05.25 5032
38093 이슈 청소년 아들 키우는 분들이 조심하셔야 할 것중 하나......twt 92 2022.05.25 5534
38092 이슈 MBTI별 찐사랑이면 가능한것들 44 2022.05.25 5420
38091 이슈 해외에서 잘생겼다고 먹히는(?) 이 남자 47 2022.05.25 5436
» 이슈 결혼식 안보고 밥먹으러간 친구 저격글-해명글(블라인드) 236 2022.05.25 7280
38089 이슈 최근 가장 이슈인 상반신 46 2022.05.25 6284
38088 이슈 미국에서 동양인들이 당하는 진정한 인종차별 23 2022.05.25 5033
38087 이슈 126kg → 74kg 감량한 남자.jpg 41 2022.05.25 5538
38086 이슈 새로 산 니트가 어떤지 블라인드에 물어본 사람 78 2022.05.25 5520
38085 유머 요즘 여자 카톡 프사 국룰 45 2022.05.24 6802
38084 이슈 매 해 수만명의 일본 사람들이 실종되는 이유 55 2022.05.24 5133
38083 이슈 점점 한국에서도 하기 시작하는 골반 엉덩이 수술(후방) 50 2022.05.24 6215
38082 이슈 한국 혐오 오지는 타일러 책 '두번째 지구는 없다' 39 2022.05.24 6506
38081 이슈 실수로 편의점 도시락 15분동안 돌림...jpg 12 2022.05.24 5238
38080 이슈 멸치유튜버가 살이 찌면서 느끼는 멸치들에게 하는 일침 35 2022.05.24 5124
38079 이슈 공룡모양 피자를 만들어준 사장님 113 2022.05.24 5171
38078 이슈 의사가 제일 꺼려 하는 환자.jpg 41 2022.05.24 5126
38077 유머 말하는거 은근 웃긴 블로거.jpg 64 2022.05.24 512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 3007
/ 300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