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가 노예굴에 납치당한 썰

대단하다

스토리 어질어질한데 이게 실화라는게 더 기절초풍할 일이구만........

저 시절에 저런 일이 가능 했을 정도면 얼마나 핵인싸인거야 ㅋㅋㅋㅋㅋ

와 미친 책으로 읽어도 픽션이라 가능하것다생각할텐데 실화리닠ㅋ

쿠란을 기억력으로 다 썼으면.. 천재네 천재

와....... 머리 진짜 좋고 처세술도 뛰어난가보다 단순히 인싸라서 되는 게 아닌....

와 대단

초상화 윌스미스인줄.... 성격 배우고?싶다...ㅋ큐ㅠㅠ

호랑이굴에 잡혀가도 호랑이 잔칫상도 같이 받아먹겠는데 

와 나쁜맘 먹었으면 나라하나 뿌셧겠는데?

ㅋㅋㅋㅋㅋ저런 !ㅋㅋㅋ 글 솜씨가 어렸을때 읽었던 권 수 많던 얇은 책 떠오른다ㅋㅋㅋㅋ

책 읽어보고싶어 ㅋㅋㅋㅋ

책 궁금하다ㅋㅋㅋㅋㅋ 얼마나 처세가 좋았던 거야ㅋㅋㅋㅋ

와... 대단해~ 근데 난 왜 이름을 자꾸 아유씨바로 읽는가...

영화네.. 와 머리도 엄청좋고 대단하다

인싸라고 가볍게 써서 그렇지 진짜 엄청난 사람인 것 같네

일단 저 사람이 정말 대단한건 맞고, 본인이 남한테 하던 짓을 본인이 당한거였네.

돌아간 뒤엔 노예상인은 그만두셨기를. 

그리고 아내들이 남편을 기다리며 수절하지 않고 다 재혼했단 결말이 난 맘에 드네.ㅋㅋ

처세술 대박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