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종교를 둘러싼 일각의 불편한 시선들에 대해 "난 그저 평범한 기독교인이다. (이단으로) 잘못 비춰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해명했다.
박보검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평범한 기독교인이다. 내가 다니는 교회가 그렇게 비춰지는 게 안타깝다.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다. 그랬으면 빠져나왔을 것"이라고 오해를 일축했다.
이어 "내가 다니는 곳은 평범한 교회다. 그렇게 잘못 비춰지는 게 조금은 속상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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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이름도 목사가 지었다고 함
판단은 자유
어휴 제발 은퇴해
저렇게 말하는 거 보니 빠져 나오기 힘든 상태인 거 같은데 안타깝네...
이단하고 사이비 서로 달라??
톰크루즈 박보검 뭔가 눈망울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니 이목구비가 많이 닮은건 아닌데 둘 볼때마다 뭔가 오버랩되는 게 있음...
둘다 외모는 진짜 진짜 갓벽하고 이상형인데 종교 흠이 너무 세...
저 장풍이 너무너무잖아ㅎㅎㅎㅎㅎ 교회는 옮기는 게 잘 안 되나? 참 폐쇄적이란 말이지.
톰크루즈엔 열광하면서 박보검 박진영은 패는 것도 좀웃기긴함근데
사이비나 다단계 애들 전형적인 대사 있잖아
우리는 걔네들이랑 달라
장풍 진짜 가관이네 ..
톰크루즈랑 반응다른거 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뭐가 달라? 톰크루즈 사이언톨로지 글 올라왔을 때 왜 저런 종교를 믿냐고 반응 엄청 안 좋았어.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