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퀸카로 살아남는 법 (티나 페이 각본, 출연)
아시안 캐릭터들 거의 나오지도 않는데 조롱하기 위해서만 등장함
미성년자인 아시안 여자애들 2명이 백인 선생님 차지하려고 (의제강간 아님..?) 머리채 잡고 싸움
2. 시스터즈 (티나 페이 제작, 주연)
한국인 캐릭터 나오는데 한국어 이름 괴상하다고 놀림
아무 남자랑 섹스해서 결혼한 다음 한국에 있는 가족들 미국으로 이민시키려는 미친 여캐로 그림
3.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티나 페이 크리에이터, 제작, 각본, 출연)
극중 흑인 캐릭터가 연극에서 게이샤 역할을 맡아 아시안 분장을 하는데
이에 격분하는 아시안 네티즌들을 오히려 예민한 트롤로 그림
결국 아시안들이 연극을 실제로 보고 뉘우치는 결말
극중 아시안 인권단체 이름 약자는 RAPE (=강간)
이기홍 캐릭터 이름은 Dong (=꼬추)
아시안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인 수학 관련된 조크 계속 함
아시안만 나왔다하면 영어 못하는 걸로 그리는건 기본
아시안에 여자까지 더해지면 거의 다 창녀 취급
30락에는 미국 영주권 따내려고 남자 등쳐먹는 아시안 여캐 나옴
SNL 시절에도 골글 사회 볼 때도 아시안 비하 농담 여러번 함
2016년에 인터뷰 중 한번, 2020년에 특집 기사로 한번 아시안 혐오 저격 당한 적 있는데 (더 있을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건 저렇게 2개)
2016년에는 대면 인터뷰인데도 무시하고 답변 거부했고
2020년에는 코멘트 요청에 대응 안함
2011년에 출간된 자서전
1. 대학들어갔을 때 남자 만나고 싶었는데 자기는 예쁜 금발여자애가 아니라서 일부러 반항기질있는 백인남자애들을 노렸는데 걔들은 자기같은 백인여자는 관심없고 한국계나 흑인이나 멕시칸들을 좋아하더라...
2. 의상 고르고 입어보러 가면 꼭 스무살짜리 동양여자애가 시다바리를 하고 있는데 자기(페이)가 뚱뚱해서 옷이 잘 안맞으니 그 쪼그만 손으로 잠그려고 낑낑대면서 스스로(시다)의 낮은 사회적 위치때문에 빡쳐하더라..
3. 요즘 여자애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 중엔 털없이 매끈한 동양인 피부와 일본인의 작은 발이 들어간다
4. 한국 네일살롱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국인들이 억양도 심하고 영어도 이상하게 해서 (흉내냄) 자기도 거기만 가면 같이 영어를 이상하게 하게 된다.
출처-헐리우드방, 해연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