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07.05 01:53
    그래서 내가 누가 닿으면 깜짝 놀라나
  • tory_2 2022.07.05 01:53
    스크랩
  • tory_3 2022.07.05 01:56
    나두 스크랩! 어느정도 공감됨
  • tory_4 2022.07.05 02:07
    애착형성 정말 중요해....
  • tory_14 2022.07.05 02:53
    222
  • tory_53 2022.07.05 0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5:33:42)
  • tory_5 2022.07.05 02:11
  • tory_6 2022.07.05 02:12
    헐 나도 그런데…. ㅠㅠ 관련이 있는거규나
  • tory_7 2022.07.05 02:15
    이거 진짜 둘다 해당되는데ㅠㅠ 난 동성이 내 몸 건드리는 것도 극히 싫어하거든. 저런 이유였다는게 이제 이해된다
    갑자기 너무 슬프네ㅠㅠ
  • tory_8 2022.07.05 02:16
    ㅅㅋㄹ
  • tory_9 2022.07.05 02:21
    대박
  • tory_10 2022.07.05 02:24
    스크랩할게..
  • tory_11 2022.07.05 0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16:26:59)
  • tory_12 2022.07.05 02:33
    기억은 안나는데 나도 스킨십 겁나 불편하고 어색하거든. 혹시 나도 저랬던걸까?
  • tory_13 2022.07.05 02:36
    그렇구나..
  • tory_15 2022.07.05 02:54
    내 이야기인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기억 안난다...
  • tory_16 2022.07.05 03:08
    분노 감정조절 진짜ㅠㅠ
    글고 스킨십은 딱히 몰랐는데 우리 애가 치대면 그게 너무 싫더라
    애기땐 괜찮았는데 커갈수록 심해져ㅠㅠ
    내가 하는건 또 괜찮은데 참....
    너무 미안하네
  • tory_17 2022.07.05 03:22
    완전 내얘기네ㅠ
  • tory_18 2022.07.05 03:34
    1번 우는 아이의 경우엔 육아법으로 알고 있던거하곤 좀 달라서 고민되네ㅜ
    떼쓰면서 우는 경우에 관심 주지 말아야 한다고 배우닜었는데ㅜ
  • tory_26 2022.07.05 05:49
    1번 같은 경우엔..그냥 계속 방치하지 말라는 의미같음.
  • tory_37 2022.07.05 07:35
    1번같이 가짜울음인 경우 너무 신속하게 달래주지 말되
    아프거나 불편한게 있는지 물어보고 내가 널 신경쓰고 있다는 뉘앙스정도면 된다고 소아정신과 관련서적에서 봤어!!
  • tory_40 2022.07.05 0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47:29)
  • tory_48 2022.07.05 08:30
    @40 나도 별로 신뢰 안감...
  • tory_49 2022.07.05 08:50
    떼쓰면서 울때 관심을 주지 말라는건 자리는 떠나지 않고 달래지말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거아냐?? 오은영 박사도 애 악쓰고 운다고 자리 떠나면 자신에 대한 거절의 의미라고 받아들인다고본듯! 그리고 갠적으로 9개월 이전까진 떼쓴다는건 부모관점이고 이유가 다 있더라고
  • tory_50 2022.07.05 0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6 12:44:59)
  • tory_19 2022.07.05 03:58
    스크랩
  • tory_20 2022.07.05 03:59
    스킨쉽 어색해하는거 ㄹㅇ...
  • tory_21 2022.07.05 04:03
    둘다 난디 도대체 어렸을 때 뭔일이 있던건가...ㅎㅎ
  • tory_22 2022.07.05 04:25
    그래서 내가...
  • tory_30 2022.07.05 06:19
    222222
  • tory_23 2022.07.05 04:28
    나도 뭔가 애정이 결핍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잘 기억은 안나고ㅜㅜ 그래서 약간 나사빠진 느낌인가.. 우리부모님은 엄청 꼼꼼하고 능력자인데 나는 나사빠진 느낌이거든 어디 잘 부딪히고 덤벙대고 그럼... 휴
  • tory_24 2022.07.05 04: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9 00:19:30)
  • tory_25 2022.07.05 05:47
    좆같네…
  • tory_27 2022.07.05 05:53
    부딪히는 것도? 나도 잘 그러는데...
  • tory_28 2022.07.05 06:04
    내가 저 여자같은 경우인데 엄마 껌딱지였던 내가 스킨쉽 일절 안하게 된 이유를 난 정확히 기억해.
    거의 대여섯삿때일인데 언젠가 엄마한테 다가갔는데 소리를 빽 지르면서 귀찮게 하지말고 저리 좀 가라고 했던거 아직도 기억남.
    지금은 엄마가 나랑 팔짱도 끼고싶어하고 손도 잡고싶어 하는데 엄마랑은 절대 할수가없어. 엄마는 자기가 그랬다는 거 기억도 못할걸.ㅎㅎㅎ
  • tory_29 2022.07.05 06:13
    나다ㅠㅠ...
  • tory_31 2022.07.05 06: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5 22:26:40)
  • tory_32 2022.07.05 06:47
    이거 내가 평소에 늘 주장하던거 !! 애 키우는 동생한테 늘 이야기하던거임 ㅠㅠ 와씨 맞았구나 .... 맘 놓고 얘기해줘야지
  • tory_33 2022.07.05 06:54
    이런거 보면 엄마가 더 미워진다
  • tory_34 2022.07.05 07:16
    내가 이래서 까칠했었구나...
  • tory_35 2022.07.05 07:20
    모든 것이 양육자의 영향인건 아니고 타고난 기질적인 부분도 많은 부분을 차지해
    예를들어 감각적 예민함 같은건 100% 타고나는건데 아무리 그 기질을 다 이해하고 거기 맞춰 키운다해도 유별난건 어쩔 수가 없음

    그래도 자신의 몸이 말하는 걸 이해하고 깊숙히 들여다보자는 내용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 tory_51 2022.07.05 08:58

    어릴 때가 진짜 중요하고 본문처럼 내가 기억 못하는 시절에 겪은 일이 저렇게 만드는 것도 맞는데

    본질은 35토리 말처럼 "자신의 몸이 말하는 걸 이해하고 깊숙히 들여다보자" 이거 같아 

  • tory_36 2022.07.05 07:22
    아아 그래서 ㅜ
  • tory_38 2022.07.05 07:38
    그래서 어쩌라고ㅜㅜ 치료법도 주라고 ㅜㅜ
  • tory_67 2022.07.05 1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8 00:38:09)
  • tory_39 2022.07.05 07:45
    심하진 않지만 1-2번 유형 다 있음.
    아마 연년생이라 동생을 돌보느라 나를 신경을 덜 쓴게 아닐까.. 싶음. 어릴적 사진 보면 갓 돌이 지날 무렵인데도 부모에게 안겨서 찍힌 사진이 한장도 없음. 손잡고 사있거나. 혼자 옆에 서있거나.. 기억에도 어릴적에 부모가 내 손을 잡고 걸은 기억도 없음. 늘 동생 손을 잡고 나는 따라오게만 해서..
  • tory_46 2022.07.05 08:23
    C-PTSD 한번 찾아바바 니도 토리랑 비슷한데 최근에 PTSD 수치가 넘 높다고 진단 받음.. 불안 우울 이런 거 다 엄청 낮아서 멘탈 건강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ㅋㅋㅋ 주변 다 놀람ㅋㅋ
  • tory_41 2022.07.05 08:03
    너무 슬퍼
    기억 못 하는 시절이 내 성격을 정하게 된다는게 슬프고 억울하고ㅠㅠ
  • tory_42 2022.07.05 08:11
    아이가 3세에서 6세밖에 안왰을때도 부모가 스퀸십 안해준다네 감 좀 충격이다. 본문엔 성적으로 거부감 느낀다고 써져있는데 전혀 안그럴것 같거든 12 13세정도면 몰라도... 부모딴애는 너무 어르고 키우면 안된다는 생각이었을까
  • tory_43 2022.07.05 08:18
    모를…
  • tory_45 2022.07.05 08:22
    아 글쓴 사람 되게 허탈하게 만든다
  • tory_47 2022.07.05 08:29
    모르고 살아..
  • tory_44 2022.07.05 08:22
    나는 엄마아들하고 15개월차이라 어릴때 일찍 엄마품을 떠나서...(동생이 극강의 예민보스에 낯가림 끝판왕이라 엄마가 동생을 많이 안아줄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나도 스킨쉽 싫어함
  • tory_52 2022.07.05 0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2 17:39:51)
  • tory_54 2022.07.05 09:43

    그냥 울고 싶다

  • tory_55 2022.07.05 10:08

    여자 나잖아ㅠㅠ

  • tory_56 2022.07.05 10:14
    고마워 스크랩!
  • tory_57 2022.07.05 10:30
    1,2번 다 있는 것 같아 실제로 어릴때 안기는 걸 많이 거절당했어 상처 받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이후의 증상은 비슷하네 1번은 우리 아버지도 심하게 있는데 듣기론 형제가 많고 시골이라서 아기때 울어도 아무도 보러 안 왔대 할머니는 아버지가 얌전히 자랐다고 하는데 이제 보니 아무도 반응 안 해주니 무감각해진거구나 싶어 이게 정답인진 모르겠지만 나는 공감 하고 감
  • tory_58 2022.07.05 10:42

    스쿠랩

  • tory_59 2022.07.05 1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1 09:01:21)
  • tory_60 2022.07.05 11:05

    35토리가 말한 "자신의 몸이 말하는 걸 이해하고 깊숙히 들여다보자" 좋은 요약인것 같아. 

    나도 누가 팔짱끼거나 하면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스킨십 잘받아주는 타입은 아니었지... 어릴때 엄마한테 달라붙을때마다 더우니까 저리 가라고 하려나 생각했던거 기억나는데 그게 연관이 있었구나.. 심리학 공부하는 톨인데도 처음 알았는데 진짜 흥미롭다. 찐토리 고마워!!! 


  • tory_61 2022.07.05 11:11
    스크랩할게
  • tory_62 2022.07.05 11:20

    그림자 기억... 나에게는 어떤 그림자가 있었길래ㅜㅜ

  • tory_63 2022.07.05 12:48

    엄빠가 날 사랑하는 건 너무나 잘 알지만 우리 부모님이 스킨십 거절하는 편이라 이 그 글 읽고 깜놀함.ㅋㅋㅋ 나도 동성조차 내 몸 손대는 거 싫어하거든

  • tory_64 2022.07.05 14:01
    애착형성 스크랩
  • tory_65 2022.07.05 17:14

  • tory_66 2022.07.05 18:42

    ㅠㅠㅠㅠㅠㅠㅠ

  • tory_68 2022.07.06 1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48:59)
  • tory_69 2022.07.10 09:25
    애기낳으면 사랑을마니줘야게따ㅜ
  • tory_70 2022.07.11 01:45
    스크랩할게
  • tory_71 2022.07.24 21:06
    스크랩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20 2024.05.14 11423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8 2024.05.14 10648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2 2024.05.09 1414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5041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2230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50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049 이슈 쇼케이스 없이 크림들어간 베이커리 파는 힙스터 카페 진짜 조심하세요 25 2022.07.05 5619
39048 이슈 강민경 충격 근황...twt 17 2022.07.05 6501
39047 이슈 누가 아이 안 낳는지 밝혀졌다.. 64 2022.07.05 7003
39046 이슈 최근 부가티 구매한듯한 지드래곤.jpg 40 2022.07.05 5346
39045 이슈 너네 이 글 읽으면 앞으로 화장 못할걸?약스압 46 2022.07.05 5016
39044 이슈 이상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8 2022.07.05 5492
39043 이슈 생각보다 대박난 것 같은 드라마...;; 62 2022.07.05 6774
39042 이슈 가장 현실적으로 와 닿는 것 같은 금수저 구분 기준 .jpg 74 2022.07.05 5459
39041 이슈 도대체 이 여자는 언제 봐야 촌스럽게 보일까 31 2022.07.05 5871
39040 이슈 여의도 더현대서울 근황.... 27 2022.07.05 5114
39039 유머 내 최애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보면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 94 2022.07.05 5578
39038 이슈 결혼 후 남자가 후회하는 이유.jpg 84 2022.07.05 5370
39037 이슈 진짜 누가봐도 표절인데 이슈 안된 표절 24 2022.07.05 5051
39036 이슈 시골 텃세 사이다 썰(추가) 29 2022.07.05 9316
39035 이슈 평범한 가정의 한 어머니가 카페에서 딸이 다니던 학교 선생님을 살해한 이유...jpg 125 2022.07.05 5438
39034 이슈 논란의 어느 직원의 쪽지.jpg 39 2022.07.05 5525
» 이슈 어릴 때 사랑 못 받은 아이가 자라면 생기는 일.jpg 71 2022.07.05 6353
39032 이슈 왜 한국 사람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는지 알 것 같은 얼굴.jpg 37 2022.07.05 7220
39031 이슈 외국에서 환장하는 남자 얼굴 (존잘 주의) 75 2022.07.04 6272
39030 이슈 신입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jpg 47 2022.07.04 550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 3004
/ 3004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