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관련 소름돋는 추리

이쯤되면 소속사에서 디스패치에게 18명 이름, 연락처 내준거라고 봐야...

ㅎ... 와우

소름이긴 하네 ㅋㅋ

근데 애초에 저 디스패치 기사 봤을 때

적극적으로 기자한테 쟤 무고하다고 인터뷰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나 너무 신기하긴 했음.

심지어 3년 내내 같은 반도 아니었고

다른 반 일을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사정을 모르는 100명이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고 그런 일이 없던 게 아니잖아.

물론 사건의 진실을 나는 모르지만.

저렇게 패거리로 몰려다니는 애들… 알만하지 않나…

조용했다며요 쌤

패거리네

나도 아까 글 댓글에서 18명이 무리 아니냐는 말에 깜놀하긴 했음... 근데 숫자가 딱이네

보통 남자애들 같은 반에서 다같이 놀지 않는 이상 저렇게까지 무리로 안 다니는데

선생이 저기껴가지고 2차가해하고있는게 제일 한심해 

저렇게 바글바글 모여서 돌아다닌 거 봐도 뭐...

쟤들도 문제인데 본인 교사 생활 걸겠다는 교사들은 진짜 뭐냐 돈이라도 받았나 ㅡㅡ

전에 조 모씨도 동창이라고 인터뷰 한 애가 같은 무리 아니냐 하는 소리 나왔었는데(팀킬한다고 비웃음 샀었음) 박씨도 그렇고 디패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번에도 쎄 하더라니... 아이고야ㅋ

이제 다른 사건에서도 디스패치에서 실드 치면 오히려 의심스러울듯.....

전화번호부를 줬나본대

단톡 있나보네 그때부터 쭉 ㅋ

으리 하나 끝내주네

ㄷㅅㅍㅊ 여기 박해수때도 돈되는 쪽에 붙었잖아
그리고 90년대 인기스타 메가톤급 스캔들
먼저 제보 받았는데
돈받고 덮었다는 말도 돌았었어.
편집장이 일본 출장 갔는데 뭔지 터뜨리기 전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힐 제보를 받았다고
설레발 치고 인터넷에 예고 했는데
별거 없었고
나중에 그 스타 이미지 별로였을때
사전 협의 하고 외출사진 찍은거 훈훈하게 기사써서 내줬다고
탈덕한 친구한테 들음

일진 애들 활발한 성격이라서 예뻐하는 선생들 은근 많잖아ㅋㅋㅋㅋㅋㅋㅋ 걔네도 선생들한테는 애교 부림..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