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익무
왜 사람들이 불평하는 건지 모르겠네. 난 공포영화 신작 나오는 게 좋더라.
저건 고양이가 아니야, 빌어먹을 외계인이라고!
만약 악몽이 악몽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이런 것일 거다.
신께서 천국에만 계시는 건 그가 창조해낸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어야 해...
사전에서 "불편함" 이 뭔지 찾으려면 이 영상을 보라고
첨단 기술의 털 표현이 아니라 끔찍한 스냅챗 필터를 보는 것 같아.
그냥 브로드웨이 무대를 보는 게 낫겠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의상이 충분히 괴상하다고 생각했는데(영화는 더하네)
51구역에 쳐들어가면 볼 수 있는 외계인일 거야.
만우절은 석달 반 전에 이미 지나갔다고, 유니버설아
<그것 2>는 당신이 본 가장 무서운 예고편일 것이다
/ <캣츠> : "나의 CG를 보아라."
<소닉> 실사판이 최악이라고 생각한 당신, <캣츠>를 보시라.
이 영화로 짤방들이 많이 만들어지겠네. 나야 고맙지만.
페니와이즈 항복해라. 2019년도 최고의 악몽이 여기 있다.
매그니토가 털 달린 꼴을 볼 정도로 살다니, 친구들아 정말 끔찍한 세상이야.
영화사들이 <소닉> 예고편 보고서도 배운 게 없나?
새로 나온 <캣우먼> 속편이 1편보다 더 끔찍해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