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와 자연 수정의 난자 형태 차이 비교(끌옵)

자폐아 확률이 높은건 정해진 수순이었지...
근데 웃긴건 이런거 말도 못까내게 하더라..

이렇게 힘들게 자폐아를 낳는구나

으..... 징그러워

모양이 찌그러지는게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정자가 후졌다는거 자체가 나중에 자폐라던지 생물학적 문제에 있어서 훨씬 큰 원인을 제공할 듯.....

과학기술의 발달이 맞긴 하지만 진짜 기괴함

저정도래도 난자에 넣기만하면 기능하긴하나봐;; 너무 징그럽다

2번째 방법은 보통 정자에 문제가 있거나(꼬리 없는 정자) 무정자증일때 그럼…
무정자증이 정자가 100퍼 없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1% 미만으로 있거나 정액에서 정자는 안나오지만 고환에서 정자의 무언가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거기 세포에서 정자 하나라도 찾아서 수정시키는 방법임
난자 찌그러지는건 둘째치고 멀정하지 않은 정자 넣는데 보통인 아이 나오기 힘들지

저만큼 찔러 넣어줘도 바로 안들어가네

이렇게 팩트를 말해도 '상처받는다' 면서 말도 못꺼내게 하는 사람들 있더라 (딤토 이야기 ㄴㄴ) 전세계 인구 80억이라는데 이렇게까지 도태 정자가진 남자 번식을 돕는 이유가 뭔가 싶어 남자가 식이나 노화로 질떨어지는 정자 생산할경우 낳은 아이까지 생식능력 떨어진다는데 뻔히 보이는 장애를 물려주는게 자식 사랑인지난 잘모르겠다

난자가 불쌍해ᆢ

으으으

난자 찌그러진 것보다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정자가 수정된다는 것이 젤 영향이 크지

자연적으로 도태된, 난자로 들어가지 못한 정자를 꾸역꾸역 넣으니 갈수록 자폐 애들이 늘어나지

으엑... 김용건도 그 나이먹고 자연수정인데...

근데 여자한테 문제 있을때도 난임시술 많이함 ㅠ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긴함?

거부감 들긴하네 억지로 만들어내는 느낌 부작용이 많은게 이해감

난자가 선택하는거라던데 이렇게 해버리니..

아니...정자부터 죽이고 시작하는거 같은데? 움직이던게 안움직이잖아... 맞냐 이게...

의학적 강간

본문이랑 댓글이 다 맞는 말이라면... 난임병원 의사들이 제일 악마 아니야? 저런 거 다 알면서도 돈 벌겠다고 난임병원 의사된 거 잖아.ㅋㅋ 세상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는데

좀 기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