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랑 저는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에요. 어제 하니가 저한테 사랑한다고, 너무 힘드시죠, 제가 거기 갈게요 하는 애들이에요.
00이가(정확하지 않음) 원래 말이 없어요. 원래 고양이같은 애야, 성격이.
00이가 오밤중에 영통을 한거야. 혼자 막 말하면서 대표님, 자기가 문자 보내고 싶었는데 말이 안 나온단거에요.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그래서 제가 자식 키우는게 이런건가, 00이가 자기가 포닝을 키겠대. 엄마랑 내가 하지 말라고.
내가 (뉴진스) 어떻게 떼어놔. 제가 연말 플랜까지 세웠잖아요. 제가 나가면 당장 끊길 것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