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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3 22:30
    요즘은 나름 돈육함량높은걸로도 나오던데 가아끔 먹으면 맛남
  • tory_2 2024.04.23 22:31
    찐가난 ㅋㅋㅋㅋㅋ 맛잇지않아?
  • tory_3 2024.04.23 22:31
    한번도 좋아해 본적이 없는 거 같애.. 잘 사는 집 아니었음
  • tory_4 2024.04.23 22:31
    그냥 쩝쩝이 : 맛있어서 좋아함(나)
  • tory_8 2024.04.23 22:31
    나도 ㅋㅋㅋㅋ 싼맛 좋아
  • tory_26 2024.04.23 22:43
    나도 ㅋㅋㅋㅋ 이거 맛있음
  • tory_5 2024.04.23 22:31
    좋아하는데...찐가난이였니?
  • tory_6 2024.04.23 22:31
    돼지: 그냥 좋아함
  • tory_9 2024.04.23 22:32

    22 ㅎ

  • tory_11 2024.04.23 22:32
    33 ㅎ
  • tory_12 2024.04.23 22:33
    44 ㅎ
  • tory_22 2024.04.23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3:14:09)
  • tory_25 2024.04.23 22:42
    66 ㅎㅎㅎㅎ
  • tory_27 2024.04.23 22:44
    777 ㅋㅋㅋㅋㅋ
  • tory_30 2024.04.23 22:47
    888888 돼지 얕보지마라
  • tory_33 2024.04.23 22:51
    나도 이거!!! 히히
  • tory_34 2024.04.23 22:52

    999

  • tory_39 2024.04.23 23:00
    11 ㅋㅋㅋ
  • tory_45 2024.04.23 23:07

    121212121212

  • tory_50 2024.04.24 00:11
    13
  • tory_53 2024.04.24 00:12
    14
  • tory_55 2024.04.24 01:06
    15 언제나 좋아
  • tory_7 2024.04.23 22:31

    저거 백종원 아저씨도 좋아하시더라 

  • tory_10 2024.04.23 22:32

    그냥 좋은데... 맛있어서 좋아...

  • tory_13 2024.04.23 22:33

    가난했는데 저 냄새,맛이 싫어서 안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24.04.23 22:34
    그냥 맛있음
  • tory_15 2024.04.23 22:35
    비계 있는 고기는 안먹었던 어린시절 내 최애 반찬이였는데ㅋㅋ
  • tory_16 2024.04.23 22:35

    ㅜㅜ 웅 나한텐 저거 나름 특식이었어.... 구래두 지금은 잘 먹고 잘 사니까 됐지 모.... 

  • tory_17 2024.04.23 22:35
    ㅎ 난 저 특유의 밀가루맛이 좋아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자주사서 해먹음ㅋㅌㅋㅋㅌㅋㅋㅋ
    근데 우리집에서 나만 저거 좋아해ㅠ 찐 소세지는 너무 잘 물려서 한개 다 못먹겠는데
  • tory_18 2024.04.23 2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20:41:27)
  • tory_19 2024.04.23 22:38
    난 가끔 해먹는데 맛있어 ㅋㅋㅋ 근데 어릴 때 엄마가 안 해준 음식이라 그런듯?(가공식품 못먹는 집)
  • tory_20 2024.04.23 22:38
    특유의매력이있어ㅋㅋ일년에 한번씩사먹어
  • tory_21 2024.04.23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10:17:47)
  • tory_23 2024.04.23 22:40
    나랑 신랑은 가끔 부쳐서 잘먹는데 햄소시지 좋아하는 7세 따님은 입에도 안대시더라…ㅋ
  • tory_24 2024.04.23 22:41
    가끔 먹긴했지.. 근데 우리집은 햄 돈까스 비엔나 등등 돌려가면서 나왔어 근데 나는 저게 제일 좋았음 ㅋㅋㅋ 햄 비엔나 돈까스는 지금도 안좋아해 요즘도 분홍소세지눈 생각나면 한번씩 먹어
  • tory_28 2024.04.23 22:45
    진짜 3n년 살면서 먹어 본 적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데 ㅋㅋ
    다른 고기반찬은 많이 해줬는데 저건 안사주더라 ㅋㅋㅋ 몸에 안좋다고 근데 맛있어....
  • tory_29 2024.04.23 22:47
    와 나는 절대 안먹.....이라기보단 무슨맛으로 먹는지 몰라서 안먹어 ㅠ
    먹어본 적 없다가 중학교 때 급식실 공사하느라 잠깐 도시락 싸오는 시기에 친구가 반찬으로 싸와서 한입 먹었다가 너무 맛없어서 충격먹음....집에서 엄마가 한번도 주신적이 없어서 처음먹어봤었어...알고보니 엄마도 맛없다고 안주신거였더라고 ㅋㅋ
    직장인되고 가끔 식당반찬으로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한조각씩 꼭 들고와서 먹어보긴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더라 내 입맛이 아닌가봐 엄마닮았나 ㅋㅋ
  • tory_31 2024.04.23 22:47
    그냥 싫어
    근데 나(90년대 후반) 어릴때는 저거는 저렴이여서 가난을 구분하기 어려울 듯
  • tory_32 2024.04.23 22:49
    난 햄, 비엔나보다 저걸 더 좋아했고, 여전히 소세지가 좋은걸🤤
  • tory_35 2024.04.23 22:54
    웬 가난
  • tory_36 2024.04.23 2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9:39:14)
  • tory_37 2024.04.23 22:56
    나도 ㅋㅋㅋㅋ 가족들 질색팔색하는데 난 마이쩡
  • tory_62 2024.04.24 1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14:22:28)
  • tory_38 2024.04.23 22:57
    아련한 추억이고 맛있음(돼지 추가요)
  • tory_40 2024.04.23 2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21:43:01)
  • tory_41 2024.04.23 23:00
    엄마가 가공육 싫어하셔서 집에서 소세지나 햄류 반찬으로 주신 적 한 번도 없어서 ㅎㅎㅎㅎ 무슨 추억의 도시락 이런거로 처음 먹어봄 ㅎㅎ 맹맹한 맛이라 놀랐는데 나름데로 괜찮더라 ㅎㅎㅎㅎ
  • tory_42 2024.04.23 23:01
    얇게 계란입혀서 빠짝 구운게 맛있어 지금도 반찬가게서 사먹음 ㅋㅋㅋ
  • tory_43 2024.04.23 23:02
    그 시절 살아본 사람도 아닐것 같음 ㅎㅎ 저걸 무슨 가난이랑 엮어
  • tory_44 2024.04.23 23:03
    저거 너무 싸구려맛 나서 안먹는데
  • tory_46 2024.04.23 23:13
    저 특유의 맛이 가끔 생각나
  • tory_47 2024.04.23 23:24
    저거 간장양념에 졸여도 존맛
  • tory_48 2024.04.23 23:39
    진짜 알못같음 저건 가난이랑 상관없지 않나 난 자주 먹었고 지금도 좋아함 ㅋㅋ
  • tory_49 2024.04.23 23:49
    가난했지만
    어릴때부터 그냥 줘도 안먹었고
    지금도 맛없어 안먹어
  • tory_51 2024.04.24 00:11
    그냥 맛없어서 싫어...자주먹어서 싫은거 아니구 어릴때부터 맛없어서 싫어함
  • tory_52 2024.04.24 00:12
    찐가난이라 진짜 가끔 별미처럼 먹었고 그것도 계란물 못 입히고 저것만 구워서 먹었는데. 나이들고 계란물까지 입히니 어찌나 맛있던지
  • tory_54 2024.04.24 00:31
    지금도 좋아해....ㅎ 소풍갈 때 도시락에 들어있던 특식! 고시원 살때는 맨밥에 저 소세지 1/3줄 구운거랑 오이 반개가 한 끼였는데 ㅜㅋㅋ
  • tory_56 2024.04.24 04:39
    그냥 맛있어서 죠아
  • tory_57 2024.04.24 05:50
    ?? 찐가난하면 분홍소세지도 못먹어
  • tory_58 2024.04.24 08:36

    김밥에 저거 들어가면 은근 별미임

  • tory_59 2024.04.24 09:26

    그냥싫어함.. 가난했지만 내가 싫어했는지 엄빠도 싫어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집에선 안먹음 ㅋㅋ 

  • tory_60 2024.04.24 10:34

    와 우리집 찐 가난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자녀들 학비랑 집 사야하니까 극한으로 줄여서 그랬던 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거 가끔 먹어도 비리달지... 그 맛이 싫어서 잘 안 먹었어 ㅋㅋㅋ 그래도 그 때 보단 좋아하니까 괜찮은건지 어쩐건지...

  • tory_61 2024.04.24 11:58
    개맛있는디 ㅈ
  • tory_63 2024.04.24 19:55
    자주먹엇는데 조어ㅏ해..마싯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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