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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ㅇㅋㅍ
ㅊㅊ ㄷㅇㅋㅍ
다운타운 살았었는데 회사 많은 중심지는 괜찮은데 좀만 벗어나면 거리가 스산하고 무서워짐
그래서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사람들 많이들 안전한 다른 도시에서 살아
우리나라가 하도 안전하다보니 외국나가서도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요즘 한인타운도 홈리스 많아졌더라
나 살 땐 8시에 여자혼자 운전 생각도 못하고 옆에 꼭 동행자 있어야했고 서있을 때 옆에 두리번 못 거림 오로지 앞만 봐야함. 난 심지어 밸리쪽이어서 안전하다는 쪽인데도 그랬었음
우리동네는 그래도 시골이라 밤 10시나 11시에 공원 가도 사람 좀 있고 스산한 느낌도 없어.
왜냐면 공원에 있는 주민센터 비슷한 건물에 동네 경찰들이 체력 단련하는 짐이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
늦은 밤중에도 이른 새벽에도 거기서 쇠질하는 경찰이 최소 2명은 있고 경찰차 1~2대가 상시 주차 중임
일부러 거기다가 만든 듯 ㅋㅋㅋ 덕분에 늦은 시간에도 맘 편히 산책할 수 있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