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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9 1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09:28:07)
  • tory_2 2024.04.19 1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00:44:52)
  • tory_3 2024.04.19 13:13
    문화산업에 남감독들만 있던거 너무 유해해.. 문화산업은 다 여감 여작가가 했으면
  • tory_4 2024.04.19 13:13

    아직도 기억남 조재현 피아노로 뜨고 나쁜남자 영화도 같은 해에 나와서 나쁜남자 얘기를 TV에서 진짜 많이 했었거든

    나쁜남자에서 연기가 어떻고 저쩧고.. 이래서 좋았고 조재현이 연기한 남자의 심정이 이래저래..

    어렸을 때라 나쁜남자가 진짜 무슨 예술 영화인줄 알았음

  • tory_5 2024.04.19 13:14
    그때도 비판 많았는데.. 오아시스 당시에도 그랬고
    근데 지금보다는 칭찬이 더 많았음 그땐 해외에서 알려진 한국문화가 적어서
    방탄 고맙다
  • tory_6 2024.04.19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12:06:30)
  • tory_7 2024.04.19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17:22:36)
  • tory_8 2024.04.19 13:21
    어렸을때 저영화들 상받았다길래 좋은영화인가 보다하고
    내용 설명을 읽었는데 지금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몇번을 다시 읽음..
    너무 끔찍해 영화는 아직도 못봄
  • tory_9 2024.04.19 13:23

    22나도 좋은영화인가보다 하고 친구랑 봤었는데 내가 지금 본게 뭔가 싶었음......

  • tory_10 2024.04.19 13:24
    홍상수나 김기덕 해외에서 상받고 했을때 세상이 나를 속이는 줄
    그때 당시에 대학생이어서 저거 남자들이 이야기 할때마다 으! 이랬는데
    그걸 에술이네 뭐네 하면서 찬양하는게 이해가 안되었음 노란장판, 첫사랑 창녀 만들기 감성 너무 싫음
    그러다가 누가 홍상수 김기덕 감성으로 여자를 물건취급하는 영화를 유럽에선 눈치가 보여서 못만드는거 한국에 외주준 느낌으로 만들어내니 좋아하는건데 인권 감수성 낮은 나라니 저런거도 상탄다고 좋아하는구나 하니 남자들 조금은 꼬무룩 하더라고
  • tory_11 2024.04.19 13:26

    맞아 어렸을때 저 감독 해외에서 상받았다는 기사보고 뭔영환지 줄거리 찾아보면 우엥???? 이런스토리가 왜????  항상 이랬는데

  • tory_12 2024.04.19 13:35
    초딩때 tv에서 하는거 잠깐 본 후 다시는 한국남자들 나오는거 못봄..
    너무 충격이라 지금까지 한남이랑은 말도 잘 안섞음
  • tory_13 2024.04.19 1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13:36:03)
  • tory_14 2024.04.19 13:45

    나쁜남자 케이블에서 방영한것 보고 기분나빠서 잠도 안왔음.

    남주가 여주를 사랑한거라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갔음.

  • tory_16 2024.04.19 14:00
    2222
    나도 성인 되고나서 봤는데 완전 충격 먹고 며칠 뭐가 안 넘어가더라
    아니 사랑하는데 왜? 왜 저런 개같은 수법이 사랑이야?
    저게 무슨 사랑이지?

    후에 감독 개찌질한남인 거 알고
    한남이 자기가 갖지 못할 여자 끌어내려서 비참하게 사는 거 원한다는 글 보고 알았음 어우 끔찍함
  • tory_15 2024.04.19 13:53

    이창동은 어찌어찌 넘어간다 쳐도 김기덕은 그때 기준으로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수준임

  • tory_17 2024.04.19 14:57
    영잘알이라는 사람들이 김기덕은 페미라면서 욕하는 사람들 무식하다고까지 했었음 ㅋㅋ
  • tory_18 2024.04.19 18:47
    성범죄자 감독 진짜 자기 소망 가득 담아 지기준 다큐 찍은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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