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유럽축구연맹(UEFA) UCL 4강에만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뛰게 됐다. 2004-05시즌 박지성과 이영표 이후 무려 19년 만에 두 명의 코리안리거가 4강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2018-19시즌 손흥민 이후 5시즌 만에 4강에 한국 선수가 출격을 앞두게 됐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가유럽축구연맹(UEFA) UCL 결승 무대를 밟은 것은 박지성과 손흥민이 유일하다. 김민재와 이강인도 결승 진출을 위해 분투할 예정이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418n10329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418n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