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예약중으로 일부러 올려서 알려주려는 거 아니야? 나도 당근으로 보고 알았거든. 동물병원 문의했더니 한개 사료 빼면 괜찮다고 해서 아닌 줄 알았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저 회사가 고소로 유명하다고 하더라. 같은 공장 제품들도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는 수의사들도 있지만 거소 때문에 집사들이 조용히 알려주려고 이슈있다고까지 쓴 줄 알았는데? 저거랑 별개로 같은 업체 걸 판매하는 나쁜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당근에 여러사람들이 계속 올려줘 조심하라고. 아 문앞 나눔 말 까지 있는 거 보면 진짜 나눔인가보네 혼란스럽다. 어찌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