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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6 16:09
    중국 형벌 넘 무서워.드라마 보보경심에서 팽형당하는 묘사만으로도 쫄겠더라.인간돼지나 미인우 그냥 글만 읽어도 멘탈 갈림 ㅠㅠ
  • tory_2 2024.04.16 16:10

    진짜 얘네들은 레알 상상을 초월함.......어후...

  • tory_3 2024.04.16 16:10
    뜬금없지만 저시대 의학기술로 사지자르는데 안죽나...과다출혈로 죽을듯한디
  • tory_15 2024.04.16 16:15

    ㄹㅇ 감염이나 괴사 같은거 괜찮...?

  • tory_17 2024.04.16 16:16
    그니까 살아남는 것 자체가 너무 놀라운데. 아 진짜 발상 자체가 넘 역겹다.
  • tory_21 2024.04.16 16:19

    그러게 자르는 순간 쇼크로 죽거나 살앗어도 하루이틀이면 그냥 죽을거같아

  • tory_35 2024.04.16 16:28

    전하기로는 한 번에 다 자르는 게 아니고 죽지 안을 만큼 자르고, 조금 나으면 더 자르고 해서 여러 번에 나눠서 자르는 거라고 함.

    눈 뽑고 귀 멀게 하고 혀도 뽑았다고 들었음, 

  • tory_37 2024.04.16 16:34
    당연히 구라임 사지절단은 사형으로 쓰는 거지 저 시대 의료 기술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음
    미인우도 저거 명나라 야설집에서 나온 건데 언정소설에서 종종 써먹고 진짜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
  • tory_46 2024.04.16 16:47
    @37 차라리 다행… 그나마 맘 놓는다..
  • tory_47 2024.04.16 16:50
    @37

    222 딱봐도 자극적으로 꾸며진 허구같은데 뭘..물론 대륙이니까 저런일이 아주없진 않았을거라본다..0.00000001%라도..

  • tory_4 2024.04.16 16:10

    와... 중국 너무 잔인...

  • tory_5 2024.04.16 16:10

    팽형 나올 줄 알았는데 으윽...

  • tory_25 2024.04.16 16:20
    222
  • tory_6 2024.04.16 16:10

    한국은 차라리 노예로 사람을 소모품처럼 갈아넣는 형벌이 많았던 것 같아

    가성비의 나라...ㄷㄷ 사약도 높은 사람이나 주잖아 

    중국은 고통을 위해 비효율도 감수하는 찐광기..

  • tory_7 2024.04.16 16:11

    아 나 1 어릴적에 읽고 너무 충격먹었어........ 심지어 만화로 봐서 더 충격이었어 ㅜㅜ

  • tory_8 2024.04.16 16:12

    중국형벌은.....나 황제의 딸에서 용상궁이 바늘들고 웃는거 약간 트라우마 있음(바늘로 찌름ㅠ)

  • tory_24 2024.04.16 16:20
    이거 몰래 괴롭히려고 흉터 안 남게 하려는 거라 넘 무서웠어 나도 자미 손가락 고문하던 거 트라우마 있음ㅠㅠ
  • tory_23 2024.04.16 16:20
    그거 진짜... 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넣는 장면 아님 ㅠ?
  • tory_9 2024.04.16 16:12

    기름에 튀기는 것도 있지않냐 사람 포 하나하나 뜨는 것도 있고 진짜 잔인하더라

  • tory_10 2024.04.16 16:12
    와우... 진짜 상상 초월...
  • tory_11 2024.04.16 16:12

    나도 언정소설 보는데 사람으로 젓갈 만들어서 그 가족한테 먹이는 장면 보고 진짜 속이 안좋더라.....

  • tory_12 2024.04.16 16:12

    헐 1번은 저렇게 다 만들기도전에 죽겟는데;;;;;;;;;;;;;;;;;;;;

  • tory_13 2024.04.16 16:13
    ㅁㅊ … 난 끽해봤자 소나 말한테 신체 매달아서 사지찢어 사형시키는 그런거 생각했는데 …
  • tory_26 2024.04.16 16:21

    그것도 잔인하기는 비슷하지않냐.. 

  • tory_27 2024.04.16 16:23
    @26

    그래도 그건 한방에 죽잖아 ㅠㅠ

  • tory_13 2024.04.16 17:38
    @26 그래도 그건 그날 죽자나ㅠ 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24.04.16 16:14
    많이... 잔인하네.... 상상초월;
  • tory_16 2024.04.16 16:16
    ㅠ 미개하다.... 끔찍해...
  • tory_18 2024.04.16 16:16

    아니 왜 다 여자야 하여튼 짱깨넘들도 ㅈㄴ 미개해

  • tory_19 2024.04.16 16:17
    킹덤 아신전에도 전지현 아빠가 그렇게 되자나 ㅠㅠ
  • tory_20 2024.04.16 16:17

    으악 윗톨이 바늘얘기하니까 나 그 중국드라마에서 바늘 몸속으로 집어넣은거 생각남 ㅠㅠㅠㅠㅠㅠㅠ 바늘이 폐로가서 죽었댔나.....

  • tory_9 2024.04.16 16:29

    연희공략인가ㅜㅜㅜㅜ 명옥ㅜㅜㅜㅜ

  • tory_50 2024.04.16 16:59
    진짜 상상초월
  • tory_22 2024.04.16 16:20
    한국은 팽형도 흉내만 냈다던데 저기는...절레절레
  • tory_23 2024.04.16 16:20
    ...다 여자한테만.... ㅁㅊ.....
  • tory_28 2024.04.16 16:24

    야만적인 시대다 정말

  • tory_29 2024.04.16 16:24
    텍스트만 봐도 토할 거 같다
  • tory_30 2024.04.16 16:26
    충격이야
  • tory_31 2024.04.16 16:27

    인간돼지 같은거 한국 최근 드라마에서도 좀 나온거 같던데 ... 끔찍..

  • tory_32 2024.04.16 16:27
    찾아보니 3-4일 후에 죽었을걸로 추측된다네 ㅠㅠ
  • tory_33 2024.04.16 16:27
    중국은 형벌도 잔인하고 마인드도 쫌 다르더라
    중국 팽형은 ㄹㅇ 사람을 삶아서 죽이고 한국은 그거 너무 잔인하다고 사람을 솥에 넣고 밑에서 종이 쬐끔 태움 사람이 뜨겁지는 않음... 하지만 그때 죽은걸로 취급 당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죽은사람이라 다른 사람들하고 말섞기x 돌아다니기x
    그리고 잔인한 형벌을 받아들이는 마인드도 다르다 한게
    유방-항우 얘기 있잖아. 항우가 유방 아빠 인질로 잡고 항복 안하면 니네아빠 삶아서 죽여버린다! 하니까 유방이 너랑나랑 의형제 맺었잖아 울아빠 삶는건 니아빠 삶는거랑 똑같음 삶을거면 국물한그릇 주라 나도 맛보게!! <-이럼... 죽이지말라x 항복을 그렇게 권하다니 치졸하다x 노빠꾸다 못해 싸패적 마인드o
  • tory_37 2024.04.16 16:37
    한국은 팽형 시행된 적이 아예 없고 명예형 그것도 근대에 그런 썰이 있더라하고 나온 거기 때문에 신빙성X
    조선 이전에 한국에서 최고 형벌은 사람을 묶어놓고 불로 지지는 소작형이었고 유교 도입 후에는 조리돌림 후 거열형이었음
    한국에서 팽형은 행해진 적 없X
  • tory_34 2024.04.16 16:28

    저런걸 하고도 인간인가...

  • tory_36 2024.04.16 1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08:43:39)
  • tory_37 2024.04.16 16:30
    2번 미인우는 그냥 명나라 야설집에 실린 야담임 석숭이 미인우를 가지고 있다 명나라에서 미인우(타액받이 사지절단 미녀) 항구(혀를 휴지로 쓰는 미인이) 부자들 사이에서 유명했다는 야담이 있었는데 정사는 따로 없고 당시 명나라는 엄연히 노비제도 금지돤자라 저지랄하면 당장 탄핵감이었음 형사 기록도 없고
  • tory_37 2024.04.16 16:33
    당장에 항생제도 없어서... 근대에서도 사지절단은 항생제 넣고 지혈해도 사망할 확률 엄청 높은 수술인데 19세기 모르핀으로 정신 죽여서 팔 잘라도 고작 팔 절단에 반이 죽었다는 수술임 저걸 전근대에 시행할 수 있을리가 척부인도 인간 돼지가 된 후 거의 바로 죽었다하는데 미인우로 쓸 시간이 어디에 있음
  • W 2024.04.16 16:40
    그나마 다행!!! 인간돼지랑 인간젓갈도 걍 아 중국; 이러고 충격 덜받앗는데 미인우는 ㄹㅇ 충격받앗는데 휴.... 어쩐지 검색해도 글이 저거 말고 없더라.
  • tory_37 2024.04.16 16:41
    미인우 저런 건 제발 정설처럼 안 돌아다녔으면 좋겠음 사실상 이빨 제거 펠라티오나 나치 일사 같은 여성 고어 포르노적 야담인데 저 자극적인게 인터넷으로 퍼지고 여성 몸 훼손하는 걸 즐기는 사람들한테는 또 도파민 되고 도대체 뭘 위한 다임 글쓴이에게 뭐라하는 건 아니지만 참.. ㅠ
  • tory_14 2024.04.16 16:48
    으아 그렇구나. 뭔가 좀 다행...
  • tory_47 2024.04.16 16:54

    난그 복숭아소녀 괴담도 웃기더라ㅋㅋㅋ 상식적으로 어떻게 일년365일 삼시세끼 꼬박꼬박 복숭아만 줘욧!ㅋㅋㅋㅋㅋ 복숭아는 전형적인 여름과일인데, 여름이 아닌 나머지 계절엔 어떡하려고?

    그시대때 비닐하우스나 저장할수있는 냉장시설이 발달한것도 아니고..

  • tory_48 2024.04.16 16:57

    맞아 중국소설보면 관리들끼리 별 사소한걸로 트집잡아서 상대를 탄핵시키는 내용이 많이나오는데, 고위관리나 귀족이 저지랄을 했다면 들키자마자 사회적 매장감에 자식의 관리등용도 막혔겠지... 이런 생각을 하니 안심이되네

  • tory_37 2024.04.16 17:03
    @48

    저 시대 명나라가 황족의 권력이 강해서 번왕들이 뭐 시비 학대하고 이런 건 꽤 있었는데 빡센 유교 국가라 실질적으로 노비계급도 없고 임금노동자였고 

    저 임금노동도 말이 임금노동이지 찐으로 노비처럼 부리는 건 금지. 노비 계급 세습 불가.

    지주가 농민을 노비로 부린 게 발각되면 심하면 사형 때림

    그래서 지주들이 시비를 부리려 택한 게 무어냐면 노비들을 아예 양자 양녀로 입적시킴 지주가 노비를 부리는 건 엄청 심하게 막았지만 부모가 자식을 부리는 건 패죽여도 처벌을 거의 안 해서 

    그런데 미인우? 내 생각엔 저거 사지절단 안 하고 타구로만 쓴다는 소리 나와도 가문 3대 공명 막을 거임 어느 황제가 저런 이천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서도 안 했을 법한 행위가 제 치세에 부활해서 이름 박제당한다는데 내버려 둬  

  • W 2024.04.16 17:12
    @37 와 토리 척척박사야??? 대박... 진짜 있었으면 개토나왔을것같은데 ㄹㅇ 다행... 어쩐지 어떤시대 무슨왕이라고 안하고 뭉뚱그려 왕이 금지했다 이러기만 해서 뭔가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소설에 미인우 왜이렇게 나오냐...넘토나온다...ㅠㅠ... 자닌해요...자닌해요.....
  • tory_38 2024.04.16 16:30

    어우 텍스트만 봐도 어우.....

  • tory_39 2024.04.16 16:34

    인간돼지는 이야기 텍스느 만으로도 충격 받았었음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자기 아들을 보여주고 . 얼마나 충격이었음 애가 충격받고 일찍 죽었을까... 

    근데 그렇게 잔인했는데 여태후 정치는 잘해서 백성들은 좋아했다고 하고..

  • tory_40 2024.04.16 16:36
    사지절단 같은건 소독멸균 개념도 없던 저 시대에는 실제 시행은 됐다해도 2차감염으로 거의 사망했을거 같고 극소수의 사례들이 구전되거나 전승되면서 과장됐을 가능성도 커 중국의 인명경시에 기반한 잔혹성이 심한것도 맞지만 약간 경고식으로 뻥튀기하는 것도 많아서 적당히 걸러서 봐야됨
  • tory_41 2024.04.16 16:38
    와...
  • tory_43 2024.04.16 16:42
    근데 언정소설이나 봉신연의 은나라배경 보면

    거의등장함ㅠ
  • tory_44 2024.04.16 16:43
    여태후는 인간적으로 저럴만한게 여태후는 지방 부유한 호족의 딸로 남편인 유방을 내조한 조강지처임(여태후네 집안도 유방 황제 되는데 큰 기여함)유방이 건달짓 해서 잡혀가야할때 본인이 대신 잡혀가서 옥살이 여러번하고 감옥 안에서 학대도 당함

    심지어 유방이 지 가족들 버리고 튈때 척부인만 데리고 튀었고 유방 아버지, 여태후, 여태후 소생 자식들, 가솔들까지 포로로 잡혀서 몇년동안 개고생함 유방하고 척부인은 꽁냥거리면서 잘 삼

    그렇게 개고생하면서 시어른 모시고 집안 단속하면서 황제만들어줬더니 왠걸 유방이 여태후 소생 황태자를 폐하고 척부인 아들을 황태자로 만들라함 척부인도 지 아들 황태자 만들려고 온갖 난리침

    여태후 고생한거 뻔히 안 신하들이 결사반대해서 태자 교체 무산됨...당시 황후였던 여태후가 반대한 신하한테 무릎 꿇고 감사표할정도였음(이 시기 제위전쟁에서 나가리 되는건 죽음으로 가는 비행기를 탄거라)

    나중에 유방 죽고 여태후가 그래도 아들은 살려주려고 제후국 왕 만들어서 멀리 보내고 척부인만 조졌는데 척부인이 내 아들은 왕인데 어미인 난 죄수라고 이 소식 좀 내 아들한테 전하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니까 여태후가 폭발해서 기댈 언덕 없애려고 척부인 소생 아들 죽이고 인간돼지로 만든거임
  • tory_37 2024.04.16 16:54

    솔직히 여태후는 그 수모 당했는데 척부인을 그냥 영항에 가둬두기만 한걸로도 인자한 거임

    다른 유방의 첩들에게는 관대하고 별로 건들지도 않음 

    근데 척부인이 노래 부르고 그 지랄 해댈 줄 누가 알았겠음 이건 자연사. 방법이 잔인하긴 했어도 여후가 30년 치 누적된 분노 폭발시켰다 하면 솔직히 이해함

    저 노래 부른 건 그냥 여태후한테 정치적으로 들이받은 건데 자기 아들도 죽이려 하고 자기도 죽이려 한 원수가 자비 베풀었더니 마지막으로 저러는 건 지 목숨 내던진 거지

  • tory_47 2024.04.16 18:38
    척부인 진짜 왜그랬어ㅠ
    뭐 씌이기라도한거야? 학습능력이 없는 편인가본데 그래서 유방이 총애한건가..
  • tory_45 2024.04.16 16:45

    그... 구글에서 사진 본 게 있는데... 청나라 말에 저잣거리에 사람 매달아놓고 조금씩 살점 떼어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 능지처참..? 사진 있더라... 너무 충격먹어서 지금도 기억나..

  • tory_48 2024.04.16 16:53

    요참이랑 능지처참이 나올줄알았더니....하여간 중국소설보면 별 잔인한형벌이 다 나와서 비위상하더라

  • tory_49 2024.04.16 16:56
    다 그때 현실론 불가능할듯 옛날형벌센건 진짜 많겠지만 위에 능지형 솥같은데 삶아죽이는 팽형 사지분리하는 거열형 등등
  • tory_51 2024.04.16 17:01
    밑에거는 걍 변태들이 쓴 소설 퍼진건가보네 다행이다 44톨37톨 얘기도 흥미롭다 진짜 존나존나 미웠구나...


    아니 진짜 죽고싶다고 요청을 하셨네........

    https://img.dmitory.com/img/202404/1k1/eb4/1k1eb47ubKKsSKc4qUiCMG.jpg
  • tory_53 2024.04.16 17:15

    솔직히 이건 진짜 유방이 개쓰레기 새끼임

  • tory_56 2024.04.16 19:32
    유방 개새
  • tory_57 2024.04.16 19:41
    척부인이 정말 무수리 수준의 뒷 배 없음에서 아들 믿고 날뛴 것임… 머리가 나쁘고 상황파악 전혀 못한 듯함
  • tory_52 2024.04.16 17:08

    어으 글로만 봐도... 

  • tory_54 2024.04.16 17:19

    언정소설 읽을때 인간돼지 나올 때마다 소름끼침ㄷㄷ

  • tory_55 2024.04.16 19:16
    난 우리나라 멍석말이도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은 차원이 틀리네
  • tory_58 2024.04.16 19:53
    2가 실화가 아니라고하니 정말 다행이네...
  • tory_59 2024.04.16 20:58

    여태후 얘기는 첨 봤는데 진짜 흥미롭다.. 그냥 사람이 잔인해서 저런짓을 한게 아니었구나

  • tory_60 2024.04.16 21:22
    와 뭔가 척척박사 이야기 보따리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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