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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29 14:41
    이름이 밥빙기라도 되나 했는데 웁스
  • tory_2 2024.03.29 14:42

    왜 이름이 난감한가했더니 보고 좀 난감하긴하네;

    멍멍이 혼자 타는걸 다들 잘 두고보나모르겟넹

  • tory_4 2024.03.29 14:44

    튀르키예인거 같은데 다들 개 잘 돌봐주지 않으려나

    거기 길고양이랑 개들 천국이라던데

  • tory_10 2024.03.29 15:00
    튀르키예인거 같은데 거긴 걍 둠 관공서가 관리한다는 마크도 달려있고
  • tory_3 2024.03.29 14:43

    이름이 뭐길래 그러지ㅋㅋㅋ 했는데 눈 크게 뜸ㅋㅋㅋ

  • tory_5 2024.03.29 14:45

    아.. 귀여운데 이름 ㅎㅎ

  • tory_6 2024.03.29 14:50
    ㅅㅂㅋㅋㅋㅌ이름ㅋㅋㅋㅋ
  • tory_7 2024.03.29 14:54

    내용이 슬픈데 이름이..

    주인이 2년 전에 죽었는데 매주말 마다 저 경로로 강아지랑 놀러다녔다고 하는데 그 뒤로도 저 강아지는 매일같이 60km의 저 경로를 여행하고 있다고 함... 그 이유는 저 경로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추억이기 때문에ㅠㅠㅠ

  • tory_11 2024.03.29 15:03
    너무 슬퍼ㅠㅠ 행복한 추억만 기억하다 다시 주인 만나 더 행복하길
  • tory_8 2024.03.29 14:58
    슬프다
  • tory_9 2024.03.29 14:59

    ㅠㅠㅠㅠ 강쥐야... 건강하렴...

  • tory_12 2024.03.29 15:04

    보지ㅠㅠ

  • tory_13 2024.03.29 15:18
    보지야 행복하렴ㅠㅠㅠ
  • tory_14 2024.03.29 15:49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4.03.29 15:53
    슬퍼 ㅜㅜ
  • tory_16 2024.03.29 16:00

    난감한 이름이면 보지? 자지? 했는데 보지구나.

    ㅠㅠㅠㅠ 계속 주인과 함께했던 기억을 되새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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