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태헌의 열정적인 모습에 가장 응원을 보내주는 것은 역시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이라고. 앞서 임시완은 점장이 된 김태헌에게 "찾아오는 팬들에게 식사를 대접해달라"며 5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김태헌은 개업 소식을 들은 멤버들 반응에 대해 "다들 좋아한다. 민우는 이미 다녀갔고, 형식이, 광희 형, 시완이 등 다른 멤버들도 조만간 초대하려 한다. 아직은 가게가 바쁘지만 조금 정돈 되면 메뉴 품평회를 해봐야하지 않을까. 함께 고민도 많이 해줬다. 다들 축하 전화도 해주고, 많은 응원을 해줬다. 멤버들에게 거하게 한 번 쏘고 싶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며칠 전 광희 형과 연락했는데 '태헌아 네가 우리 멤버 중에 이제 브랜드 평판이 5위다. 시완 형식 동준 나 다음 너다. 열심히 지금처럼 하면 빛을 볼 거다'라고 얘기해주더라"라며 광희 스타일의 칭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ㅡ
ㅋㅋ브랜드 평판ㅋㅋㅋ
이 분 고생하신 거 같은데
사장님도 되고 잘 풀리는 거 같아 다행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