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0069?sid=101
18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다음 달 출범을 앞두고 현재 개발자 인력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설계 및 구축·운영, 재무·회계 서버 개발자,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등을 채용 중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빅테크 기업의 첫 보험업 진출 사례로 은행권의 카카오뱅크처럼 보험업권의 ‘메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전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영업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카카오페이손보는 생활 밀착형 보험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동호회, 휴대폰 파손 보험, 카카오 키즈 연계 어린이보험, 카카오 모빌리티 연계 택시 안심·바이크·대리기사 보험 등이 꼽힌다.
카뱅으로 재미 많이 봤나본지 자꾸 금융업에 뛰어들지 못해서 안달인듯..
보험이나 은행은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거 아냐?? 불안해서 이런걸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