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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5 2024.04.29 13:46
    아빠랑 맨날 장난치고 놀아ㅋㅋㅋ아빠 괴롭히는거 꿀잼
  • tory_96 2024.04.29 13:46
    무섭진 않고 걍 싫음.. 짜증나는 아저씨 정도...
  • tory_97 2024.04.29 1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13:49:39)
  • tory_98 2024.04.29 13:48

    안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정상적인 경우엔 안무섭지

  • tory_99 2024.04.29 13:48

    왜 무섭징 ㅋㅋㅋ 만만 ~~ 

  • tory_100 2024.04.29 13:50
    정상적인 아빠 아니라서 어릴때 많이 무서웠어 사실 지금도 한심+눈돌까봐무섭... 혼재돼있음...
  • tory_101 2024.04.29 13:51

    어릴때 엄청 무서웠고

    살기가 무엇인지를 아빠+남혈육 땜에 알게되었음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 잔상이 남아있고

    개저씨 ㅈㄴ 싫고 민희진이 공식석상에서 ㄱㅈㅆ 외쳐줘서 속이시원했음

  • tory_102 2024.04.29 13:51
    왜 무섭냐거
  • tory_103 2024.04.29 13:52

    어릴땐 무서웠고 지금은 짜증남 

  • tory_104 2024.04.29 13:52
    아빠를 무서워해본 적이 없음 ㅎㅎ
  • tory_105 2024.04.29 13:53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무서움
  • tory_106 2024.04.29 13:53
    남편으로썬 최악이지만 아빠가 무서웠던 적은 없음
  • tory_108 2024.04.29 13:54

    222

  • tory_118 2024.04.29 14:02
    3333
  • tory_121 2024.04.29 14:06
    4
  • tory_134 2024.04.29 14:25

    555

  • tory_107 2024.04.29 13:53
    이 험한 세상 아빠까지 무서워할 순 없지 덕분에 개저들 안 무서워함 극혐할뿐
  • tory_109 2024.04.29 13:55
    아빠가 왜 무서워ㅋㅋㅋ
  • tory_110 2024.04.29 13:56
    엄한 부모라서 권위는 있는데 무섭진 않음. 아빤 내 편이라 그런가봐.
  • tory_111 2024.04.29 13:57

    세상에서 제일 안무서운 사람ㅋㅋㅋㅋ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쳐서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구처럼 지냄ㅋㅋ

  • tory_112 2024.04.29 13:57
    수창이 내 베프임
  • tory_113 2024.04.29 13:58

    평소 느낌이 무섭냐면 그건 아님 ㅋㅋ 

  • tory_114 2024.04.29 13:58

    나도 아빠 무서웠던 적은 없음

    엄마가 무서웠지 ㅋㅋㅋ (굳이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엄마 사랑해🖤)

  • tory_116 2024.04.29 14:00
    2222 아빠보다 엄마가 무섭. 아빠 점잖은 스타일 엄마 대장부 스타일. 엄마 사랑해♡♡♡
  • tory_115 2024.04.29 13:59
    어렸을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화내는거보면 같잖음. 애들 어렸을때처럼 자기가 화내면 다 맞춰줄거란게 보여서 더 같잖음.
  • tory_117 2024.04.29 14:00
    이런거 보면 신기한게 집마다 분위기가 다르지 않나
  • tory_119 2024.04.29 14:03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모 이빨빠진 호랑이지

  • tory_126 2024.04.29 14:11
    22222 내가 돈을 벌고 강해지니까 안무섭더라
  • tory_136 2024.04.29 14:30
    333
  • tory_120 2024.04.29 14:05
    정말 신기.. ㅋㅋ 우리아빠랑 비슷한 나이또래 남자분이랑 일한적 있는데, 그 분이 딸들이 자꾸 자기 갈구고 장난도 안받아준다고, 토리씨도 그래요? 이래서 깜짝 놀란적 있거든. 내가 20대 후반일때.
    그리고 유투브에서 아빠들의 놀아주는 교육이 중요하다 란 영상 보는데 "전형적인 아빠들 있죠? " 라고 해서 아~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빠를 얘기하는건가? 했더니 바로 다음 대사가 " 전형적으로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들 있잖아요~" 라고 해서 깜~짝 놀람 ㅋㅋ
  • tory_122 2024.04.29 14:06
    개한남이었는데 짜증나고 싫었지 무섭진 않았음
  • tory_123 2024.04.29 14:06
    뭔가 다들 화목한것 같아서 존부...
  • tory_124 2024.04.29 14:08
    무서웠는데 내가 더 힘을 키움
  • tory_125 2024.04.29 14:11
    나는 애비가 아직도 눈헤까닥하면 때려죽일까봐 무서움 댓글보고 좀 놀랬다 나만 애비한테 비위맞추고 굽실거리면서 사는구나
  • tory_157 2024.04.29 16:41
    나도.. 나도 댓글보면서 아 확실히 나같은 집이 소수긴 하구나.. 다행(?)이긴 한데 좀 슬퍼진다 이런 생각하면서 내려왔거든..ㅎㅜㅜ 우리 둘다 힘내자ㅜ
  • tory_127 2024.04.29 14: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1:09:00)
  • tory_128 2024.04.29 14:12

    정상적인 가정은 웬만하면 그렇지

  • tory_130 2024.04.29 14:18
    난 무서웠어 맨날 술먹구 엄마랑 싸우고 칼들고 날뛴적도 있어서… 이게 흔하진 않구나 역시ㅋㅋㅋ큐ㅠ
  • tory_131 2024.04.29 14:23
    어릴때부터엄마보다아빠였고 싸울일있음오지게싸웠고 편해
  • tory_132 2024.04.29 14:24
    이제는 아빠도 물렁해졌는데 자라면서 본 모습때문에 그냥 남자 자체가 무서움
    목소리 높이고 거친 행동하고 위협적으로 구는 남자들 보면 얼어붙어버려
  • tory_133 2024.04.29 14:24
    아빠가 왜 무섭냐고.. 중학생때 아빠한테 개처럼 처맞아서 안구 돌출되고 응급실 가서.. 지금은 혐오
  • tory_135 2024.04.29 14:27
    무섭진 않고 싫음
  • tory_140 2024.04.29 14:32

    222

  • tory_137 2024.04.29 1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4 18:58:09)
  • tory_138 2024.04.29 14:30
    아빠조아!!울집은 엄마가 문제 ㅠㅠ
  • tory_139 2024.04.29 14:31
    난 아빠가 큰소리내고 화내도 똑같이 그러고 싸웠어서… 무서운 적은 없고 짜증나고 빡칠때는 많았음… 아빠가 딸이라고 져주진 않아서… 근데 내가 파이터 기질 있어서 남자들이 나를 무서워하긴 함….
  • tory_141 2024.04.29 14:32

    어릴 땐 무서웠는데 이젠 아냐

  • tory_142 2024.04.29 14:32
    안 무서웠어 아빠 편히 쉬고 계시죠...? ㅠㅠ
  • tory_143 2024.04.29 14:33
    무섭지 않고 답답함ㅋㅋ고지식한 양반이라
  • tory_145 2024.04.29 14:38

    아빠한테 온갖 짜증 버르장머리 다 부리다가 맨날 엄마한테 혼남... 

  • tory_144 2024.04.29 14:39
    아빠가 좋진 않고 별로고 못생겼는데 내 아빠라 귀여움 ㅋㅋㅋ
    내 딱갈이 후후
    내 팬티 곱게 개서 가져오고 맨날 내방 돼지우리 해놓으면 한숨 푹푹 쉬면서 다 정리해주는 우리 대머리 아빠
    내가 맨날 대머리라고 놀려서 삐짐 ㅋㅋㅋㅋㅋ

    아 근데 존나 고지식해서 잔소리가 많음
    근데 난 귓등으로도 안듣지롱
  • tory_146 2024.04.29 14:55

    오글오글

  • tory_147 2024.04.29 14:58
    @146 이걸 꼭 달아야겠더냐
  • tory_163 2024.04.29 18:42
    @147 질투심이지 뭐
  • tory_148 2024.04.29 15:06

    짜증날 때는 있어도 무섭다는 생각은 안 해 봄

  • tory_149 2024.04.29 15:09

    어렸을땐 무서워했었지... 아빠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내 생존이 달렸어가지곸ㅋㅋ

    지금은 나 혼자 앞가림 할 수 있으니까 걍 지나가는 아저씨 되어벌임

  • tory_151 2024.04.29 15:26

    22

  • tory_150 2024.04.29 15:19
    웅 아빠 좋아
  • tory_152 2024.04.29 15:38
    무서웠으나 돌아가심
  • tory_153 2024.04.29 15:40
    안 무섭지 하지만 어릴 때 어울린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친근감은 없음 평소에는 그 차이를 잘 모르겠다가도 엄마가 하면 그러려니 넘길 수 있는 행동들을 아빠가 하면 못 참을 때가 있음 아마 친한 친구와 보통 친구의 느낌인 듯?
  • tory_154 2024.04.29 15:43
    안무서웠고 나이들어 힘빠진 모습보니 요즘은 안타깝고 슬퍼ㅜ 엄마 아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다
  • tory_155 2024.04.29 16:02
    헐 댓글 신기해..
  • tory_156 2024.04.29 16:39
    아빠 나이들수록 구여워짐 ㅋㅋㅋ어떨땐 쪼매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엄마랑 둘이 잼나게 잘지내는 것만으로도 예뻐해줄수있음 ㅋㅋㅋㅋ
  • tory_158 2024.04.29 17:06
    울아빠 성질나면 뭐 집어 던지는게 버릇이었는데..
    내가 20대 중후반 때 아빠가 또 화난다고 엄마한테 티비 던지길래 내가 발로 차고 더 개지랄 떨면서 그동안 참았던거 분출했었거든?
    그뒤로 한풀꺾임.. 뭐 절대 안던지고
  • tory_159 2024.04.29 17:16
    가폭애비라 어릴땐 무서웠는데 이젠 나도 쎄져서 너죽고 나죽고 가능
  • tory_160 2024.04.29 17:20
    난 아빠랑 사고방식이 99.9프로 똑같아서
    무섭진않고 다른의미로 소름돋음 엠비티아이도 똑같고 그냥 여자버전 아빠라
    아빠 싫어하면 나를 싫어하는게 되어버림 ㅜㅜㅋㅋㅋㅋㅋ
  • tory_160 2024.04.29 17:21
    둘다 박찬호라 서로 얘기 안듣고 지할말만함 ㅋㅋㅋㅋ
  • tory_161 2024.04.29 17:56

    아빠 형제들이 아빠 성격에 대해서 한결같이 성깔 장난 아닌 막내라고 증언하고 쟤 데리고 살아주는 울 엄마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어리둥절

    집에서 한번도 큰 소리 치는 걸 들어본 적 없고 엄마랑 싸울 때도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혼나는 느낌이고ㅎㅎㅎ

  • tory_169 2024.04.29 21:32

    222222222222222222222222

  • tory_162 2024.04.29 18:30

    댓 보니 새삼 아 역시 정상가정 아님 느낌 주변도 이모양이랑 나만 미친앤 줄ㅋ ㅋㅋㅋ

  • tory_164 2024.04.29 19:09
    댓글 개충격이다 난 아빠가 큰소리만 내도 식은땀나는데
  • tory_165 2024.04.29 20:07
    가폭남이라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어. 지금은 혐오스러움
  • tory_166 2024.04.29 20:23
    무섭진 않음. 싫지도 않고 막 엄청 좋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도 무서웠던 적은 없어ㅋㅋ나 아빠한테 말도 안높이고 걍 장난도 치고 그러는 편이라
  • tory_167 2024.04.29 20:29
    난 아빠가 뻑하면 쌍욕하고 미친사람처럼 화내서ㅋㅋ 지금70대인데도 가끔 그버릇나와
  • tory_168 2024.04.29 20:51
    ㄴㄷ 무섭진 않음...내가 큰소리 뻥뻥 치는 편..
  • tory_170 2024.04.29 21:57
    우리 태!! 더 늙지말고 오래오래 삽시다요
  • tory_171 2024.04.30 10:52

    난 우리아빠가 이상형이고 엄마아빠 중에 누가 좋냐하면 아빠라고 할 정도로 아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다정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엄마한테 다 맞춰주고 ... 딸바보라 나 서른 넘었는데도 회사 데려다줌 차로 1시간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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