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6.20 01:01

    이혼하시면 되겠습니다

  • tory_35 2024.06.20 09:12
    이거 결혼하면 이렇구나 잘 알려주는 명문으로 몇년간 많이 돌아다녔는데 요새는 여기도 죠?가 붙는구낭...(오해마 나 미혼이고 죠?좋아함...근데 왜 죠?가 되기 쉬운 심리를 정말 잘 보여주는 글이라 봐서 이런 글 하나쯤은 필요한 거 같달까ㅋㅋㅋ 저분 나이가 몇인지 저 뒤에 이혼을 했는지도 모르고)
  • tory_40 2024.06.20 14:22
    내용읽었어?
  • tory_2 2024.06.20 01:04
    그래도 스스로 벌어먹고 사는게 무서워서 이혼 안할거면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뭐
  • tory_3 2024.06.20 01:04
    이 글이 지금까지 여러곳에서 늘 화자돼는걸 보면서 글 쓰신분이 자기에 대한 자존감을 조금이나마 되찾아길 바람...
  • tory_4 2024.06.20 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02:37:02)
  • tory_5 2024.06.20 01:06
    글 진짜 잘 쓴다....
  • tory_6 2024.06.20 0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0 13:34:20)
  • tory_7 2024.06.20 01:08
    저 사람도 알았으면 안했지
    후회하는거 보니까 맘아프다…
    인생 누가 쉽게 되돌릴 수 있겠어
  • tory_8 2024.06.20 0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0 07:58:37)
  • tory_9 2024.06.20 01:11
    ㅋㅋㅋ옛날엔 진짜 안쓰럽다 안타깝다 했는데 이제는 걍 죠라는말만나오네
  • tory_10 2024.06.20 01:16
    결혼한다고 자아가 없어진다는 거 공감 안 된다 그냥 그런 남자랑 결혼하고 순응하고 사니까 자아가 없어지는 거겠지
    청소랑 빨래도 안 하고 자기가 먹은 음식도 안 치우는 저런 남자랑 왜 결혼을 해 불행을 자처하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듬
  • tory_11 2024.06.20 01:16

    글쓴이 나이는 모르겠지만 최소 50대 이상이 쓸 만한 글인 듯 

    그 미만은... 죠?

  • tory_12 2024.06.20 01:17
    여자들 참.. 책임감 강하지. 그러도록 강요받기도 했고. 그래서 결국은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자아까지 내던지는 건가 싶기도 하네... 근데 절망하고 체념하는 건 또 별개의 선택이고 훗날 더 큰 후회를 부를 수도 있는 건데. 무튼 남편 욕은 같은 기혼들끼리나 한다면야 본인이 감당하고 산다는데 뭐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 tory_13 2024.06.20 0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0 06:11:40)
  • tory_14 2024.06.20 01:24
    진짜 마음약해질때마다 이글읽으면 정신번쩍들어
  • tory_15 2024.06.20 0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1 17:35:15)
  • tory_16 2024.06.20 01:32
    애 낳고 일자리 잃으면 << 이 대목에서 늘 의아함
    그 전에는 조짐이 없었나..?
    일자리가 그나마 자아 유지하는 수단이었단 게 안 느껴졌나
    그리고 엄마 미워했단 것도 신기함 진짜 생각 안 해봤어?
  • tory_17 2024.06.20 0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09 05:59:49)
  • tory_18 2024.06.20 02:07
    저정도로 비장한 마음 들거면 이혼하는게 맞겠다
  • tory_19 2024.06.20 02:14
    그래도 슬프다 변화가 무서운 걸까 싶어서 그냥 슬프네 지금은 어떠려나
  • tory_20 2024.06.20 03:43
    이후에 이혼을 했는지 안했는진 모르는거지 뭐
    그냥 글 잘 썼다.
    한 사람의 무너지는 그걸 되게 잘 표현한거 같아
  • tory_38 2024.06.20 09:46

    마자 덤덤하게 풀어내는 데 느껴져

  • tory_21 2024.06.20 06:05
    근데 나도 똑같은 일로 힘들어하다가 이혼함.
    전남편은 자기 생각, 자기 일, 자기 커리어 쌓기밖에 생각 안 하는데 나도 똑같이 돈 벌고 일하는 입장이지만 나는 하루종일 밥 청소 생각만 하게 됨.. 나는 사회적으로는 교수님, 선생님 소리 들으며 인정받는 한 사람인데 시댁만 가면 땡땡이 아내이자 그 집 며느리가 돼서 날 푸대접하는 그 집 식구들 먹을 음식을 차리고 치우고 커피에 과일까지 날라야 하는 그냥 이름없는 사람이 됨. 아무도 나에게 앉으라고 안 하고 아무도 나에게 고생했다 하지 않는 상황이 일년에 몇 차례씩 영원히 반복될 게 뻔하지 나중엔 내자신이 너무 하찮게 느껴지더라.
  • tory_22 2024.06.20 06:52
    기혼남들이 결혼은 무덤이다 이 지랄 하는 거 웃긴 이유ㅋㅋ
  • tory_23 2024.06.20 06:56
    살면서 그렇게도 관찰력이 없나? 엄마가 어떻게 사는지, 직장 여자 선배들이 어떻게 사는지 너무 다 보이잖아. 화목한 집에서 자란 나도 느끼고 관찰한 것들을 저런 사람들은 몰랐다라고 억울해할때면 조금 의아해.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을 외면하고 살 수 있는걸까???남녀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왜 몰랐대?
  • tory_24 2024.06.20 06:56
    결혼의 고충
  • tory_25 2024.06.20 07:43
    결혼해도 아이없으면 자아 잘 살아있던데 아이낳는순간 사라지는거야 왜냐하면 아이는 정말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고 눈에 안보여도 계속 걱정되고 신경쓰이거든 내 생각을 할 틈이 없어
    그리고 나를 생각하고 돌보는 시간보다 남편 시댁 부모 자식 돌봄의비중이 90프로 이상되면 결혼 안하더라도 그냥 내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아잃는건 여자들이 많음 남자들은 어지간하면 남을 그렇게 열심히 돌보지 않더라고
  • tory_26 2024.06.20 07:46
    결혼이란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데 잘못된 선택을 했어
  • tory_27 2024.06.20 07:48
    자기연민 너무 심한듯...본인이 선택해서 한 결혼인데
  • tory_30 2024.06.20 08:16
    그러게 누칼협 싫으면 맞벌이하거나 이혼하면 됨
  • tory_28 2024.06.20 08:09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음 나도 예전에 회사때문에 우울증 진짜 심하게왔을때 죽고싶다 출근길 차에 치이고싶다는 생각은 매분매초 들었는데 막상 퇴사할생각은 오랫동안 못했어서ㅠㅠ 약먹고 상태 좀 좋아지니까 그제서야 퇴사라는 선택지가 보이더라ㅜㅜ
  • tory_28 2024.06.20 0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0 08:09:22)
  • tory_29 2024.06.20 08:10
    예전엔 안쓰러웠는데 알면 좀 이혼했으면...
    꽤 예전 글인데 지금은 이혼하고 다시 잘 살알으면 좋겠네
  • tory_31 2024.06.20 08:21
    글 진짜 잘 쓰신다 이거 읽을때마다 자기 생각을 이렇게 정리해서 정갈하게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작가하셔도 될 정도로 능력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듦
  • tory_32 2024.06.20 08:24

    글도 저렇게 본인 심리 잘 표현할 정도로 잘 쓰는것 보면 인지 능력도 좋아보이는데 왜 남편에 관해서는 저 정도로 눈치를 보고 사는지 신기하긴 하네 

  • tory_36 2024.06.20 09:16
    2222
  • tory_33 2024.06.20 08:25
    우리엄마같네..
  • tory_34 2024.06.20 09:11
    읽는데 엄마 생각나..
  • tory_37 2024.06.20 09:23
    2019년이면 옛날 글이네.. 성매매남이랑 이혼하시고 스스로의 인생의 길을 걸으셨으면
  • tory_39 2024.06.20 09:56

    글쓰는거보면 똑똑한 사람같은데 저렇게 될걸 모르고 결혼했다는게 신기하긴 함 ....... 

  • tory_41 2024.06.21 02:04
    스크랩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우스메이트' 초대 이벤트🏠 🎬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시사회 8 2024.07.11 3304
전체 【영화이벤트】 필름다빈 X 아리랑인디웨이브 🎬 <변중희 배우전> GV 시사회 5 2024.07.09 419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96928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8190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50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3729 이슈 전국진 쯔양 관련 300만원 받은 사실 인정 19:49 188
503728 이슈 :) 쓰는 남자 만나지마라 9 19:48 209
503727 이슈 사람들은 남자를 왜이리 싫어할까? 5 19:46 215
503726 기사 제협, ‘슈퍼배드4’ 배급사·극장 3사에 ‘유료 시사회’ 철회 촉구 공문 보내 2 19:45 85
503725 기사 알 못 낳는다고 수평아리를 산 채로 분쇄기에 파쇄하거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질식시킨다고 한다. 2 19:45 77
503724 이슈 실시간 강남역 상황 20 19:42 1112
503723 기사 ‘죽은 닭’ 쪼아먹은 닭이 삼계탕에…한국에만 있는 종, 백세미 3 19:37 445
503722 이슈 주작감별사 전국진 해명 영상 5 19:31 537
503721 기사 조개 먹고 사망… 조개 껍질 벌어져도 ‘O분’ 더 익혀야 안전 1 19:30 406
503720 기사 개고기 이어 ‘삼계’ 금지 운동?… 초복 달구는 ‘닭고기 식용’ 논쟁 7 19:29 521
503719 기사 헌재 “성인페스티벌 대관 취소 요구, 심판 대상 아니다”…헌법소원 각하 10 19:26 626
503718 이슈 솔직히 트럼프는 총 맞은걸로 유세떠는거 별로임...jpg 13 19:25 1283
503717 기사 조정석, 아이유의 '청계산댕이아빠' 추궁에 흔들 "내가 봐도 비슷해" ('팔레트')[종합] 3 19:24 456
503716 이슈 최근 중국 보그가 찍은 올림픽 특집 화보 7 19:23 381
503715 이슈 일본어 억양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이도현.x 9 19:22 836
503714 이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섀넌 도허티가 암투병중 사망 5 19:22 571
503713 기사 '90년대 미국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 암 투병 끝에 별세 8 19:18 544
503712 이슈 토리들도 손해보지 마시고 개꿀탐조 하시라 20 19:15 1127
503711 유머 총상맞은 정치인 엮기 11 19:15 647
503710 유머 집안에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앵무새의 정체 16 19:14 73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