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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9 10:17
    뭐야????
  • tory_2 2024.05.09 10:18

    고모가 현행범이라고...??;;;

  • tory_3 2024.05.09 1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4:58:23)
  • tory_4 2024.05.09 1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10:21:11)
  • tory_5 2024.05.09 10:18
    사고였어도현행범 체포할수 있지 않음?
  • tory_71 2024.05.09 11:14
    사고인데 어떻게 현행범이 돼 참고인이지
  • tory_6 2024.05.09 10:18
    헐 무슨 일이야 이게....
  • tory_7 2024.05.09 10:19
    고모????????
  • tory_8 2024.05.09 10:19
    헐.. 뭐야.. 고모라고?? 창문 밖 구경시켜주다 놓친건가
  • tory_9 2024.05.09 10:19
    고모??? 실수 아니야??? 설마…
  • tory_10 2024.05.09 10:19
    정신병력 있다는 썰 봄
  • tory_11 2024.05.09 10:20

    네? 헐 

  • tory_12 2024.05.09 10:20

    하 너무 끔찍해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 2024.05.09 10:21
    https://img.dmitory.com/img/202405/PCF/Nrq/PCFNrqkH4W2YieQugcikw.jpg
  • tory_4 2024.05.09 10:22
    이거래..
  • tory_5 2024.05.09 10:23
    헐... 가족들 멘탈... 너무 끔찍하다
  • tory_32 2024.05.09 10:26

    기사야?

  • tory_33 2024.05.09 10:27

    아이고..... 저런상태였으면 애를 잘 데리고 있었어야 했는데.. 가족들도 설마한건가... 정말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ㅠㅠㅠㅠㅠ 부모맘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 ㅠㅠㅠㅠㅠ

  • tory_41 2024.05.09 10:31
    세상에
  • tory_9 2024.05.09 10:31
    아….. 아기엄마 너무 힘들 것 같다. 그저 ㅠㅠ 위로를 보내고 싶어…
  • tory_50 2024.05.09 1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17:19)
  • tory_51 2024.05.09 10:39

    아이고 정신병력..ㅠㅠ 진짜 가족들 어떡하냐...

  • tory_65 2024.05.09 11:05
    정신병력..아이고ㅠ
  • tory_71 2024.05.09 11:23
    아니 애 주 양육자가 딴거하고있으면 가족중 하나가 애 쫓아다니면서 주시하는게 너무 당연한 상식 아닌가 뭔 말도안되는 짓이야 이게
  • tory_85 2024.05.09 12:00
  • tory_13 2024.05.09 10:21
  • tory_14 2024.05.09 10:2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아...

  • tory_15 2024.05.09 10:21
  • tory_16 2024.05.09 10:21
  • tory_17 2024.05.09 10:21
    아이고ㅜㅜㅜ 이게 무슨 일이야ㅜㅜㅜ
  • tory_18 2024.05.09 10:21
    아가 어떡해ㅠㅠ
  • tory_19 2024.05.09 10:22
    아 어떡해
  • tory_20 2024.05.09 10:22
    ???
  • tory_21 2024.05.09 10:22
    아니 무슨일이야 이게
  • tory_22 2024.05.09 10:23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게 대체ㅜㅠ 가족들 어떡해
  • tory_23 2024.05.09 10:23
  • tory_24 2024.05.09 10:23
    헉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
  • tory_25 2024.05.09 1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1:05:44)
  • tory_26 2024.05.09 10:24
    무슨일이야 미쳤다
  • tory_27 2024.05.09 1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17:29:09)
  • tory_28 2024.05.09 10:24
    어떻게 사냐... 엄마야...
  • tory_29 2024.05.09 10:24
    아…이게 무슨 일이야 ㅜㅜ
  • tory_30 2024.05.09 10:25

    히익 제정신 아닌거 아닐까 ㄷㄷ 난 조카들 되게 예뻐해서 진심 상상도 못할 노릇이다 가족들 어쩌냐 

  • tory_31 2024.05.09 10:25
    세상에나 ㅠㅠㅠ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강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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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4 2024.05.09 10:27
    이게 뭔일이야;;;
  • tory_35 2024.05.09 1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1:32:26)
  • tory_36 2024.05.09 10:27
    네? 뭐여이게 ㅠㅠ
  • tory_37 2024.05.09 10:28
    맙소사…
  • tory_38 2024.05.09 10:29
    아니 어버이날이라도 그렇지 시어미도 참 정신이상자를 집에 데려와...
  • tory_39 2024.05.09 10:29

    아...........ㅠㅠㅠ

  • tory_40 2024.05.09 10:29

    23층...애기 진짜 무섭고 아팠겠다 진짜 어떡하냐..

  • tory_42 2024.05.09 10:33

    어떡해 미친 사람은 병원에 그냥 가둬 왜 데려와 저걸???? 아이 엄마 어떡해...

  • tory_43 2024.05.09 10:33

    세상에..헉..

  • tory_44 2024.05.09 10:34

    어떤 정신병력이 있길래 조카를 던져......

  • tory_45 2024.05.09 10:34
    아이 엄마가 저녁 준비 하고 있으면 나머지 사람들이 아기를 봐야지 정신병력있는 고모랑 같이 왜 놔두냐고
  • tory_52 2024.05.09 1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22:58:50)
  • tory_69 2024.05.09 11:12
    33 나머지 사람들은 뭐했나 싶다...
  • tory_92 2024.05.09 13:32

    444 다른 어른들은 뭐 하고 있었던 거야

  • tory_46 2024.05.09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14:21:38)
  • tory_47 2024.05.09 10:35

    11개월........................... 하.... 진짜 ㅠㅠ 

  • tory_48 2024.05.09 1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21:23:41)
  • tory_63 2024.05.09 10:59
    가족이 범인인 사고
  • tory_80 2024.05.09 11:37
    2차 가해가 아니라 당연한 거야
    만약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이었대도 2차 가해라고 했을까? ㅎㅎ
    당연히 아기 부모 마음이 찢어지겠지만 그건 그거고 케어 못한 건 맞는 거지
  • tory_87 2024.05.09 12:28
    @80 갑자기 선생님이 나오는거보니 여기서 부모탓 하는 인간들 특징이 추정되네
  • tory_89 2024.05.09 12:56
    @87 22투명하다 투명해
  • tory_95 2024.05.09 14:10
    @87 333
  • tory_80 2024.05.09 19:35
    @87 추정되긴 뭐가ㅋㅋㅋㅋ
    진짜 애를 소유물로 보는 것 좀 작작해
    우리나라니까 이렇지. 어린아기를 끊임없이 지켜봐야하는 게 보호자의 의무라는 거 모르나?
    자영업자라고 하면 또 뭐가 투명해짐? 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그렇게 생각해는 그 자체가 아동을 부모의 소유물로 보는 거야
  • tory_49 2024.05.09 10:39
    10개월 조카 둔 고모인데 맘이 너무 ㅜ ㅜ 울 조카 아직 혼자 걷지도 못해 ㅜ ㅜ
  • tory_53 2024.05.09 10:40

    던졌다니 .. 너무 끔찍해 

  • tory_54 2024.05.09 10:43
    너무 마음이 아프다ㅜㅜㅜㅜ 부모마음이 어떨지.....그 애기는 어쩔 ㅜㅜ
  • tory_55 2024.05.09 10:43
    엄마가 일하고 있으면 다른 가족이 같이 애기를 봐줘야지 진짜 엄마 미치겠다
  • tory_56 2024.05.09 10:44

    애기엄마 어떡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안전하다 생각하는 집에서ㅠㅠ

  • tory_57 2024.05.09 1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7 11:13:47)
  • tory_58 2024.05.09 10:48

    아이고 맙소사;;; 시가는 케어도못할거면서 애있는데 왜데려와 명절도 아니고 어버이날인거같은데 거;

  • tory_59 2024.05.09 10:50
    아 어떡해.....
  • tory_60 2024.05.09 10:52
    애 부모는 살아도 산게 아니겠다
  • tory_61 2024.05.09 10:53

    헐 사고인줄알았는데 ㅠㅠ 아이 부모님 어떡하냐....

  • tory_62 2024.05.09 10:55
    세상에 아이 엄마아빠 어떡해 ㅠㅠ
  • tory_64 2024.05.09 11:00
    고모가 애랑 잘 놀아준다고 생각했겠지 누가 죽일거라고 생갇했겠어... ㅠ 정신병력은 가벼운 우울증도 정신병력이긴하니까..
    살인자새끼 11개월을 죽이고 싶나 ㅠ... 하... 진짜 애기 엄마 어떡하냐 ㅠㅠ 나같음 시댁 식구 다 죽이고 싶을듯..
  • tory_66 2024.05.09 11:07
    애기야......... 마음 아파하는것밖에 해줄 수가 없네ㅜㅜ
  • tory_67 2024.05.09 11:09

    애기 불쌍해ㅜㅜ 와 엄마 어떡하냐... 

  • tory_68 2024.05.09 11:10
    어휴... 어후 진짜..... 우리 막내가 12개월인데... 이 어린걸 하.... 내가 다 미치겠는데 저 아기엄마 어떡해.... 하..........
  • tory_70 2024.05.09 11:13
    어떡해ㅠ눈물난다
  • tory_72 2024.05.09 11:16
    세상에.. ㅠㅠ 2살아이... 피의자가 고모.. 미치겠네
  • tory_73 2024.05.09 11:16

    .......... 미친다 진짜 어쩜 좋아 ㅠㅠㅠ

  • tory_71 2024.05.09 11:17
    시어머니는 정신병력있는 딸을 왜 데리고가냐 참 이해가 안되네. 가족이라 설마했다? 가족처럼 키우는 대형견이랑 애 둘이 놔두기vs정신병있는 가족이랑 애 둘이 놔두기 하면 차라리 개한테 애 맡길걸;
    애 볼 자신없으면 본인이 본인 집으로 아들내외를 초대하고 밥 차려주던가
  • tory_74 2024.05.09 11:20
    어휴 ㅠㅠ 이게 무슨...어쩌냐 ㅠㅠ 못 본 새 벌어진 사고라도 집안이 풍비박산 날 상황에 고모가 직접 살해했으니...서로 얼굴보고 살지도 못하겠다.
  • tory_75 2024.05.09 11:24
    11개월 애기 집에 무슨 밥 얻어먹으러가고 진짜 개념없다 밖억서 나가 사먹었어야지
  • tory_71 2024.05.09 11:27
    ㄹㅇ 요즘세상에 돌도 안된 애 키우는 집에 밥먹으러 간단 소리는 첨들어봐. 백일잔치같은거해도 식사는 나머지 가족들끼리 밖에서 따로 하던데
  • tory_67 2024.05.09 11:29

    나도 차마 적지 못했는데 이생각부터 들었음.. ㅜㅜ 여러모로 맘아프고 불쌍하다

  • tory_77 2024.05.09 11:29
    대구 <-
  • tory_82 2024.05.09 11:37

    나도 11개월 애기 있는 집에 시댁식구들 찾아가서 며느리가 부엌에서 요리한다는 것부터 쎄했는데 역시나 대구였음

  • tory_83 2024.05.09 11:44
    그러니까 애 돌잔치도 아이고 그냥 어버이날을 무슨 시누이까지 바리바리 데리고가 진짜 애기랑 애기엄마 너무 안타깝다...
  • tory_91 2024.05.09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03:07:01)
  • tory_92 2024.05.09 13:34

    그니까 애기가 어려서 외출이 힘들면 배달이라는 선택지도 있잖아 굳이 애기 엄마가 부엌 가서 저녁준비 해야함? 

  • tory_94 2024.05.09 13:56
    진짜 그 지역이다 11개월 애기 집에 가서까지 밥을 처얻어먹고싶나 애나 잘봐주든가
  • tory_76 2024.05.09 11: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11:27:07)
  • tory_78 2024.05.09 11:32
    아이 엄마 어떡해 아 정말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ㅠ
  • tory_79 2024.05.09 11:37
    정신병자를 왜 데리고가 미쳤네 진짜 애기엄마 어떡해ㅠ
  • tory_81 2024.05.09 11:37
    아이고...ㅠㅠ 어버이날이면 그냥 외식하지 이게 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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