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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7 07:32
    잼따...!
  • tory_2 2024.05.07 07:43
    장녀인 우리언니 통제력 미침ㅋㅋㅋ기존쎄에 성질머리에 말빨까지 탑재돼서 형제들 꼼짝못했는데 비슷한 성향 형부 만나더니 서로 통제하며 잘살더라 천생연분임;
  • tory_3 2024.05.07 08:03
    나도 장녀인데 통제력 높긴 해...........
    인식하고 있어서 안 그러려고 노력 중이긴 함
  • tory_4 2024.05.07 08:09
    삼남매중 장남인 우리오빠 책임감 통제력 걍 암것도 없음 사춘기 심하게 오고 공부도 못해서 엄마가 오빠 포기함 그냥 행복하게 살라고…대신 둘째 오빠랑 나한테 집착해서 난 막내지만 오냐오냐 예쁨만 받고 살지는 못함
  • tory_5 2024.05.07 08:17
    장녀인 나, 통제력 심함
    근데 동생과 부모님한테만ㅋㅋ
    부모님은 건강이나 안전 관련된거
    동생은 건강, 안전도 있지만 공부나 커리어도..
    그래도 이젠 그런거 지적하면 사이가 멀어질뿐이니 자제하긴해
  • tory_6 2024.05.07 08:34
    나도 ㅋㅋㅋ 특히 부모님 건강에 미침..
  • tory_7 2024.05.07 08:37
    우리 언니도 통제력 좀 있었으면 좋았을걸. 맨날 징징거려. 막내인 내동생이 통제력 끝판왕. 말빨로 온 가족 다 휘어잡음. 지금 보니 울집 완전 이상해
  • tory_19 2024.05.07 12:58
    이런식으로 역할이 바뀌면서 유지되는거 보면 아무튼 형제 중에 누구한명은 정리나 관리를 하게되나벼
  • tory_8 2024.05.07 08:51
    ㅅㅋㄹ
  • tory_9 2024.05.07 09:00
    나 막내인데 친구들은 장녀가많음 막내도많고 장너들이 통제력강해서 뭘하지고하면 난 집안에서 하던대로 응 알았어하면서 따라가서 사이좋음
  • tory_13 2024.05.07 09:50

    나 장녀인데 응 알았어 하는 친구 많은 편 ㅋㅋㅋㅋ

  • tory_20 2024.05.07 13:07
    난 장녀인데 내가 응 알았어 하는 타입 ㅠ
  • tory_10 2024.05.07 09:10
    첫째인데 맏이 역할 못하는 인간은 뭐야?
    언니가 있긴 있는데 언니가 없음 ㅋㅋㅋ
  • tory_14 2024.05.07 1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13:15:40)
  • tory_11 2024.05.07 09:11
    나는 외동인데 어릴때부터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너 왜그래 애도 아닌데 였음. 애 맞는데요 ㅠ
  • tory_12 2024.05.07 09:32

    첫째인데 맞는 것 같음 ㅋㅋㅋ

  • tory_15 2024.05.07 10:24
    통제욕구 전혀 없는데. 통제욕구 너무 심한 장녀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통제라면 극혐하게 돼서 남한테도 안 함. 내 동생은 자유로움
  • tory_16 2024.05.07 10:40
    나 가운데 낀 둘째 인데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치이고 그렇게 자라와서 경쟁심 승부욕 눈치 최고점 찍어버렸다 ㅋㅋㅋㅋ맞는말씀인거 같아
  • tory_17 2024.05.07 10:48

    가운데 둘째인데 완전 맞아ㅋㅋㅋ 조직생활 불평등 못 참아서 이번에 그만둠

  • tory_18 2024.05.07 10:56
    샌드위치둘째인데 첫째의 걱정과 대소사를 짊어지고 조직의 불펑등 으르렁 컹컹한드아
  • tory_21 2024.05.07 17:29
    장녀 통제력 완전 맞다
  • tory_22 2024.05.07 17:49
    오 장녀인데 맞는거같아
  • tory_23 2024.05.08 09:37
    맞아 외동들 어른들 눈치 잘보고 상황파악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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