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상황 요약)


1. 도치기현 하천부지에서 50대 부부가 불에 태워진채 발견됨

2. 10여년 동안 식당하던 평범한 부부임(+ 는 10개이상 점포 운영하는 경영인 부부래)

3. 청부살인 (지시하는 사람과 범죄저지른 사람 등등 분야가 나눠짐)으로 보임

4. 범죄를 실행한 용의자로 한국국적 20세 カン・グァンギ(강광기 - 일본에서 이름깜)와 20세 일본인이 체포됨

(일본 뉴스 : 실행역으로 보이는 한국국적의 강 용의자와 전 배우의 와카야마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5BDJwtvlNEyqeiQM8O06kM.webp

4. 한국인과 같이 체포된 일본인 신상은 어제 밝혀졌는데, 대하드라마나 가면라이더 등에서 활약한 아역배우 와카야마 키라토였음




3W0WzDuDywEyKwUyy2ayKg.jpg

5. 와카야마는 꽤 인기가 많았는데 2020년 배우를 그만둬서 사람들이 뭐하나 궁금해하는 와중 이런일로 등장해 일본인들 충격먹음


6. 일본경찰은 아직도 부부에게 누가 청부살인했는지 파악중





3unpFAW3l6OAscQE4EQU28.jpg

  • tory_1 2024.05.02 10:26
    청부살인???
  • tory_2 2024.05.02 10:27

    황당한 사건이네 참.

  • tory_3 2024.05.02 10:28
    젤끝 시체 태운 실행역이 전아역배우랑 한국적 두사람이고
    이 둘에게 지시한사람이 있고 또 그사람이게 지시한사람까지
    이렇게 총 4명 체포됐는데 넷다 동기가 없대
    위에 시킨사람이 또 있는듯
  • tory_11 2024.05.02 10:37

    살인지시랑 실행이랑 어느쪽이 죄가 큰지 여부때문에 동기없는 척 하는거 아닐까..? 유튭으로 봤는데 도쿄내에서 부부가 식당점포 10개이상 운영해왔다고 하니까 재산 노린 범죄인게 커보여서 ㅠ..

  • tory_15 2024.05.02 10:56
    @11

    재산범죄같네.. 안면있는 지인이 사주한거 같고 ...

  • tory_3 2024.05.02 11:20
    @11 넷중에 젤 위가 동기가진 사람인지 그 위에 진짜 청부자가 있는건지 아직 모르지
    글고 실행역이 살인한게 아니라 시체손괴한거야 불태우기만함
    살인 누가한건지도 아직 안밝혀졌어
  • tory_4 2024.05.02 10:28
    헐...
  • tory_5 2024.05.02 10:30

    야쿠자 관련인가..무섭네

  • tory_6 2024.05.02 10:31
    와…뭔가 엄청난 거물이 있나? 무섭다 ㄷ
  • tory_7 2024.05.02 10:31

    이게 뭔....?

  • tory_8 2024.05.02 10:33
    하청에 하청에 하청이네. 살해범 꼭 빨리 잡히길.
  • tory_9 2024.05.02 10:33

    헐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 배후에 야쿠자가 있는 건가? 너무 무섭다 

  • tory_10 2024.05.02 10:36
    이게 무슨일이야 무섭다
  • tory_12 2024.05.02 1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11:58:42)
  • tory_13 2024.05.02 10:49
    하청에 하청에 하청..뭐 저런게다있음
  • tory_17 2024.05.04 13:00

    그르게...다단계살인이라고 해서 뭔소리지 했는데

  • tory_14 2024.05.02 10:54
    와우..
  • tory_16 2024.05.02 10:59
    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5 2024.05.17 310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21 2024.05.14 14121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8 2024.05.14 13346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3 2024.05.09 1693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5192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233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52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6027 이슈 이때 이후로 해외 케이팝팬들 사이에서 찍혔다는 아이브.jpg 12 15:40 636
486026 이슈 아빠어디가 류진 둘째아들 찬호 근황 6 15:37 547
486025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 워너원, 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 28 15:37 596
486024 이슈 tvN ‘선재 업고 튀어’…장애를 결함으로 만드는 ‘치유’라는 폭력 4 15:31 356
486023 기사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54 15:28 1000
486022 이슈 <할명수> 뉴진스 스틸컷 23 15:26 776
486021 팁/정보 빙그레에서 존귀탱 뚱바 모양 보냉백 나옴 22 15:26 1043
486020 이슈 엄청난 컨셉이였던 정려원이 있었던 샤크라의 한 22 15:25 902
486019 이슈 1995년 국딩이던 나도 불러재꼈던 대한민국을 조졌던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총판추정치 285만장이라고 함) 8 15:22 270
486018 기사 17세에 실종된 남성…28년만에 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돼 18 15:20 1384
486017 기사 [단독] 씨엘∙YG 양현석, 극비리 회동..2NE1 재결합? 19 15:18 678
486016 이슈 하이브에서 홍보해주고 다 따주는데 왜 유난임? 9 15:18 740
486015 이슈 푸바오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중국 판다 인형 공장 19 15:17 764
486014 기사 NCT 위시, 전국 팬미팅 투어 전회차 매진…무서운 상승세 14 15:08 467
486013 이슈 뉴진스 보호할 생각이 아예 없어 보이는 방금 뜬 하이브 측 반박 기사 (feat.칼국수) 105 15:06 1885
486012 이슈 다시 보는 하이브가 4월 22일 이메일 회신한 타임라인 9 15:05 610
486011 이슈 easy 초동 98만장 판 르세라핌 팬미팅 근황.jpg 67 15:02 1980
486010 이슈 정신병 있는 거 속이고 결혼해서 사기 결혼 당한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출연자…jpg 15 14:58 2854
486009 기사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구호단체,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반환 11 14:53 649
486008 기사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안 한다, 확인없는 문제제기 심각한 우려” [전문] 77 14:51 136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302
/ 2430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