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배경의 뉴진스 & 르세라핌

뉴진스는 애들이 수학여행 온 것처럼 편해보여ㅋㅋㅋㅋㅋ

저 불편한 옷을 입고 바다에…

이거 난 둘 다 다른 느낌으로 좋았음 ㅋㅋㅋ

뉴진스 짤은 내 기억을 조작해ㅋㅋ 진짜 그 시절 내 또래들 같고 넘 보기 좋아. 치마 바지 입힌 것도 너무 좋음.

밑에꺼는 확실히 여자 디렉터 아니면 나오기 힘들다는거 ㄹㅇ인 듯..ㅋㅋㅋㅋㅋㅋ

딱붙는 상의에 치마랑 헐렁한 상의에 바지

첨에 르세라핌 저 바다 가져오면서 뉴진스가 나중에 바다 따라한거라고 ㅈㄴ 우겨댔잖아ㅋㅋ시발 뭐하냐

뉴진스 진짜 편해보이고 청량하다

뉴진스 디토애들이 여름방학때 애들끼리 바닷가 놀러간것같은느낌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끗 차이인데 여자가 보는 시선이랑 남자가 보는 시선이랑 존나 다름ㅋㅋㅋㅋ

비슷한듯 개ㅐㅐㅐ다르네

뉴진스는 진짜 여자애들이 편하게 노는 느낌
르세라핌은 은은하게 노리는 포인트가 있어서 거북하네

느낌 전혀 다르네ㅋㅋㅋㅋㅋㅋ

하이힐이 촌스러운 것처럼, 저런 옷들도 맥락에 따라 촌스러운 듯.

확실히 개저씨들의 추구미 확실하네 ㅠ

첫번째꺼 상의 개불편해보여

대충 봐도 상의 상태가 다르네..........

뉴진스 밑에 공중에 떠있는사진 하늬? 하니? 이름 뭐니. 암튼 디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하니 막짤이 너무 귀여워 좋아ㅠㅠㅠ

뉴진스는 눈이 편하다...

뉴도 너무치마짧다고 생각했는데 바지네

뉴진스 강쥐들같아 ㄱㅇㅇ

근데 확실히 뉴진스 사진이 공들인 티가 난다
바다가 햇빛 받아서 반짝이는게 애들을 더 생기있게 연출해주는것 같아

흉부를 보면 정말 크게 다르다

내가 부모라도 민희진 은인임

메일게이즈랑 메일게이즈 아닌게 바로 확 들어오네

하이브는 이제 뉴 참고하고 르와 뉴의 차이점 분석하고 아일릿으로 복제한거 내겠지 민희진은 속터지고..

뉴진스 바다가 더 반짝반짝 거리고 르세라핌 바다는 우중충해보이네 신기하당

옷 차이만 봐도 진짜ㅋㅋㅋㅋ

+ 르 양말까지 ㅠ
확실히 공간도 컨셉도 비슷한데 추구하는 이미지가 이렇게다르구나싶음

르는 일빠 개저씨들 취향이고 뉴진스가 확실히 여성이 소녀를 바라보는 시선이라 편함

개저씨 취향이 꼼꼼하게 반영되어 있군

같은 자본, 같은 배경과 의상에도 이렇게 차이나는게 신기하긴 하다

뉴진스 진짜 청량느낌에 편해보인다

하니 완전 댕댕이 ㅋㅋㅋㅋㅋㅋ

르는 양말까지ㅠㅠ 바다에서.. 진짜 다르다

컨셉은 비슷한데 뉴진스가 훨씬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

ㅋㅋㅋ바다에서 스타킹 양말…ㅋㅋ정말 투명하넹

르 딱붙는 흰색 상의, 테니스스커트,반양말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웬 말임. 흰색 딱 붙는 티 젖으면 가슴 다 비치고, 스커트는 둥둥 뜨고, 양말은 다 축축해질텐데..?
진짜 남자 시선으로 맥락없이 연출했네. 구림.

뉴진스 참 청량하고 예쁘다

르는 전형적인 남자가 바라는 소녀의 이미지네...

뉴진스!

와 진짜 다르긴 하다 뉴진스는 진짜 청춘 느낌 저런 걸로 많이 마케팅 돼서 애기들이 저렇게 따라했음 좋겠다 1 버전 유행했던 입장에선 저거 너무 불편함

위에거 가슴 밖에 안보여... 내가 변태새끼여서가 아니라 디렉터가 유도하는 시선이란게 있구나 느껴짐

바다가면 티셔츠에 짧은 바지지.. 물에 들어가고싶지만 옷적시긴싫은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