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교사에게 서류를 전달하러 접근한 뒤 불법 촬영을 시도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여교사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서류를 전달하러 접근한 뒤 휴대전화 카메라로 치마 속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B씨는 A씨 행동이 수상하다고 여기고 추궁했고 범행을 인정하는 진술을 받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 조치하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93676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여교사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서류를 전달하러 접근한 뒤 휴대전화 카메라로 치마 속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B씨는 A씨 행동이 수상하다고 여기고 추궁했고 범행을 인정하는 진술을 받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 조치하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93676
아니 이 버러지같은 놈들은 왜케 꾸역꾸역 나오는거야 바퀴벌레 새끼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