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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4 20:46
    나는 아빠가 보이스피싱당해서 그러셨다고 변명하고 걍회사다녀야지 ㅋㅋ퇴사는없다 ㅋㅋㅋ
  • tory_4 2024.04.24 20:49

    2222222222

  • tory_7 2024.04.24 20:50
    ㅁㅈ 그냥 보이스피싱 당했다 하고 동정 좀 받으면 곧 다른 도파민 때문에 잊혀짐
  • tory_10 2024.04.24 21:00
    앜ㅋㅋㅋㅋㅋㅋ 천쟄ㅋㅋㅋㅋ
  • tory_14 2024.04.24 21:20
    와 대박.. 이런 방법이 있었네...
  • tory_18 2024.04.24 21:28
    오 똑똑하다 ㅋㅋ
  • tory_2 2024.04.24 20:46
    회사생활 망할 정도 일 절대 아니고 걍 하루 얘기하다 사라질 가십 정도인데 평소 집안 간섭이 심했으면 진짜 죽고 싶을 정도일 듯...
  • tory_3 2024.04.24 20:47
    찍혔다기보단 무료한 직장 생활에 도파민을 줬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면 될 듯
    근데 두 번 이상 전화 오면 진짜 찍히니까 지랄하고 단속은 해야 됨
  • tory_5 2024.04.24 20:49
    막상 회사사람들은 별생각 안할텐데 본인이 너무 불편하겠지뭐ㅠㅠ 진짜 세게 한번 지랄하고 그래야함...ㅠㅠ
  • tory_6 2024.04.24 20:50
    저걸 사랑과 관심이라 생각하더라. 사실은 집착과 불신일 뿐인데.
  • tory_17 2024.04.24 21:24
    집착과 불신222 내가 저래서 잘 알아.. 창피한 건 둘째치고 숨막혀..
  • tory_8 2024.04.24 20:56
    내 지인음 퇴사한다고 하니까 상사가 며칠 쉬면서 생각해봐라 했는데 아버님이 회사로 전화하심 일이 너무 많아서 퇴사하려던 건데 쪽팔려서 죽겠다고 난리였던.....
  • tory_9 2024.04.24 20:59

    생각보다 사회초년생 때 이런저런 해프닝 많고 진짜 잠깐!! 이니까 그런 걸로 퇴사 생각 안 해두 됨ㅜ 

  • tory_10 2024.04.24 21:01
    쪽팔린것도 쪽팔린거겠지만 진짜 그 간섭에 숨 막히겠음
  • tory_11 2024.04.24 21:02

    인사팀톨 그렇게 드문 일도 아녀.. 부모님한테 연락 오기도 하고 배우자한테 연락 오기도 하고 은근 종종 있는 일임

  • tory_11 2024.04.24 21:04

    당장 난 저번주에도 직원 아버지한테 최저시급 위반으로 신고한다는 전화 받음... (당연히 위반 아니고 오히려 동종업계에서 많이 주는 편인데 신입이 부모님한테 실제 연봉보다 적게 말했나봐)

  • tory_12 2024.04.24 21:06
    사회초년생이면 뒷담까일 각오하고 걍 다니고 최근에 수술해서 그렇다고 하면되지 ㅋㅋㅋㅋ

    다만 아빠 단도리는 할듯 사회초년생때야 우야무야넘어가도 대리달고 저러면 진짜 퇴사각임ㅋㅋ
  • tory_13 2024.04.24 21:13
    본문댓에서 다들 금방 잊는다고 하지만 과연..?
    십수년전에 저런 직원 있었는데 아직도 그 얘기 계속 나오는걸 ㅋ 
    그리고 솔직히 선입견 갖고 보게 되고 동료직원이랑 같은 행동을 해도 더 꼬아서 보게되는건 어쩔 수 없어
  • tory_15 2024.04.24 21:21
    꼬아보는 애들이 이상하다고 봄
  • tory_19 2024.04.24 21:37
    왜 꼬아봐 그저 준가정폭력의 희생양인데
  • tory_23 2024.04.24 23:08
    어쩔수없지 않은데? 너만 그런듯
  • tory_16 2024.04.24 21:23
    걍 회사에서도 심심해서 잠깐 그얘기 나오고 마는거지 넘 걱정할 필요없음 부모님만 잘 해결하면 됨 대부분 별생각 안함
  • tory_20 2024.04.24 21:43
    회사 전화해서 우리 ㅇㅇ이 괴롭히지말고 친절하게 대해달라 그런 전화만 하는거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
  • tory_21 2024.04.24 21:46
    딴말인데 난 회사에 애기들이 전화온적도 있었음 ㅜㅋㅋㅋㅋ 엄마가 전화 안받아서 어케알았는지 유치원생인데 회사 번호로 전화옴 ㅠㅠ ㅇㅇㅇ씨 있어요? 하는데 너무 귀여웠다
  • tory_22 2024.04.24 22:09
    딴건 모르겠고 저 중에 운전한지 얼마 안되는데 항상 도착했다고 톡 하다가 안한건 찐으로 오만생각 다 들었을것 같아서 부모님도 좀 짠하다.
  • tory_24 2024.04.25 01:41
    남말 진짜 며칠 안감
    걍 일 열심히 하면됨 ㅋ
  • tory_25 2024.04.25 02:36
    난 다른 부서 직원 어머니가 애가 연락이 안된다고 전화한 거 당겨받은 적 있는데 금방 잊어먹었거든?? 그 직원이 나중에 엄청 창피해하면서 자기 엄마 전화 받으시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좀 귀엽던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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