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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4 15:09
    선 긋는 거처럼 느껴졌나? 일본식 이지메처럼,,,
    참 불쌍한 사람이다
  • tory_2 2024.04.24 15:10
    친하긴 친한거같은데 서운할 수도? 근데 어떻게 전원 불참임?
  • tory_3 2024.04.24 15:10
    자기 팀도 아니고 친한거 아님 참석 잘 안 하지 않나?
  • tory_4 2024.04.24 15:10
    1. 같은 회사x. 구내식당 직원의
    2. 본인도 아니고 딸 결혼식..
    이 정도면 일면식도 없는 회사 직원들이 참석할 이유가 한 개도 없는데 축의금 챙겨준 것도 고마운 거지;;
  • tory_5 2024.04.24 1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2:15:47)
  • tory_16 2024.04.24 15:12
    나두 이렇게생각들었는데ㅠㅠ..
  • tory_24 2024.04.24 15:13
    안타깝지만 그게 사실이긴 하니까...
  • tory_54 2024.04.24 15:43

    동료... 같은 팀 아니면 참석 잘 안하지않아? 같은 팀 아니면 축의금도 줄까말까인데

    구내식당 직원이라 동료로 안쳐준다는거는 비약같다

  • tory_77 2024.04.24 21:58

    구내식당 직원이면 애초에 같은 회사도 아니잖아..

    심지어 본인도 아니고 딸 결혼식인데 축의금 챙겨주는 것도 오히려 잘했다 싶을 정도인데

  • tory_6 2024.04.24 15:11

    구내식당 직원도 아니고 직원의 딸.. 결혼식이면 가는 거 디게 애매하지 않나

  • tory_7 2024.04.24 15:11
    구내식당 동료들도 못 간다고 한 건가? 간단 사람이 아무도 없어? 엄청 서운할 것 같긴 하다 어케 아무도 안 가냐.. 순간 터지신 것 같은데..
  • tory_8 2024.04.24 15:11

     구내식당 직원이 회사 직원한테 청첩장 돌리는게 .. 좀 ..

    축의금 주고 안오면 더 땡큐지 .. 

  • tory_9 2024.04.24 15:11

    구내식당 직원이면 동료 아니지않나...........

    본인 결혼도 아니고 딸 결혼식인데 멀,,,,,,,,,,,

  • tory_10 2024.04.24 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9:04:24)
  • tory_11 2024.04.24 15:12
    에휴.. 근데 또 엄마 회사다닌다고 회사사람들 잔뜩 올거라고 딸한테 괜시리 허세 살짝 부려가며 얘기 해뒀는데 한명도 안온다는거 알았을때 되게 서운한 맘도 들었을 것 같고.. 정직원 아니라서 이러나 내가 식당직원이라서 이러나 생각 들거같고.. 괜히 맘이 아프네..
  • tory_12 2024.04.24 15:12
    구내식당 직원이면 구내식당 직원들끼리가 동료지.. 청첩장 돌린거부터가 부담이네.
  • tory_25 2024.04.24 15: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3:28:41)
  • W 2024.04.24 15:20

    333  구내식당 직원이면 일반적으로 소속이 그 회사가 아님

  • tory_47 2024.04.24 15:28

    4444

  • tory_52 2024.04.24 15:35
    55 읽으면서 뭐지 ?? 함 근데 저기는 또 분위기가 그런거면 이해가구
  • tory_69 2024.04.24 16:35

    66666

  • tory_77 2024.04.24 21:59

    77777

  • tory_13 2024.04.24 15:12
    엥근데 옆팀이어도 봉투만 보내는경우는 존나 흔한데..
    구멍가게아니고서야 구내식당있을정도 회사면 저게 일반적이지..
  • tory_14 2024.04.24 15:12
    진짜 유난이야
    제발 결혼식 혼자서만 해줘...
  • tory_15 2024.04.24 15: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5:16:51)
  • tory_17 2024.04.24 15:12
    자격지심이 있었나봐 본인만 괴로운 일 ㅜㅜ
  • tory_18 2024.04.24 15:12

    진짜 개유난이다

    그럼 본인은 회사 직원들 가족 경조사에 다 참석해왔대?

    차별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밥 먹을때 잠깐 말고 볼 일도 없고 협업하는 사이도 아닐텐데 사무실 직원이랑 식당 직원이 친하면 뭐 얼마나 친할 거라고

  • tory_19 2024.04.24 15:12
    축의하는걸로도 고마운 사이 아닌가...;
  • tory_20 2024.04.24 15:12

    아 근데 청첩장 돌렸는데 진짜 단 한 명도 안 온다고 했나보네.... 직원들 입장에서는 친하게 지내도 그냥 식당 직원이라고 생각했을 듯 근데 저쪽은 아니었나봐... 

  • tory_21 2024.04.24 15:12

    같은 팀도 아니고 어쨌든 가서 축의금 까지 전달했는데 울 일인가..? 이해가 안 되네 

  • tory_22 2024.04.24 15: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22:00:11)
  • tory_23 2024.04.24 15:13

    아니 뭐... 구내 식당 같은 거 없는 작은 회사는 타 팀 경조사도 챙기고 그러는데 좀 큰 회사면 자기 팀만 챙기잖아 보통... 그래도 청첩장 받았으니 축의금이라도 전달한 것 같은데... 당황스러울 듯.

  • tory_26 2024.04.24 15:13

    옆 팀도 "자식 결혼식이면" 굳이 안 가...

  • tory_27 2024.04.24 15:14
    보통 회사면 타팀동료 결혼식도 잘 안가잖아. 구내식당 직원도 그렇다고 생각할텐데. 심지어 직원 본인도 아니고 본인자녀 결혼식인데 축의금 챙겨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지.
  • tory_28 2024.04.24 15:14
    옆팀끼리도 봉투만 주는 경우 흔한데... 뭐 서운할 수야 있겠는데 봉투주는 사람한테 울어버리면 주는 사람 뭐가됨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24.04.24 15: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22:15:44)
  • tory_30 2024.04.24 15:14

    본인은 다 가셨나? 그랬다면 이해하겠지만 구내식당이라서 무시하는 그런게 아니라 타팀이잖아 그냥 밥먹을때 인사하는사이. 그럼 축의금 낸걸로도 신경썼다 생각함

  • tory_31 2024.04.24 15: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20:17:59)
  • tory_32 2024.04.24 15:15

    평소에 어떻게 지내는지 회사 분위기 같은 건 모르겠지만 서운할 수도 있지 싶어..뭔가 주변에서 무시당하는 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모르는거지 뭐 

  • tory_33 2024.04.24 1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8:49:46)
  • tory_34 2024.04.24 15:18
    아니 일단 같은회사가 아니라 고객사잖아..? 왜저럼?
  • tory_35 2024.04.24 15:18

    같이 일하는 구내 식당 직원 아니면 

    축의금 준 게 고마운 거라고 생각함. 

  • tory_36 2024.04.24 1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5:31:48)
  • tory_37 2024.04.24 15:18
    그 전에 회사 직원들한테 청첩장 받아서 간 적이라도 있나...? 너무 이해가 안 되는데
  • tory_38 2024.04.24 15:19
    같은부서도 시간안되면 봉투만 건네는데 타팀에다가 자식결혼식이면 가는것 자체가 부담인데ㅠ
  • tory_39 2024.04.24 15:19
    애초에 구내식당 직원끼리가 직장 동료지 저 사무실 직원들한테까지 청첩장 왜 돌린 겨.. 요즘은 자기 팀 동료 결혼식도 부담이라고. 더구나 딸 결혼식.. 저 직원들이 진짜 좋은 마음으로 축의한 건데
  • tory_40 2024.04.24 15:20

    나 이해가 안 가서 한 3번을 봤네;;;; 같은 사무실이어도 옆팀이면 축의금 전달하고 끝인데;;;;; 그리고 본인도 아니고 자식결혼식이라고? 본인 결혼식이어도 아무것도 안 할 판에 축의금 챙겨준 것 만으로도 신경 쓴 것이라고 생각해...

  • tory_42 2024.04.24 15:20
    뭔 상황인지 모르겠네 저 내용만 보면 애초에 청첩장을 왜 줬지 싶고 저 분도 직원 결혼식에 다 참석 하셨나? 아니면 청첩장 준거면 평소에 구내식당 직원들까지 두루두루 잘 지내는 회사인가? 이런저런 생각이 길어지는데 그만큼 좀 어이없어서;;;
  • tory_43 2024.04.24 15:23
    평소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단한명도 안온다고하니 서운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당사자들 앞에서 우는건 누가봐도 아니잖아요.....
  • tory_44 2024.04.24 15:23
    자격 지심이 있거나 식당일한다고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거나 그런건가
    그래도 아무리 서운하다고 해서 감정 갈무리 못하고 생각해서 축의금까지 건내줬는데 오히려 그런 반응인건 좀 어른 답지 못하네
  • tory_45 2024.04.24 15:25
    어떻게 식당 운영하는지에 따라 다를 듯 잠깐 공장 알바했었는데 거기는 직원 한 분이 몇십명 식사 다 챙기더라고. 진짜 집밥 느낌나고 개별 급식업체느낌 안났었어 같은 직고용에 맨날 얼굴 마주치는 사이었으면 서운했을수도..
  • tory_46 2024.04.24 15:26
    구내식당 직원도 아니고 구내직원의 딸이면 보통은 축의도 안하지 않나?
    축의금 줘도 그 앞에서 울고불고하면 뭐 어쩌라고 싶은데
    당장 같은부서 동료 결혼식도 안가고 축의 5만하는구만
  • tory_48 2024.04.24 15:29

    타 부서 결혼식도 안가는데..

  • tory_49 2024.04.24 15: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8:25:19)
  • tory_50 2024.04.24 15:32
    구내식당 직원분이 결혼할때 주변 지인들에게 회사사람들 온다고 입 털으셨나본데;;
  • tory_51 2024.04.24 15:32
    아마 식당 내에서도 아무도 안 간대서 설움이 복받치신거 아닐까
  • tory_53 2024.04.24 15:35
    애초에 어지간한 친분 아니면 동료직원 딸 결혼식 안 갈 것 같은데
  • tory_55 2024.04.24 15:46
    본인 아니고 자식 결혼식에 타팀이 가나??? 그리고 구내식당이 자체운영인가 외주인가 모르겠는데 외주인데가 많아서 한 식구라는 생각 잘 안해서 당황스럽
  • tory_56 2024.04.24 15:48
    같은팀 아니면 같은 회사도 잘 안가지.. 축의금준것도 엄청 성의 보인거라고 생각하는데
  • tory_57 2024.04.24 15:48

    같은부서여도 결혼식 안갈때도 있는데요,,,

  • tory_58 2024.04.24 15:49

    중소여서 인원수 작은 회사면 저렇게 서운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다. 

    소규모 회사에서 직원들이랑 친하다고 생각했었을수도.. 

    그렇다고해도 축의금까지 챙겨줬는데 저런 반응이면 챙겨주는 입장에서도 황당했을듯

  • tory_59 2024.04.24 15:52
    저 분이 불참했다는 사람들 경조사를 꼬박 꼬박 챙겼는가
    어느 정도의 교류와 친분이었는가에 따라 다를 듯.

    평생직장인 공무원 조차도 사실 자식 결혼은 현직에 있고 같이일했거나친분 있는 사람 위주로 챙기거든. (퇴직하신 분 자녀결혼은 참석율 뚝떨어짐) 엄청 샤바샤바 잘보일거 아닌 이상 참석까진 안 하고 돈만 보내기도 하고. 다른 자세한 사정이 없어 모르겠지만 좀 오바같긴 하고 주고도 욕먹을 줄 알았으면 돈이라도 아낄걸 싶을거 같음
  • tory_60 2024.04.24 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20:42:21)
  • tory_61 2024.04.24 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20:41:24)
  • tory_62 2024.04.24 15:54
    울엄마 구내식당에서 일하는데 밥 먹으러 오는 직원들을 동료라고 엄마부터 생각안함 ㅋㅋㅋㅋ 동료는 같이 조리 하는 사람들이나 영양사정도라고 그렇게 생각하던뎅..
  • tory_63 2024.04.24 15: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8:14:16)
  • tory_64 2024.04.24 16:07
    거길왜가요...
  • tory_65 2024.04.24 16:19
    구내식당 직원이 청첩장 주는 게
    더 부담되겠다.........
  • tory_66 2024.04.24 16:22

    구내식당 직원을 동료라고 한 번 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청첩장 주는것도 본적 없고 흔한 케이스가 아니야 

  • tory_67 2024.04.24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17:08:11)
  • tory_73 2024.04.24 17:17
    22 뭐...분위기는 회사마다 다른거니까...
  • tory_68 2024.04.24 16:27
    평소에 친해야 가는거지 구내식당이건 같은팀이건 안가는사람은 안감
  • tory_70 2024.04.24 16:38
    구내식당 직원분도 아니고 그 자녀의 결혼식을 왜가 ㅋㅋ
    같은 팀 직원 결혼식이면 가겠지
    근데 자녀 결혼식이면 난 우리팀 팀장 부장 아니면 가지도 않음 ㅋㅋ 본부장 자녀 결혼식도 안가는데
    식당 직원? 사실상 동료 아니잖아… 옆팀 직원 결혼식도 불참하는판에
    글고 사전에 인사하고 축의금 챙겨주는데도 저런 반응이면 경악스럽긴 하네
  • tory_71 2024.04.24 17:01
    우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tory_72 2024.04.24 17:04
    남들 다 보는데서 울고 서운한 감정 드러내는거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인듯 ㅎㅎ 구내식당 직원이 무슨 동료야..
  • tory_74 2024.04.24 1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9:47:08)
  • tory_75 2024.04.24 17:54
    가족도 아닌데 결혼식 안갔다고 쳐울어? 정신병자야?
  • tory_78 2024.04.24 22:58
    이건 악플이야
  • tory_73 2024.04.25 01:06
    ㄷㄷ
  • tory_76 2024.04.24 19:28

    애초 저 사이에 청첩 준거부터가 부담이고..축의라도 챙기니 대단타 싶었는데? 동료는 구내식당 직원분들이 동료잖음; 

  • tory_79 2024.04.25 00:35

    청첩장 돌린 것부터가 모를인데 기껏 와준 사람 붙잡고 서러워했다니 육성으로 어쩔 소리가 나오네 자식 결혼식에서 굳이 저렇게 대성통곡해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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