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는 길 잃은 고양이와 개를 거리에서 쫓지 않고, 당국이 이들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먹이를 주고 수의사 진료를 제공합니다.
일명 '길거리 수의사들'이라 불리는 이들이 저렇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아픈 동물들을 케어해주는 시스템이 운영 중이라고 함
이스탄불에서는 길 잃은 고양이와 개를 거리에서 쫓지 않고, 당국이 이들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먹이를 주고 수의사 진료를 제공합니다.
일명 '길거리 수의사들'이라 불리는 이들이 저렇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아픈 동물들을 케어해주는 시스템이 운영 중이라고 함
와 이거 진짜 좋네
너무 부럽다 ㅜㅜ
부럽다 진짜..ㅠㅠ
진짜 너무 좋다...ㅠㅠ
애들이 저렇게 사니까 길에 몰려다녀도 들개화되지 않고 평화롭게 살더라
이거 진짜 중요한데 들개화가 정말 무서워 저거 진짜 잘하는 듯
부러워... 우리는 일반인들이 고양이 죽이러 다니는 나라인데....
진짜 좋은 시스템이다. 너무 부럽다.
부럽다 ....
진짜 좋은 시스템 같아
진짜 너무 부럽다.............
시스템 쩐다
겨울엔 쇼핑몰이랑 가게들에서 재워주던데 진짜 너무 부럽다..
정말 정말 부럽다. ㅠㅠㅠㅠ 우리나라는 언제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