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아이들 자존감에 영향 많이 준다는 것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7329615

4864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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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개

tory_1 2024.04.20 18:00

홈스쿨링 시키세요 제발

댓글
tory_2 2024.04.20 18:01

별 지랄도 ...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 2024.04.20 18:01

틀린걸 인정안하면 이상한 방식으로 답을 합리화하는 애가 됨 저런거 상처받는다고 하는 애들 대체로 공부못해

댓글
tory_37 2024.04.20 19:06

222222222

댓글
tory_4 2024.04.20 18:01

저정도도 못견디면 나중에 돈은 어캐 버냐
면연력 없어 바로 깨질듯

댓글
tory_6 2024.04.20 18:06

저 빗금 안가리고 받아쓰기 1개 틀릴때마다 1대씩(지금 생각하면 왜 맞았는지 모르겠고 개같은짓임) 맞던 세대인데도ㅋㅋㅋㅋ

직장생활 나오자마자 학교랑 너무 달라서 안 좋은 의미로 상상초월이었는데

라떼까진 아니고 지나치게 가혹하게 대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면역 없어도 히키코모리 되기 딱 좋겠더라

댓글
tory_5 2024.04.20 18: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8:03:52)

댓글
tory_6 2024.04.20 18:03

근데 틀렸으니 마음에 안들면 틀릴 일을 만들지 않아야할텐데 애가 도대체 뭘 배우고 뭘 피드백 받겠다는거야

댓글
tory_7 2024.04.20 18:04

어휴 피곤해

댓글
tory_8 2024.04.20 18:04

하… 진짜 ㅈㄹ도 풍년이다

댓글
tory_9 2024.04.20 18:04

기분이 좋으라고 해주는 채점은 아니잖아??

기분이 상하면 가르쳐서 안틀리게 하면 될것을...

댓글
tory_10 2024.04.20 18:04

별 지랄 ㅋㅋㅋ 그거에 상처받아서 나중에 사회생활은 어케하심

댓글
tory_11 2024.04.20 18:04

아오 진짜 틀린걸 틀렸다고 한거 가지고 상처받고 자존감 내려가는거면 걍 아무것도 배우지 말고 빠가사리로 남아야 하는거 아니냐 ㅎㅎ자기 한계를 마주보고 인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게 배움의 기본인데 왜 그 배움의 과정에서 상처니 어쩌니 하는 말을 하는거야… 진심으로 이해를 못하겠음

댓글
tory_12 2024.04.20 18:05

시발 틀린걸 틀렸다고하지

댓글
tory_13 2024.04.20 18:05

지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4 2024.04.20 18:06

지들도 다 빗금 맞으면서 컸으면서 뭔 ㅅㅂ

댓글
tory_15 2024.04.20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3:46:38)

댓글
tory_16 2024.04.20 18:07

코난에 나온 에피가 현실성 있는거였네

댓글
tory_17 2024.04.20 18:08

사람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저 문제를 틀렸다는 건데 ㅋㅋㅋㅋ 왜 저렇게 과하게 의미 부여를 해? 자기 애가 많이 틀린 게 창피하니까 괜히 선생님 태도 가지고 난리치는 거 아냐?

댓글
tory_18 2024.04.20 18:09

징그럽다 진짜

댓글
tory_19 2024.04.20 18: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1 19:13:38)

댓글
tory_20 2024.04.20 18:15

빗금 없앤다고 틀린 게 사라지나?
없는 사실을 만들 순 없으니 공부 시켜서 동그라미 많이 나오도록 만들면 될 일

댓글
tory_21 2024.04.20 1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2 2024.04.20 18:15

옛날에 미드에서 보던
넌 너무 특별하고 어쩌구하는 교육방식 보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드 작가들이 그 세대보다 윗세대여서 맨날 조롱 당하긴하던데ㅋㅋㅋㅋ

댓글
tory_23 2024.04.20 18:16

지랄들을 해요

댓글
tory_24 2024.04.20 18:16

나도 애엄마지만 이해 안간다 뭐 모자란가 싶다… 에휴
틀리기 싫으면 다 맞으라고~~~

댓글
tory_25 2024.04.20 18:18

'내 기분 상해죄'

댓글
tory_26 2024.04.20 18:20

지긋지긋하다.

댓글
tory_27 2024.04.20 18:20

지랄하고 앉았네

댓글
tory_28 2024.04.20 18:22

저런 애미들이 지 새끼 망치는거임. 끼고 죽을때까지 키워라. 사회에 방생하지 말고. 보나마나 저런 얘기하는 인간들 중 제대로 된 학교 나와 직업 가진 사람도 거의 없을 듯

댓글
tory_29 2024.04.20 18:29

틀린건 틀린거고 정답을 맞춘건 맞춘거야
빗금이 없으면 안 틀린거고 동그라미가 작으면 안 맞춘 거야?
저런 사실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로 키우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냐고...

댓글
tory_30 2024.04.20 18:33

징글징글하네

댓글
tory_31 2024.04.20 18:52

세상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댓글
tory_32 2024.04.20 18:56

아니 본인들도 빗금 좍좍 받을 때 상처받았나? 아니 감전됐나 진짜 왜들 저래?

댓글
tory_33 2024.04.20 18:57

이런건 넷상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친한 언니도 저걸로 민원넣어야겠다고 해서 진짜 깜놀했어.
암말도 못했는데 답답

댓글
tory_34 2024.04.20 19:00

별 걸로 다 벌벌

댓글
tory_35 2024.04.20 19:01

저 애들이 자라면 세상이 얼마나 개판될까

댓글
tory_36 2024.04.20 19:01

어우....

댓글
tory_38 2024.04.20 19:08

저렇게 자란 애들이 퍽이나 애엄마들이 우기는대로 현 3040 비비혼 부양하는 희생양이 되겠다

댓글
tory_37 2024.04.20 19:09

나도 강사인데 어느날은 애 하나가 물어보더라고 기분이 상했다는건 아닌거 같았는데 되게 조심스럽겤ㅋㅋㅋㅋㅋ 선생님은 틀린 표시 엄청 크게 좍 하시네요 그러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첨엔 당황해서 어머 그러니? 그러다가 걍 나는 학생때부터 언제나 틀린 표시는 스스로 일부러 크게했다고 다시 보고 다음엔 틀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다고 그게 습관이고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힘 날거라고 해줬음ㅋㅋㅋㅋ…

댓글
tory_45 2024.04.20 19:32

애들도 이상하네 고작 그런걸로 상처받으면 나중에 사회 생활 어케하누

댓글
tory_37 2024.04.20 19:34

@45 저런 질문 생각도 못해봤어서 좀 당황하긴 했었음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9 2024.04.20 19:13

참..세상이 남의 비위맞추기위하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유난이네진짜

댓글
tory_40 2024.04.20 19:19

이제는 저런 사람만 애 낳나싶음

댓글
tory_41 2024.04.20 19:20

저거보다 더 미친 엄마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강남서초송파쪽 현직톨-

댓글
tory_42 2024.04.20 1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20:07:15)

댓글
tory_44 2024.04.20 19:24

그건 절대 안해ㅋㅋㅋㅋㅋ귀찮거든ㅋㅋㅋㅋ

댓글
tory_43 2024.04.20 19:23

나 학원에서 일할 때 숙제 채점해서 보내달라고 하면 틀린 문제를 다 별표로 해서 보내오는 엄마가 계셨음ㅋㅋㅋ근데 두 번 틀린 문제엔 그 위에 내가 다시 빗금 그었어ㅋ오답노트하려면 틀린 문제가 제대로 보여야될 거 아닙니까 채점을 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댓글
tory_45 2024.04.20 19:31

와 제발 집에서 니들이 키우고 방생하지마라

댓글
tory_46 2024.04.20 19:31

아주 하트로 표시해 달라고 하시지욥....ㅠ

아이가 속상하다 자신감이 떨어진다하면 그런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설명해주는게 보호자 아님? ㅠ

댓글
tory_47 2024.04.20 19:33

애들이 하나같이 공부 왜케 못해ㅋㅋㅋㅋㅋ 채점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면 따로 집에서 애 공부좀 빡세게 가르쳐야될듯

댓글
tory_48 2024.04.20 19:35

와 니 새끼들 니들이 평생 끼고 살아라. 제발 밖에 1도 내보내지말고. 저러고 키워서 애가 사람되겠냐? 무균실에서 좋은 거 고운 거만 보여주고 꽃밭에서 키워. 왜 밖에 내보내???????? 저런 걸 속상하다고 올리는 클라스나 동조해주는 애들 수준 알 만하다 댁들이 애 망치는 거야… 선생님들이 아니고… 너무 한심하네 진짜

댓글
tory_49 2024.04.20 19:38

아 그래서인가... 학습지쌤이 틀린 거 별표 치시는데. 난 틀린 거 비 내리는 게 보기 편하던데 왜 저러시나 했거든.
아이고 별 ㅈㄹ을 다한다

댓글
tory_50 2024.04.20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1 00:59:07)

댓글
tory_51 2024.04.20 20:02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 드글드글하고 나랑 같이 살아가고 있다니 진짜 소름

댓글
tory_52 2024.04.20 22:13

ㅁㅊㄴ들 유난이야 지들이 평범 이하인만큼 그 유전자 받은 애새끼도 별볼일 없다는 걸 인정을 못해요 진짜 특출한 아이들은 대체로 부모도 존경스럽더라 저런 짓 절대 안 해

댓글
tory_53 2024.04.20 22:29

미친엄마들아냐? 나 어릴때부터 요즘까지 다 저런식으로 채점하는데 뭔지랄이래 와 시발 니 애새끼들 미래가 보인다보여

댓글
tory_54 2024.04.20 22:50

지랄마소서…제발…아줌마들 이런게 자존감을 낮추면 도대체 사회에 어떻게 애를 내놓으려고 그러세요…제발…

댓글
tory_55 2024.04.21 01:01

아이 자존감 ㄴ

본인 자존감에 스크래치 난거 ㅋㅋ

댓글
tory_56 2024.04.21 04:07

ㅋㅋㅋㅋ 아주 오래된 초등교사톨 민원 받기 싫어서 맞는 것만 0쳐줌 ㅋㅋㅋㅋ 빗금은 안 긋는다~ 내 딸한테는 맨날 땡! 이런 거 말함 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7 2024.04.21 19:53

뭔 시발 고작 저걸로 상처받는다 ㅇㅈㄹ... 개복치를 키우냐

저딴 걸로 상처받으면 나중에 커서 알바는 어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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