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aro_oneul/status/1780586671496745368?s=46&t=3jL8zruq00yBYnt_PLAJGQ
ㅠㅠ........... 그와중에 죄송하다고........ 아.......왜 감정 추스리는 건 온전히 사육사들 몫인가..... 회사 차원에서 멘탈 케어라도 좀 해주면 좋겠다
그냥 너무 슬프다. 푸바오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서 일상을 공유하던 분들의 상실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니까.
아마 내년 이 날에도 눈물이 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