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첫째 아들이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함
첫째가 핵심 사업은 싹 물려받았고 차기 회장도 이쪽이 거의 확정
센터에 같이 서있는 사람이 셋째 (승마했던 아들ㅇㅇ)
이번주엔 셋째가 부사장으로 있는 한화로보틱스 방문함
둘째(맞은 아들이 이쪽)가 금융 계열사 맡았는데 아직은 방문x
5년만에 나오는 현장 경영이고 그동안 건강 안좋았다가 최근에 크게 회복했다고함
장남 방산&에너지/차남 금융/삼남 유통&로봇으로 승계 거의 굳어진듯
장남이 압도적이기도 하고 형제들끼리 사이도 좋다고 해서 이후에도 큰 문제 없을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