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hmyNews_Korea/status/1780401924573175863
ㄷㄷ
ㄷㄷ
나 양배추 이렇게 비싼거 태어나서 처음봐(34살)
나도.. 진짜 저럼한 야채의 대명사가 양배추 숙주였는데... 충격임
양배추 우리집앞 아직싸던데... 한통 사놔야겠다 (다이어터)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는거야?
이마트에서 내일(목)까지 2천원대에 판매한다 그거라도 사
없어
아니 왜 이렇게 비싸진거야?!?!?!?
ㅇㅇ
우리동네에서 작은 사이즈 천원에 팔더라 농사 짓는 분 것인가 봐 산지는 싼데 이 놈의 유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