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oArchive1105/status/1770351828548415539
<Merry-Chri>
쉽게 말해서 일본판 겨울버전 '벚꽃엔딩' 같은 곡
매 연말마다 역주행하고 일본에서 초청받아서 부르는 대표적인 겨울 발라드 곡
vs
<Velenti>
한국에 <No.1>이 있으면 일본에는 발렌티가 있음
= 타이토나진즈니 네지코무히로 (타이트한 청바지에 꽉 낀)
일본인들에게 발렌티하면 바로 떠오르는 가사
(한국버전도 일본버전도 흔하지 않는 가사라서)
메리크리는 진짜 명곡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