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깨비
체감상 태후. 근데 이걸 고르는게 의미가 있나? 둘다 대박작이고 신드롬이었는데
태후같은데.. 시청률도 그렇고
도깨비가 18% 태후가 38%네
44 둘 다 안 봤는데 도깨비는 진짜 내 주변에서 나빼고 다 봄 태후는 반반정도
짤이나 언급도는 도꺠빈듯
태후! 당시 울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였는데 온 병실마다 태후 보느라고 난리였어, 나톨은 들마 그다지 안 좋아해서 본방에 재방, 삼방 할 때마다 미치는 줄, 울 엄마 입원실이 14층이었는데 모든 층이 태후 보고 있었어. 도깨비는 나이드신 분들이 신드롬 일으킬 취향은 아니였지만 태후는 연세 있는 분들까지 빠져서 보시더라, 시청률 40% 가까이 되지 않았나? 그때마침 우리 혈육이 중국 주재원으로 막 나가 있을 때였는 데 태후 때문에 중국 난리라고 했었고
젊은층은 도깨비 전연령대는 태후인듯?
도깨비
도깨비
들마 안보는데 도깨비는 방영 후 몇년 뒤에 결국 봄
도깨비
도깨비...왜냐면 내가 드라마 잘 안보는데 도깨비는 봤고, 태후는 안봄.
둘 다 안봤는데 도깨비
배우에 대한 호불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내 주변은 태후 이야기가 아예 없었음
케사 드라마 잘된 게 오랜만이라 메인 뉴스에도 시청률 몇퍼 돌파했다는 게 나왔다더라 잔치 분위기더라 하는 커뮤글 보고 아 그런 드라마가 있구나 했었던 기억...
도깨비는 현실에서 하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대화 따라가려면 나도 봐야할 거 같은데 하는 압박감이 있었어 결국 타이밍 놓치고 안봤지만ㅋㅋ
둘다 안봤는데 태후 같은데 도깨비는 뭐가 유행했는지도 모르겠어
해외 기준 도깨비
외국애들도 제법 봄
난 그 김고은 교복입고 사랑해요 보자마자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