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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30 01:37
    나 진짜...너무 할말많은데 차마 못적겠어. 부모교육,자격 실시해야해 진짜.
  • tory_2 2024.03.30 01:38
    한창 떼쓸 나인데 머뭇거리는거 가슴아파서 눈물나ㅠㅠ
  • tory_3 2024.03.30 01:38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정말 좋으신 분이어서 그나마 아이한테 다행이다...
  • tory_4 2024.03.30 01:40
    진짜 애랑 조부모만 불쌍하다 저 연세에 건강관리 하시면서 노후를 보내도 힘이드는데 육아를.. 진짜 쌍욕 나온다
  • tory_6 2024.03.30 0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20:10)
  • tory_5 2024.03.30 01:41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아이 부모가 데리고 간다고 한들 제대로 못돌볼꺼같네 여전히 돌보기는 피곤하니 한번씩 가서 엄마아빠하고 자기 앞에서 애교떠는거 보겠다는게 참....
  • tory_7 2024.03.30 01:42
    뮤슨 생각으로 낳은걸까….
  • tory_8 2024.03.30 0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06:56:26)
  • tory_9 2024.03.30 01:44
    결론은 긍정적..으로 나긴 했지만
    여튼 중간 상황에 외할머니가 부모 보고
    방학 일주일만이라도 데리고 있어라는데도,
    대번에 안된다고 하고 집 좁다 그러고.. 것도 애 있는데서.
    그러니 같이 살고 싶어도 말을 못 꺼냄ㅠ
  • tory_31 2024.03.30 02:48
    아이고ㅜ 애기가 저러는게 이해가 간다
  • tory_34 2024.03.30 03:48
    일주일도 힘들면 왜낳았냐고;;
  • tory_38 2024.03.30 04:56
    헐??? 그럼 왜 낳음??? 자식이 뭐 장식품이야??
  • tory_39 2024.03.30 06:22
    그럼 관계 회복을 어케 해
  • tory_42 2024.03.30 06:54
    아니 집이 뭐 3평 미만임? 좁긴 뭘 좁아 진짜 ㅡㅡ
  • tory_59 2024.03.30 08:17
    미 친인간이네
  • tory_67 2024.03.30 08:57
    ?? 지자식 아니야? 어떻게 저런소리가 나오지. 조카만도 못한취급이네..하긴 그러니까 버린듯 살았겠지.
  • tory_10 2024.03.30 01:45
    할아버지 할머니가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ㅠ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ㅠㅠ
    저 부모는 1년에 애를 3,4번 보면서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는게 신기하다.. 당연히 1년에 13,14번 보면 애랑 더 친해지겠지ㅠㅠ 뭘 바라고 나왔을까
  • tory_11 2024.03.30 01:45
    도대체 왜....이해가 안간다
  • tory_12 2024.03.30 01:48

    애가 할머니 할아버지 힘들어하는거 모르겠냐고.ㅠ.ㅠ..다알지 진짜 안타깝다 저 6년간의 세월이 아이한테 얼마나 중요한시간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할수가 있나...

  • tory_13 2024.03.30 01:48

    영화 집으로 생각난다

  • tory_14 2024.03.30 01:51
    아니 근데 자기들이 안키울거면 대체 왜낳은거지... 부모님만 황혼에 고생하시네
  • tory_15 2024.03.30 01:51
    부모가 있는데 애를 6년이나 안데려온 이유가 뭐야? 경제적 문제??
  • tory_16 2024.03.30 01:52
    애엄마가 애랑 애아빠랑 같이 있는걸 개시러함...부정적으로 말해서 이거 해결못하면 절대 안데려가거나 걍 기숙학교 이런데 넣어버릴거 같음
  • tory_17 2024.03.30 01:52
    책임 안질거면 왜 낳았대 이해가 안가네 경제적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6년이면 애 데려와서 키울정도는 될거 아냐. 왜 애비랑 애랑 같이 있는걸 싫어하지??? 친자식 아냐??
  • tory_16 2024.03.30 01:55
    @17 뭐 감기걸린다 그런 논리였음 개소리....낭랑...
  • tory_20 2024.03.30 01:55
    @17 아이를 아빠한테 빼앗기는거 같대나?
    내가 너무 화가나서 욕하면서 보느라 제대로 못 들었는데
    그런 뉘앙스로 말했어.
  • tory_22 2024.03.30 01:56

    혹시 애 엄마가 딸과 아빠와의 사이를 질투하는 거야? 그건 아니지?

  • tory_16 2024.03.30 01:59
    @22 대놓고 그런 말은 안했는데 난 그런 느낌을 받음
  • tory_9 2024.03.30 02:01
    @22 질투라는 게 좀 의미가
    자기가 남편이 마음에 안드니까, 자기딸이 자기만 봤으면 한대..;
    남편이랑 안 친해지길 바라는..
    남편이랑 가까워지거나 사이 좋아지는 걸 방해함..
    그러니 딸도 아빠를 싫어하는 척, 미워하는 척함ㅠ
  • tory_6 2024.03.30 0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20:10)
  • tory_27 2024.03.30 02:14
    엥 미친 이게 말이돼????
  • tory_33 2024.03.30 03:33
    @9 그냥 딸을 경쟁자로 여기는 엄마 전형같음
    그 엄마들도 딸이 남편이랑 가까워지는거 견제하면서
    말로는 딸이 자기랑 젤 가깝길 원한다더라
  • tory_42 2024.03.30 06:55
    헐ㅋ 이건 애 문제가 전혀 아닌데 뭐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해결책을 찾을라해ㅡㅡ 진짜 웃기는 부모네
  • tory_78 2024.03.30 11:19
    @33 남편 대하는 태도로 보아 딸을 경쟁자로 여기는게 아니고 그냥 되게 남편을 행실 부족하고 뭐 하나라도 못하는 사람 취급이던데 아이를 떠나서 불만이 되게 있어보였음
  • tory_18 2024.03.30 01:53
    아이고... 진짜 낳는다고 다가 아닌데...
    애기한테는 다정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다행이다ㅠ
  • tory_19 2024.03.30 01:54
    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부모님 돌아가신 기분일텐데 애한테 진짜 너무하다...키울 자신 있는 사람들만 낳으라는 게 그렇게 어렵나
  • tory_21 2024.03.30 01:55

    전에 눈물나니까 잠시만요..하던 아이 생각나네..

    한창 어리광 부릴 나이에 너무 빨리 철들게 해버리는 못난 부모 왜이리 많냐...

  • tory_23 2024.03.30 0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20:20:01)
  • tory_24 2024.03.30 01:57
    하… 아니 왜 나온거야?
  • tory_25 2024.03.30 02:10

    아예 떨어져지낸다니 그것도 애를 시골에  두고

  • tory_26 2024.03.30 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4 01:38:36)
  • tory_28 2024.03.30 02:22
    눈물나
  • tory_29 2024.03.30 0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11:16:02)
  • tory_75 2024.03.30 10:22
    엄마랑 하루3번씩 영통하긴했어..
  • tory_30 2024.03.30 02:39
    애는 왜 낳은건데? 낳아서 키우지도 않고 일년에 몇번 보지도 않는데 ?

    개쌍욕 나오는데?

    지금이야 아이가 어려서 부모 손절을 못하지만 좀만 더 자라봐 부모를 부모로 안볼텐데 장례식도 안간다고
  • tory_32 2024.03.30 02:51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너무 슬프다 진짜. 물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손녀일 거고 막상 같이 안 산다고 하면 공허해지시겠지만 그래도 얼마나 힘드시겠냐고… 아 너무 짜증나네
  • tory_36 2024.03.30 04:03

    2222 게다가 아무리 그래도 엄마아빠랑 사는게 애한테 좋을텐데 같이 살았음 하면서도 모부가 저 꼴이라 애 불행할까봐 보내지도 못하는 진짜 끔찍하다..

  • tory_35 2024.03.30 03:48
    이상한 여자다
  • tory_36 2024.03.30 04:02

    이런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서 감방가야하는 상황 아니야? 진짜 사회인식도 법도 다 문제야

  • tory_37 2024.03.30 04:28
    심지어 90,80대의 증조할아버지,할머니도 같이 사셔..
    그러니까 금쪽이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웃어른 모시고 손주도 키우는 이중고심...
    왜 낳아가지고
    자기 부모 골병들게 하고
    자기 딸 외롭게 방치 하는거야?
  • tory_39 2024.03.30 06:25
    와...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뭐 생각나냐면 동물 키우다가 부모님 집에 떠넘기고 파양 아니라고 하는 사람 생각나...
  • tory_40 2024.03.30 06:33

    아무리 봐도 애 엄마가 이상한데 상담은 애 엄마가 받아봐야 할듯

  • tory_41 2024.03.30 06:51
    22...
  • tory_54 2024.03.30 08:02
    3333 애 엄마가 정상은 아닌 걸로 보여.병원은 저 엄마가 가야할 거 같아
  • tory_55 2024.03.30 08:05
    444
    애는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어떤 엄마가 애를 일년에 3-4번 보고 자기 안따른다고 티비에 나옴?
    애가 너무 불쌍
  • tory_41 2024.03.30 06:59
    할머니 할아버지 덕에 애가 잘 크고 있어서 다행인데 돌아가시면 애 상실감이 엄청나겠다...ㅜㅜ 부모 진짜 무책임하고 감정도 없고... 특히 엄마 너무 이상한 사람같음 느낌이.....;;;
  • tory_43 2024.03.30 07:01
    키우지도 않믈거면서 애를 왜 낳은거냐
    애랑 할머니, 할아버지만 안타깝다 정말
  • tory_44 2024.03.30 07:16
    눈물나ㅜ
  • tory_45 2024.03.30 07:16

    어제 영상봤는데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진짜 찐사랑임 ㅠㅠ 아이도 엄청 밝고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캐치! 놀이하는거랑 아이 보조기태워서 산책시키는것도 너무 영화같고 아름다웠어 ㅠㅠ 감동 ㅠㅠ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제 체력 너무 힘드실거같으니까 엄마아빠가 주양육하고(제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가끔만 놀아줘야할듯

    근데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품격이 너무 좋으심..ㅠㅠ 진짜 아이가 잘자랐어 똑똑하고 이쁨

    영상으로만 봤는데 아이한테 벌써 정들었다 엄마아빠 양육 잘해주셨으면 좋겠어 아이가 너무 이쁘고 착해

  • tory_46 2024.03.30 07:18
    눈물난다ㅠㅜ
  • tory_47 2024.03.30 07:21
    엄마가 이상하몀 아빠라도 주말마다 내려가서 애랑 같이 시간보내고 그래야지 뭐지 진짜
  • tory_48 2024.03.30 07:28
    금쪽이가 보통 아이보단 부모가 문제인경우가 많지만 이 아인 특히 더 아이한테 문제행동 안보이는거 같고 부모가 문제 같구만 쟤가 왜 금쪽이야
  • tory_49 2024.03.30 07:30
    엄마보니깐 아이에게는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던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도시로 데려간다해도 아이가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 tory_50 2024.03.30 07:32
    바쁘다는 거 다 핑계지. 맘만 먹으면 당일치기라도 다녀올 수 있지 우리나라가 크면 뭐 얼마나 크다고
  • tory_51 2024.03.30 07:34
    아 여행중에ㅜㅜ 눈물나 ㅠ
  • tory_52 2024.03.30 07: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11:44:43)
  • tory_53 2024.03.30 07:54
    저렇게 좋으신 부모님에게 저런 딸이 나오다니...
  • tory_56 2024.03.30 08:06
    눈물나.... ㅠㅠ
  • tory_57 2024.03.30 08:10

    조부모님 돌아가시면 딸은 천덕꾸러기 될 거 같은데 안쓰럽다. 

  • tory_58 2024.03.30 08:12

    왜낳았지...진심??

  • tory_60 2024.03.30 08:31
    ㅠㅠ아 연세많으신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시네..정말 좋은 할아버지야 애도 벌써 저렇게 철들어버려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 tory_61 2024.03.30 08:34
    우와...이건 부모가 데려가고 나서가 더 문제인데.........
  • tory_62 2024.03.30 08:35
    댓글들 쭉 보니까 대체 방송에 왜나온거야?
  • tory_63 2024.03.30 08: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9:41:37)
  • tory_64 2024.03.30 08:37
    아기키우니깐 더 이해가 안가네 진짜 심장이 찢겨지는 기분이다 눈물나
  • tory_65 2024.03.30 08:45
    울 외할머니 떠오른다...외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기억에 없는데 나도 저런 비슷한 기억 있어서 유년시절 종종 추억하곤 해
  • tory_66 2024.03.30 08:45
    화난다 ㅜㅜ
  • tory_68 2024.03.30 09:00
    왜 못 살아? 너무 이해가 안 간다
  • tory_67 2024.03.30 09:01
    금쪽이로 나올건 저 애기가 아니고, 외할머니할아버지가 저 딸이 이상하다문제다 상담자로 나왔어야됐네. 애기보단 엄마라는사람이 원흉이고 젤 문제구만.
  • tory_69 2024.03.30 09:07
    금쪽이는 외할머니가 신청했어야 함...
  • tory_70 2024.03.30 09:17
    아니 저 아줌마는
    부모님과 자식을 저렇게 힘들게하네

    이기적이다
  • tory_71 2024.03.30 09:35
    엄마가 좀 특이하긴 함
    철도 덜 들어 보이고 포인트를 못잡아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거리를 좁히는 게 우선인데
    학원이 어쩌구...아빠가 좀 서툴더라도 같이 시간 보내는 게 중요한데 애를 옷을 춥게 입히네 드라이기를 갖다대네 이런 핑계로 애 앞에서 면박주고 못되게 구니까 애도 아빠 미워 이러고 무시해
  • tory_72 2024.03.30 09:40
    애 진짜 잘컸다
    우리애도 6살인데 울엄마가 옆집살아서 아기때부터 계속 봐주셨는데 하루라도 손주 안 보면 보고싶다고 하시지만 막상 봐주면 너무 힘들어하심. 밥먹이고 잠깐 놀아주는거면 몰라도 하루종일 애 보는건 부모한테도 너무 힘든 일인데 애 엄마가 너무 철없다.
  • tory_73 2024.03.30 09:46
    애가 벌써 철 들었네..슬프다 최대한 늦게 철 들어야 마음에 응어리가 적은데…쟤는 벌써 이기적인 엄마 마음을 다 알아버린 거 같음ㅠ
  • tory_74 2024.03.30 09:58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저 엄마도 저렇게 키웠을텐데 왜저러는거
  • tory_76 2024.03.30 10:47
    애엄마가 금쪽이 상담 받아야되는데 괜한 애가 받네;;;
  • tory_77 2024.03.30 11:13
    와씨 나 버스에서 울었어ㅠ 하 진짜 부모교육 좀
  • tory_79 2024.03.30 11:54
    부모는 대체 뭐하길래 자식을 일년에 세네번봐? 그래놓고 애가 잘따르길바라는거야? 미쳣네
  • tory_80 2024.03.30 15:59
    눈물나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 tory_81 2024.03.30 23:41

    아니 상담은 애가 아니고 부모가 받아야되는거 아님?
    캡쳐만 봤는데도 진짜 뭣같네 

  • tory_82 2024.03.31 14:34
    외조부모들이랑 금쪽이는 멀쩡한 사람들 같은데 애엄마는 뭐가 문제라 저러는 거야 도대체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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