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후기가 올라오고 있는 강동원의 천박사 영화

잔인한거 있다더라

딤토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잔인한거 아예 못보는거 아니면 괜찮을듯? 손가락 잘리는 장면이있긴한데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았음. 좀 긴장감 생긴다>바로 개그씬 보여줌이라 쫄리거나 하는게 길게가지도 않아ㅋㅋㅋ

@4

밀수도 좀 그랬는데ㅜ 밀수보다 잔인해?

@5 밀수정도 수위는 아님ㅋㅋㅋ그냥 잔인한거 엄청 못보는편 아니면 잔인한가? 싶을정도 같았어 내 기준으로는ㅠㅠ

무서운 거 못 보는 친구는 잘 봤어
근데 전인한 부분이 꽤 있어 나는 비추해ㅠ

@4

아 그렇구나 다행이다 토리 알려줘서 고마워ㅜㅜ

엄마 영화취향따라 갈릴텐데...비현실적인 스토리 안좋아하는 엄마랑 전우치 보러갔다가 태어나서 본 제일 재미없는 영화라고 까인 딸 등장!

어제 보고 왔는데, 얼굴 빼고 얘기하면. 약간 한국적 판타지 (무당/ 퇴마 /신들림 )가 가미되어 있어서 그런 요소가 맞으면 재밌을 거 같아! 중간중간 유머와 액션씬도 잘 뽑았고. 나는 개인적으로 뭔가 결은 다르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느낌도 낫고 ㅎㅎㅎㅎㅎ 재밌어!!